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연차 게이트' 이정욱 "걱정말고 받으래서…" 국회의원 후보 시절 박연차 태광실업 실업 회장 등으로부터 7억원의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구속기소된 이정욱 전 한국해양수산개발원장이 재판에서 혐의를 일부만 인정했다. 2009.04.28 11:09
국내서도 돼지인플루엔자 '의심환자' 1명 발생 우리나라에도 돼지 인플루엔자 의심 환자가 1명 발생했습니다. 정부는 오늘 국가 재난 단계를 한 단계 상승시킬 지를 결정합니다. 보건복지부에서 조성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2009.04.28 10:54
대검, 노 전 대통령 소환 막바지 준비 주력 대검 중수부는 28일 노무현 전 대통령 소환을 이틀 앞두고 수백개에 달하는 신문 사항을 압축하는 등 막바지 준비에 주력하고 있다. 검찰은 노 전 대통령이 30일 오후 1시 30분 대검에 출석하면 자정까지 쉬지 않고 조사해도 9시간을 확보하기 어렵다고 보고 질문 내용을 쟁점별로, 또 노 전 대통령의 예상 답변에 따른 가상 시나리오별로 세밀하게 구성하고 있다. 2009.04.28 10:39
노 전 대통령 측 "회심의 카드는 진실과 사실" 노무현 전 대통령측은 검찰 소환 조사를 이틀 앞둔 28일 외견상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검찰 출두에 대비하고 있다. 노 전 대통령측 김경수 비서관은 이날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노 전 대통령의 근황에 대해 "평소와 똑같다"며 "책도 보면서 차분하게 지내고 계신다"고 전했다. 2009.04.28 10:33
'광우병 PD수첩' 1년…검찰 고민 여전 미국산 쇠고기의 광우병 우려를 보도해 큰 파문을 일으킨 MBC PD수첩 '미국산 쇠고기, 과연 광우병에서 안전한가'가 방영된 지 29일로 1년을 맞는 가운데 검찰의 고민이 풀리지 않고 있다. 2009.04.28 09:54
돼지 인플루엔자, 이번 주가 고비 돼지 인플루엔자 공포가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다. 보건 당국은 이 바이러스의 국내 유입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보고 비상체제에 들어갔다. 이번주가 국내 돼지 인플루엔자 발병 여부를 결정짓는 주요 고비가 될 전망이다. 2009.04.28 09:40
자살블로그서 만나 '촉탁 살인 미수' 30대 구속 서울 서초 경찰서는 인터넷에 블로그를 열어 자살 방법을 알려주거나 직접 자살을 도운 33살 정모씨에 대해 촉탁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영장을 신청했… 2009.04.28 09:28
'만나달라 생떼' 남편에 100m 접근금지 명령 별거 중인 부인이 있는 처가에 찾아가 집요하게 만나달라고 한 남편에게 법원이 100m 접근금지를 명령했다. 가족 간에 가정폭력이 문제가 돼 접근금지 처분이 내려지는 것은 종종 있는 일이지만 명백한 범죄행위가 수반되지 않은 상황에서 접근금지가 결정된 것은 이례적이다. 2009.04.28 09:26
멕시코 등 중남미 여행 취소 잇따라 국내에서도 돼지 인플루엔자 의사 환자 1명이 발생했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멕시코 등 중남미 여행 취소가 잇따르고 있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A여행사는 멕시코를 포함해 아르헨티나와 쿠바, 브라질 등 중남미 8개국을 5월4일부터 20일간 여행하는 879만 원짜리 상품의 예약자 6명중 2명이 취소했고, 나머지 4명도 취소를 생각하고 있다. 2009.04.28 09:22
한총리 "돼지인플루엔자 비상방역에 만전" 한승수 국무총리는 28일 "정부는 국민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돼지 인플루엔자 비상방역체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중앙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각국의 발병 현황을 예의주시하면서 미주노선에 대한 검사를 철저히 하겠다"면서 "만약에 대비해 미국과 멕시코산 돼지고기 검역을 강화하고, 국내 농가 방역도 강화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2009.04.28 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