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재 '뺑뺑이' 고교배정 합헌 결정 고교평준화 지역에서 추첨으로 진학할 고등학교를 정하도록 하는 것이 헌법에 위반되지 않는다는 헌법재판소의 결정이 나왔다. 헌재 전원재판부는 고교 진학을 앞둔 자녀를 둔 학부모가 초·중등교육법 시행령이 기본권을 침해했다며 낸 헌법소원 심판청구에서 5 의견으로 청구를 기각했다고 5일 밝혔다. 2009.05.05 12:12
"노 전 대통령 불구속 기소" 임채진 검찰총장은 전국 일선지검의 검사장들에게 전화를 걸어, 600만달러 이상의 뇌물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는 노무현 전 대통령을 불구속 기소하겠다는 뜻을 사실상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2009.05.05 11:54
모텔서 외국인 친구 지갑 훔친 여고생 덜미 광주 북부경찰서는 5일 자신을 만나러 한국에 들어온 외국인 친구의 지갑에서 현금을 훔쳐 달아난 혐의 양을 붙잡아 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김 양은 지난 2일 오전 4시께 광주 북구 한 모텔에서 일본인 대학생 K씨가 샤워를 하는 틈을 이용해 K씨의 지갑에 있던 엔화와 한화 등 95만 원 상당의 현금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2009.05.05 10:19
감염사실 숨기고 정신병원에 입원한 에이즈 환자?! 에이즈 환자 관리에 구멍이 뚫렸다고 제보가 접수됐습니다. 환자이송업체 직원 A씨는 지난달 27일 경기도 부천시 상동의 한 정신병원에 입원중인 환자를 인천의 큰 병원으로 옮겼는데, 나중에 가족한테 '사실 에이즈 환자다. 2009.05.05 10:09
해고통보 구청 주차단속원, 숨진 채 발견 4일 오후 8시 반쯤 부산 부암동의 한 아파트에서 45살 A씨가 집 베란다 가스배관에 목을 매 숨진 채로 발견됐습니다. A씨는 지난달부터 구청 … 2009.05.05 09:49
'나사 빠진' 인천경찰…끝없는 자체사고 '오락실 강도 경찰관'으로 온 국민을 경악케 했던 인천경찰이 이번엔 임의동행 중 풀어준 노숙자를 순찰차로 치여 숨지게 하는가 하면 경찰서에서 조사받던 피의자를 놓치는 등 기강해이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 2009.05.05 09:47
'신경통에 쓰려고..' 양귀비 재배 70대 적발 전남 화순경찰서는 마약의 원료가 되는 양귀비를 재배한 혐의로 76살 윤 모 씨를 붙잡았습니다. 윤 씨는 지난 3월 중순부터 자신의 집 텃밭에서 … 2009.05.05 09:43
미국산 쇠고기 129톤 검역과정서 '불합격' 국립수의과학검역원은 미국산 쇠고기 수입이 재개된 지난해 6월부터 올해 3월까지 129톤 가량이 검역과정에서 불합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불학격 사유로는 변질되거나 부패된 경우가 제일 많아 71톤 가량이었습니다. 2009.05.05 09:41
대구서 20대 여성 신종플루 '양성 반응' 대구의 한 20대 여성이 신종 인플루엔자 A 테스트 결과 양성 반응을 보여 보건 당국이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확인 중이다. 5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 여성은 어학연수차 캐나다에 갔다가 지난달 30일 입국한 뒤 감기 증세를 보였으며 첫 테스트 결과 양성으로 나타나 신종플루 의심환자로 분류됐다. 2009.05.05 09:22
"후배들의 수학여행 경비? 선배들이!" 가슴 훈훈 충북 옥천의 한 초등학교에서 졸업생이 후배들의 수학여행을 뒷바라지하는 아름다운 전통을 잇고 있어 훈훈한 화제다. 전교생 60명의 미니학교인 옥천 군서초등학교는 오는 6∼7일 4∼6학년생 36명이 수학여행에 나설 예정이다. 2009.05.05 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