북한 경비정 51분간 서해 NLL 침범 북한 경비정 1척이 4일 오후 서해상 북방한계선을 침범했다 우리 해군 고속정의 경고통신에 따라 퇴각했다고 합참이 밝혔다. 합참에 따르면 북한 경비정 1척이 이날 오후 2시47분께 연평도 서방 7.5마일 근해 NLL을 0.9마일 가량 침범했고 우리 해군 고속정의 두 차례에 걸친 경고통신에 따라 51분 만인 오후 3시38분께 북상했다. 2009.06.04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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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 "밤사이 서해에서 중국어선 대부분 철수" 서해 최북단 해역에서 조업 중이던 중국어선이 밤사이 대부분 철수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해군과 해양경찰에 따르면 3일밤 서해 NLL 근처에서 선단을 이뤄 조업하던 중국어선 90여 척 가운데 70여 척이 철수해 현재 20여 척만 남아있습니다. 2009.06.04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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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의원 연찬회…'대통령 사과·특검' 촉구 민주당도 이시간 현재 의원 연찬회를 갖고 있습니다. 의원들은 이명박 대통령의 사과와 특검 수용 등을 거듭 요청했습니다. 현장 연결합니다. 최선호 기자! 연찬회에 어떤 논의가 진행되고 있습니까? 오늘 민주당 의원연찬회의 화두는 한마디로 '민주주의'로 압축되고 있습니다. 2009.06.04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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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의원연찬회서 '지도부 사퇴' 놓고 격론 다음 뉴스입니다. 한나라당은 오늘 의원 연찬회를 열고 지도부 사퇴를 둘러싼 격론을 벌이고 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영아 기자. (네, 한나라당 연찬회 현장에 나와있습니다.) 오늘 연찬회 분위기 상당히 뜨거울 것 같은데, 어떻습니까? 네, 한나라당은 오늘 연찬회 일정 대부분을 소속 의원들의 자유토론에 할애하고 있는데요. 2009.06.04 17:04
친노 복당? 검찰 수사?…안희정 "글쎄요" 민주당 안희정 최고위원의 입이 무거워졌다. 안 최고위원은 4일 대전 풀뿌리시민센터에서 열린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대전시민추모위원회 대표자 연석회의'에 앞서 기자들로부터 집중적인 질문 공세를 받았다.최근 민주당 안에서 친노 인사들의 민주당 복당설이나 신당 창당설이 거론되는 와중인 만큼 대표적인 당내 친노 인사이자 지도급 인사인 안 최고위원에게 관련 질문이 쏟아진 것은 당연한 일이었다.이밖에도 검찰의 노무현 전 대통령 수사와 간접적인 관련이 있는 안 최고위원이 대전지검에서 내사를 받은 적이 있는 만큼 검찰 수사를 비난하는 말이 쏟아질 것으로 예상됐다.하지만 안 최고위원은 말을 아꼈다. 2009.06.04 17:02
박근혜 전 대표, 의원 연찬회 불참한 이유있나 한나라당의 쇄신과 화합 방안을 토론한 4일 의원연찬회에 박근혜 전 대표가 불참했다.측근들은 박 전 대표가 연찬회에 갈지, 안갈지를 사전에 알리지 않았다고 한다. 2009.06.04 16:59
공군-롯데, '제2 롯데월드' 합의서 체결 공군과 롯데물산은 4일 555m 초고층 빌딩인 잠실 제2롯데월드 건축과 관련한 `서울기지 비행안전 및 작전운영 여건보장을 위한 합의서'를 체결했다.모두 13개조로 구성된 합의서는 제2롯데월드 신축에 따라 발생하는 서울기지의 비행안전과 작전운영상의 제한요소를 해소하는데 필요한 장비 및 시설보완 비용을 롯데 측이 전액 부담토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공군은 이날 오후 대방동 공군회관에서 공군본부 정보작전지원참모부장인 윤 우 소장과 롯데물산 기 준 대표이사 명의로 합의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2009.06.04 16:26
"후계자 지명은 북한의 의도된 정보 흘리기" 북한의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3남인 김정운을 후계자로 정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번 후계 구도 소식은 북한의 의도된 정보 흘리기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2009.06.04 16:21
이 대통령 "북한 자립 도우려는 나라는 한국뿐" 이명박 대통령은 4일 "북한에 식량지원을 하는 나라는 있지만 북한이 자립할 수 있도록 도우려는 나라는 우리 한국 밖에 없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로 7대 종단의 종교지도자들을 초청, 오찬 간담회를 가진 자리에서 최근 북한 2차 핵실험 등 초강경 무력시위에 대해 이같이 우회적으로 비판했다고 이동관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또 이 대통령은 "북한의 핵실험으로 인해 온 세계가 놀랐다"면서 "이번에는 미국과 일본도 북한에 더이상 끌려다녀서는 안되겠다는 태도를 확실히 보였고, 중국도 매우 격앙됐다"고 전했다.이어 이 대통령은 한 참석자가 "세간에 이 대통령이 6.15 공동선언과 10.4 선언에 반대한다는 지적이 있다"고 말하자 "나는 그동안 일관되게 `모든 남북간 합의를 존중하고 이행방안을 만나서 협의하자'고 말해왔다"고 부인한 뒤 "특히 남북기본합의서는 고 김일성 주석이 서명하고 북한 최고인민회의에서 통과된 공식문서"라고 설명했다.이와 함께 이 대통령은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에 언급, "뜻밖의 국사로 인해 많이들 상심했을 것"이라며 거듭 애도의 뜻을 표명했다.이날 간담회에서 종교계 원로들은 최근 노 전 대통령 서거에 따른 민심 동요에 대해 다양한 견해를 내놨다.한 참석자는 "우리 젊은이들이 인터넷문화의 틀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면서 "젊은 사람들이 인터넷게임에 몰두하는 데서 벗어나 세계를 향해 뭔가 꿈을 펼치는 문화를 만들어야 한다"고 지적했다.이에 다른 참석자는 "국민의 건강한 의사를 대변할 수 있는 국민기구나 시민운동기구를 종교단체가 앞장서서 만들어야 하는 것 아니냐"고 제안하기도 했다.노 전 대통령 서거 이후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책임론'과 관련과 관련, 종교계 원로들은 대체로 부정적인 입장을 내놨다.한 원로는 "이번 서거 정국에서 일부 방송의 보도는 문제가 있으며, 이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고, 다른 원로는 "부정부패 단속이 잘못인 것처럼 몰아가는 것은 정의롭지 못하다"며 "말없는 다수의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2009.06.04 16:19
현 장관 "김정일, 와병계기로 후계작업 박차" 현인택 통일부 장관은 4일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자신의 악화된 건강 문제 때문에 아들로의 권력 승계 절차에 박차를 가할 필요를 느꼈을 수 있다"고 말했다. 2009.06.04 1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