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컴퓨터에 유서 남겨 노무현 전 대통령이 오늘 오전 9시 30분 서거했습니다. 노 전 대통령은 오늘 새벽 봉하마을 자택 뒷산에서 언덕 아래로 뛰어내려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2009.05.23 16:08
노무현 전 대통령 장례 어떻게 치뤄질까? ○전직 대통령 중 박정희 전대통령만 국장으로 치뤄져 ○국장,국민장 유족이 거부하면 가족장으로 치뤄질 수도.. 노무현 전 대통령이 23일 갑자기 … 2009.05.23 16:02
노 전 대통령 측근들 오열…현 정부 비판 ○ 안희정 최고위원 "검찰과 현정권이 원하는 것이 이런 것이냐" ○ 김두관 전 장관 "이명박 정부가 너무 잔인하다" 23일 오전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소식을 듣고 경남 양산 부산대병원으로 달려온 노 전 대통령의 지인들과 참여정부 시절 인사들은 갑작스런 변고에 오열했다. 2009.05.23 15:41
36년 반려자 잃은 권양숙 여사 '극심한 충격' 권양숙 여사는 23일 서거한 노무현 전 대통령과 36년간 희로애락을 나눈 동반자였다.경남 마산 출신인 권 여사는 계성여상 중퇴 후 부산에서 회사를 다니다가 1973년 노 전 대통령과 결혼했다.당시 권 여사 집안에선 특별한 직업도 없는 고시준비생이었던 노 전 대통령에 대한 반대가 극심했던 것으로 알려졌다.또한 노 전 대통령 가족도 권 여사 부친의 좌익 전력을 들어 반대했지만 `서로 물불을 안가리고 좋아해' 결혼식을 올렸다는게 노 전 대통령의 저서 `여보, 나 좀 도와줘'에 소개된 내용이다.권 여사의 뒷바라지는 결국 노 전 대통령의 사법고시 합격으로 이어졌다. 2009.05.23 15:27
"노 전대통령, 도덕성 부정돼 결심한듯" 노무현 전 대통령이 23일 스스로 목숨을 끊은 심리적인 배경에 대해 정신과전문의들은 말을 아끼면서도 "명분과 원칙을 중요시하는 노 전 대통령이 '망신주기식'으로 진행된 일련의 수사를 더이상 견디지 못하고 극단적 선택을 한 것 같다"고 입을 모았다. 2009.05.23 15:20
[포토] 노무현 전 대통령 유서 노무현 전대통령이 23일 경남 김해 봉하마을 뒷산 바위에 오르기 전 사저 컴퓨터에 남긴 유서내용. 2009.05.23 14:58
한 최고위원들, 노 전 대통령 조문차 출발 한나라당 안상수 원내대표와 정몽준, 허태열, 공성진, 박순자, 박재순 최고위원은 23일 노무현 전 대통령 유족에 대한 조문을 위해 현지로 출발했다. 2009.05.23 14:58
[포토] 묵념하는 한나라당 지도부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소식이 알려진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나라당사에서 열린 긴급 최고위원회의에서 안상수 원내대표와 정몽준,허태열,공성진… 2009.05.23 14:45
유정복 "박근혜 전 대표, 서거에 놀란 듯" 한나라당 유정복 의원은 23일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와 관련, "박근혜 전 대표께서 놀라신 것 같았다"고 말했다. 박 전 대표의… 2009.05.23 14:41
노무현 전 대통령 유서 전문 너무 많은 사람들에게 신세를 졌다. 나로 말미암아 여러 사람이 받은 고통이 너무 크다. 앞으로 받을 고통도 헤아릴 수가 없다. 여생도 남에게 짐이 될 일 밖에 없다. 2009.05.23 1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