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야당 정치공세, 고인 뜻에 안맞아" 청와대는 31일 민주당 정세균 대표가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와 관련해 이명박 대통령의 사과와 법무부 장관을 비롯한 수사라인 책임자의 파면을 요… 2009.05.31 12:57
정세균 대표, 대통령사과·법무장관 파면 요구 민주당 정세균 대표는 31일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와 관련, 이명박 대통령의 사과와 국정쇄신, 법무장관과 검찰총장, 대검중앙수사부장의 파면을 … 2009.05.31 12:23
안상수 원내대표, 6월 8일 임시국회 개회 제의 한나라당 안상수 원내대표는 31일 "이제 평상으로 돌아가 모든 문제는 국회에서 토론과 대화를 통해 해결해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오는 6월 8일 임시국회 개회를 야당에 제의했다. 2009.05.31 12:17
6월 안개정국…정치권 향배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이후를 맞는 6월 정국의 '시계'가 매우 흐릿하다. 전직 대통령의 서거를 겪으며 형성된 민심의 향방이 불투명한 국면에서 북한의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 등 거센 '북풍'이 몰아치면서 한반도 정세에 파장을 던지고 있다.시민.사회단체들이 6.10 항쟁 22주년과 6.15 남북공동선언 9주년을 맞아 대규모 장외집회를 계획하고 있고, 노동계의 '하투'와 노 전 대통령에 대한 추모집회가 줄줄이 예정돼 있다.정치권의 최대 관심은 조문.북핵 정국에서 술렁였던 민심이 어떤 모습으로 드러날 지다.여권은 사뭇 긴장하고 있다. 2009.05.31 12:14
서청원 대표 "노 전 대통령, 표적수사 희생양" '공천헌금'사건으로 구속 수감 중인 친박연대 서청원 대표는 31일 "노무현 전 대통령은 확인되지도 않은 사전 정보를 흘려 의혹을 부풀린 … 2009.05.31 11:52
여야, 6월국회 주도권 팽팽한 힘겨루기 노무현 전 대통령의 영결식이 끝나면서 6월 임시국회 주도권을 둘러싼 여야간 힘겨루기가 본격화될 전망이다.한나라당은 6월 국회 개회 등 `정국 정상화론'을 내걸고 `포스트 조문정국'을 헤쳐나가겠다는 복안인 반면 민주당은 노 전 대통령 서거에 대한 `정권 책임론'을 제기하며 총공세를 예고하고 있다.◇ 한나라당 = 노 전 대통령 서거 이후 민심의 향배에 촉각을 세웠던 한나라당은 일단 6월 국회를 빨리 열어 국회 내에서 모든 논의를 진행시키자는 입장이다.노 전 대통령에 대한 추모 열기에다 민주당의 책임론 공세가 더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만큼 정상적인 국회 운영의 틀 내에서 6월 정국을 풀어가자는 전략인 셈이다.자칫 추모 열기가 6.10 민주항쟁, 노동계의 하투, 비정규직법 대란 등과 맞물리고 6월 국회 개회마저 지연되는 상황이 초래할 경우 국정 정상화에 큰 차질이 빚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이 때문에 한나라당은 다음달 1일께 여야 원내대표 상견례 형식으로 만남의 자리를 만든 뒤 바로 6월 국회 의사일정 협의에 착수해 내달 8일께부터 6월 국회를 열겠다는 입장을 내부적으로 정리했다.또 민주당이 6월 국회 개회의 조건으로 노 전 대통령 서거에 대한 이명박 대통령의 공식 사과, 법무부 장관 및 검찰총장 경질, 검찰과잉수사 의혹에 대한 국정조사, 천신일 세중나모여행 회장 의혹 관련 특별검사제 도입 등을 들고 나올 경우 강온 양면 전략을 펴면서 대응하겠다는 방침이다.이에 따라 한나라당은 북한 핵실험과 추가도발 가능성 등으로 엄중한 국가위기 상황에 처한 만큼 한시라도 빨리 6월 국회를 열어 정국현안을 논의해 나가자는 점을 부각시킬 것으로 보인다.또 민주당의 책임론 공세에 대해선 "조문정국을 정치적으로 이용해선 안된다"고 경고하면서 여야 협상을 통해 풀어내자는 원칙론으로 대응할 공산이 크다.핵심 당직자는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조문정국 이후 민심의 동향과 민주당이 내놓을 구체적인 카드를 복합적으로 고려해봐야 한다"며 "이를 토대로 6월 국회 대응전략을 탄력적으로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와 함께 한나라당은 "6월 국회에서 미디어법을 처리하기로 한 약속을 지켜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각종 개혁법안 처리에 속도를 내겠다는 복안이다.다만 `MB 악법' 총력저지라는 민주당의 공세와 맞물려 민심마저 등을 돌리는 역풍이 불어 닥칠 수 있는 만큼 수위 조절도 예상된다.이 경우 일단 미디어법 처리에 총력을 기울이면서 비정규직법과 금융지주회사법 등은 여야 협의 하에 처리하는 방안도 고려될 수 있다.원내 고위 관계자는 "6월 국회에서 미디어법을 표결처리키로 국민 앞에 약속을 한 만큼 민주당은 이를 꼭 지켜야 한다"며 "금융지주회사법과 비정규직법 등은 국회 논의의 틀 내에서 여야 협상을 통해 처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민주당 =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에 대한 현 정권 책임론을 내세워 대여 전면전에 나서기로 했다.특히 이명박 대통령의 공식 사과 등 몇 가지 조건을 걸어 6월 국회 의사일정과 연계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2009.05.31 11:07
"북 미사일 실은 배 미스터리하게 침몰할수도" "북한이 도발 수위를 높여감에 따라 다른 나라들이 좀더 강한 대응을 한다고 해도 놀랄 일은 아니다. 바다는 넓은 곳이다. 배가 미스터리하게 침몰하는 경우도 있다."미국의 북한전문가 마커스 놀랜드 피터슨국제경제연구소 선임연구원은 아랍에미리트에 기고한 '긴장 수위 높이는 평양'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유엔의 대북 제재의 실효성에 강한 의문을 표시하면서 이같이 말했다.놀랜드 연구원은 유엔 제재의 비실효성때문에 북한 입장에선 유엔에 도전해 미사일을 쏘거나 핵실험을 해도 실질적으로 아무런 대가도 치르지 않은 셈이라며 "미국, 일본, 한국, 그리고 다른 나라들이 확산방지구상 등과 같이 유엔의 틀 바깥에서 행동을 취하기 시작하는 것도 당연하다"고 주장했다. 2009.05.31 11:05
유엔 안보리, '포괄적' 대북제재 도출할까 북한 핵실험에 따른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논의 과정에서 미국과 일본이 결의 1718호 상의 제재를 강화하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얼마나 포괄적인 대… 2009.05.31 09:36
제5대 지방선거 D-365…대장정 돌입 풀뿌리 민주주의의 선량을 뽑는 제5대 지방선거가 1년 앞으로 다가왔다.내년 6월2일 치러지는 이번 선거에서는 광역단체장 16명과 기초단체장 230명, 광역의원 733명, 기초의원 2천888명과 함께 1995년 전국 동시 지방선거 실시 후 처음으로 16개 시.도 교육감과 교육위원을 선출한다.내년 지방선거는 출범 후 반환점을 눈앞에 둔 이명박 정부에 대한 중간평가 성격과 함께 2012년 총선과 대선 전초전의 의미도 띠고 있다는 점에서 여야 간 사활을 건 접전이 예상된다. 2009.05.31 09:22
북한 권력기관들 김정운에 '충성경쟁' 가속 북한 군부가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후계자로 내정된 셋째 아들 정운의 후계구도 구축을 주도하고 있는 가운데 노동당과 국가안전보위부 등 북한 핵심 권력기관들 사이에서 정운에 대한 '충성경쟁'이 가속화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09.05.31 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