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건평, 노 전 대통령에 국세청장 인사청탁" 노건평 씨가 청와대를 찾아가 동생인 노무현 전 대통령에게 국세청장 인사 청탁을 했다는 진술을 검찰에서 한 것으로 확인됐다. 24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 심리로 열린 박정규 전 청와대 민정수석의 첫 공판에서 검찰은 "노 씨가 노 전 대통령을 찾아가 박연차 태광실업 회장의 사돈인 김정복 씨에 대한 인사 청탁을 했다는 진술을 확보했다"며 노 씨를 증인으로 신청했다. 2009.04.24 11:05
버스, 승용차 덮쳐 7명 사망…운전자 영장 서울 시내 도로에서 브레이크가 고장 난 관광버스가 승용차 10여 대를 잇따라 추돌해 7명이 숨지는 참사가 빚어졌다. 이 사건을 조사 중인 서울 강북경찰서는 버스 운전자 이모씨에 대해 교통사고특례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라고 24일 밝혔다. 2009.04.24 10:57
'마약의 유혹' 못이긴 마약퇴치운동 목사 자신의 마약 투여 전과를 반성하면서 마약퇴치와 마약중독자 재활 운동에 앞장섰던 목사가 정작 자신이 유혹을 끊지 못해 다시 마약에 손을 대는 바람에 철창신세를 지게 됐다. 2009.04.24 10:51
노 전 대통령 답변서 금명 제출…검찰, 막바지 수사 노무현 전 대통령이 검찰의 서면질의서에 대한 답변을 금명간 제출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대검 중수부는 24일도 소환에 대비한 막바지 수사에 주력했다. 2009.04.24 10:37
노무현 전 대통령 측, 검찰에 조기소환 요구 노무현 전 대통령측은 24일 '박연차 게이트'와 관련, 검찰이 노 전 대통령의 조기소환에 나서 달라고 요구했다. 당초 4월 중순께로 예상됐던 소환시기가 조금씩 늦춰지면서 4.29 재보선 이후, 심지어 5월 중순이라는 말까지 나오자 이 부분을 정식으로 문제삼고 나선 것이다. 2009.04.24 10:34
경찰, '장자연 사건' 관련자 9명 입건 탤런트 장자연씨 자살사건을 수사중인 경기도 분당경찰서는 접대 강요, 강제추행, 명예훼손 등 혐의로 9명을 입건했다고 24일 중간수사결과를 발표했다. 2009.04.24 10:31
초등생 성추행한 학교 경비원 영장 충북지방경찰청은 24일 자신이 경비원으로 일하던 초등학교 여학생을 성추행한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경비… 2009.04.24 10:17
"부모-자녀 관계가 10대 음주문제 좌우" 10대에 부모와의 관계가 좋은 청소년은 술을 처음 마시는 시기가 늦어지고 이후 음주문제에 빠질 위험도 줄어든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스위스 알코올·마약 문제 예방연구소 에마누엘 쿤체 박사는 24일 '알코올·마약 연구저널'에서 이같이 밝히고 이는 음주문제에서 부모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잘 보여준다고 말했다. 2009.04.24 09:43
검찰, '미네르바 무죄' 판결에 항소 검찰이 인터넷 논객 '미네르바' 박대성 씨에 대한 무죄 판결에 불복해 법원에 항소했다. 24일 서울중앙지법에 따르면 검찰은 인터넷에 정부 경제 … 2009.04.24 09:34
집단자살한 A씨 쪽지함 들여다보니… '저는 22살이구 부산사는 남자입니다∼ 렌트해서 연탄으로 할 생각입니다. 꼭 일요일에 하실 분만 쪽지주세요. 연락처와 함께요..장난으로 쪽지보내시는 분들은...제발. 2009.04.24 09: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