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청와대 직원, 도덕적 부끄럼 없어야" 이명박 대통령은 27일 "청와대 근무자는 다른 부처의 모범이 돼야 한다"면서 "앞선 능력과 경험 만으로는 부족하며 윤리.도덕적 측면에서도 한 점 부끄럼이 없어야 한다"고 말했다. 2009.03.27 14:32
입법·사법·행정 3부를 흔든 박연차 로비 민주당 이광재 의원이 박연차 태광실업 회장과 정대근 전 농협회장으로부터 2억2천만원 상당의 원화 및 달러를 불법 정치자금으로 받은 혐의로 구속됐… 2009.03.27 13:22
의원 셋중 둘, 경제위기 속 재산증가 미증유의 경제위기 속에서도 전체 3분의 2에 달하는 국회의원들이 지난해 재산을 불린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가 27일 공개한 2008년말 기준 재산공개 변동 내역에 따르면 의원 291명 중 전년보다 재산이 증가한 의원은 64%인 185명이었고, 재산이 감소했다고 신고한 의원은 36%인 105명에 불과했다. 2009.03.27 13:20
국회의원 4명중 1명, 20억 이상 부동산 부자 경제 위기에 따른 전반적인 부동산 가격 하락에도 불구, 국회의원 27% 가량이 20억원 이상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가 27일 김형오 국회의장을 비롯한 여야 의원 292명의 지난해 재산변동 신고내역을 공개한 결과, 79명의 의원이 토지와 건물을 합쳐 모두 20억원 이상 부동산을 소유한 것으로 집계됐다. 2009.03.27 13:15
일본 로켓요격하면 북한 어떤 대응할까 일본이 27일 북한 로켓 파괴명령을 하달함에 따라 그 성공 여부와 함께 북한의 예상되는 추가 조치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일본 하마다 야스카즈 방위상은 이날 북한이 발사를 준비 중인 장거리 로켓이 일본 영토나 영해에 낙하할 경우에 대비해 파괴조치 명령을 하달했다.그간 로켓 요격 가능성을 시사해왔던 일본이 실제 요격 명령을 하달하면서 동해상 뿐 아니라 북한과 일본 사이에 긴장감이 급속히 고조되고 있다.북한은 지난 9일 총참모부 대변인 성명을 통해 "평화적인 위성에 대한 요격행위에 대해서는 가장 위력한 군사적 수단에 의한 즉시적인 대응타격으로 대답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한 상태이기 때문이다.일본은 북한이 내달 4∼5일께 발사할 것으로 예상되는 장거리 로켓을 파괴하기 위해 시즈오카기지에 배치돼 있는 지대공 유도미사일인 패트리엇을 28일 육상자위대 아키타 등 두 기지로 이동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PAC-3는 대기권을 벗어난 탄도미사일이 비행하다가 목표지역으로 떨어지기 위해 대기권에 재진입하는 단계에서부터 요격하는 미사일이다.이번에 발사되는 '발사체'가 3천600여km를 비행하는 3단 로켓일 경우 일본 근해 동해상으로 떨어지는 1단 로켓이 요격 대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북한이 국제해사기구에 통고한 1단 로켓 낙하지점은 일본 아키타에서 130km 떨어진 동해상이다. 2009.03.27 12:27
공성진 발언 논란…민주 "사과해야" 한나라당 공성진 최고위원이 최근 '지방 기관장이 부임하면 지역구 한나라당 위원장에게 인사를 해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을 놓고 논란이 일… 2009.03.27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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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 공직자 재산공개…이 대통령, 356억 신고 정부는 오늘 행정부 고위공직자와 서울 시장을 비롯한 지방자치 단체장 그리고 시도교육감 등 1,782명의 지난해 재산변동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평… 2009.03.27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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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차 로비' 여야, 초긴장…민주, "강력반발" 검찰 수사를 둘러싼 정치권의 긴장감이 더욱 높아지는 가운데 여야는 엇갈린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검찰 수사가 공안정국 조성을 위한 표적 수사라고 반발했고, 한나라당은 검찰 수사에 적극 협조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2009.03.27 12:07
통일부, 북한 미사일 상황대책반 가동 통일부는 27일 북한의 미사일 발사 움직임에 대응하기 위해 '북한 미사일 상황대책반'을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종주 통일부 부대변인은 이날 "북한 미사일 상황과 관련해 북한 미사일 상황대책반을 구성해 가동할 계획"이라며 "오늘 오후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2009.03.27 11:31
전전긍긍 여의도…박연차 파장 어디까지 검찰의 '박연차 리스트' 수사로 여의도 정치권이 '패닉' 상태에 빠졌다. 전.현 정권의 핵심 인사들의 사법처리에 이어 검찰의 '칼날'이 정치권을 정조준하고 있기 때문이다. 2009.03.27 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