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노무현 전 대통령 장례 절차 논의 정부는 23일 오전 세종로 중앙청사에서 한승수 국무총리 주재로 행정안전부, 법무부 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에 따른 장례 절차 등을 논의했다. 2009.05.23 11:45
청와대, 노 전 대통령 서거에 긴급회의 청와대는 23일 오전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소식이 전해지자 정정길 대통령실장 주재로 긴급대책회의를 갖는 등 긴박한 움직임을 보였다. 청와대는 이날 오전 일찍 노 전 대통령의 사고 소식을 접수한 직후 관저에서 한.EU 정상회의를 준비하고 있던 이명박 대통령에게 이를 즉각 보고했으며, 이 대통령은 "정확한 사실관계를 파악하라"고 지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2009.05.23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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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전 대통령 서거] 시신 안치 부산대병원 현장 오늘 오전 사망이 확인 된 노무현 전 대통령의 시신이 안치된 양산 부산대병원 현장 모습. 2009.05.23 11:41
정치권, 노 전 대통령 서거에 침통·충격 정치권은 23일 '박연차 게이트'로 검찰수사를 받아오던 노무현 전 대통령이 등산도중 서거한 것으로 확인되자 침통함을 감추지 못하면서 큰 충격에 빠졌다. 2009.05.23 11:34
검찰 수사중 숨진 저명인사는? 박연차 전 태광실업 회장으로부터 600만달러를 받은 게 아니냐는 의혹을 받던 노무현 전 대통령이 23일 서거함으로써 고인 역시 검찰 수사 중 자살하거나 숨진 저명인사로 기록되게 됐다. 2009.05.23 11:25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에 누리꾼 '충격속 애도' 노무현 전 대통령이 23일 오전 서거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충격에 휩싸이면서 애도 물결을 이뤘다. 인터넷포털에서 전직 대통령의 서거 기사를 접한 누리꾼들은 초반 "설마", "이럴 수가", "제발", "꿈이길", "안돼" 등의 짤막한 표현으로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나타냈다. 2009.05.23 11:23
경찰, 사저 주변·부산대 병원 철통 경비 노무현 전 대통령의 시신이 안치된 것으로 알려진 양산 부산대병원 주변에서 경찰과 보안경비 업체 직원이 철통 경비에 나섰다. 경찰은 23일 오전 8시40분께 경남 김해 서부와 장유지역 근무자에게 비상소집 명령을 내린 데 이어 노 전 대통령의 사저가 있는 봉화마을과 병원 주변에 병력 4∼5개 중대를 긴급 배치했다. 2009.05.23 10:57
외신 노 전 대통령 사망 긴급보도 주요 외신들도 23일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망 소식을 긴급 보도했다. AFP 통신은 연합뉴스 보도를 인용해 노 전 대통령이 등산을 하던 중 언덕 아래로 떨어져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고 보도했다. 2009.05.23 10:52
청와대, 노 전대통령 사망 소식에 침통 청와대는 23일 노무현 전 대통령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진 것과 관련, "침통함을 금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이날 연합뉴스와 전화통화에서 "전혀 예상치 못한 충격적인 일이라 현재로선 뭐라 할 말이 없다"면서 "현재 공식 입장을 정리하고 있으며 침통하다"고 말했다. 2009.05.23 10:45
권양숙 여사 부산대병원 도착…실신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사망 소식을 전해 들은 권양숙 여사는 23일 오전 9시25분께 노 전 대통령의 시신이 안치된 양산 부산대병원에 도착, 시신을 확인한 후 실신한 것으로 알려졌다. 2009.05.23 1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