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철 대법관 '촛불재판 재촉' 메일 논란 신영철 대법관이 서울중앙지법원장으로 재임하던 지난해 11월 판사들에게 촛불집회 관련 재판을 재촉하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는 이메일을 보낸 것으로 확인돼 대법원이 진상 조사에 나서는 등 논란이 커지고 있다. 2009.03.05 11:34
아파트 베란다서 대마 재배해 '환각파티'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5일 아파트에서 직접 기른 대마를 가공해 흡연한 혐의로 연모씨를 구속했다. 경찰은 또 인터넷 개인 블로그에 대마씨 구입, 대마 재배.흡연 방법 등의 정보를 올리고 대마를 흡연한 전모씨를 구속하고 전씨가 기른 대마를 구입해 피운 이모 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2009.03.05 11:21
한국경제연구원 "1분기 -8% 성장" 신세계 이마트의 지난달 매출은 전년 동월 대비 16.5%나 감소했다. 1월 내수용 자동차 출하는 49.4%나 줄었다. 실물경제가 빠르게 얼어붙고 있다. 2009.03.05 11:16
'보험왕'의 추락…고객돈 수십억 가로채 서울 중부경찰서는 5일 고객으로부터 투자금 명목으로 수십억 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국내 한 보험사 전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안 씨는 2005년부터 최근까지 자신의 고객이던 동대문시장 상인 6명으로부터 "돼지농장 사업을 하고 있는데 투자하면 고소득이 보장된다"고 속여 투자금 명목으로 23억여원을 받아 챙긴 혐의다. 2009.03.05 10:39
대포통장 주고받는 행위 처벌된다 경찰청은 전화금융사기 등 각종 범죄에 이용되는 대포통장을 주고받는 행위를 전자금융거래법 위반 혐의로 단속하도록 일선 경찰에 지시했다고 5일 밝혔다. 2009.03.05 10:37
기초수급자 쓰레기봉투 '색깔 차별' 논란 광주시 일부 구청이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에게 시중에서 파는 종량제 쓰레기봉투와는 색깔이 다른 봉투를 지급해 인권침해 논란이 일고 있다. 5일 광주 남구에 따르면 구는 재작년 7월 쓰레기봉투 가격 인상에 따라 봉투의 색깔을 변경하고 나서 일반 주민에게는 노란색 봉투를 판매하고 기초수급자에게는 녹색 봉투를 지급하고 있다. 2009.03.05 10:33
진천의 '다둥이 가족' 10번째 아이 얻어 충북 진천군에 사는 '다둥이 가족'에게 10번째 아이가 태어났다. 5일 청주성모병원에 따르면 진천군 백곡면에 사는 이재순 씨가 3일 오후 2시53분 이 병원 가족분만실에서 4.2kg의 남자아이를 자연분만으로 순산했다. 2009.03.05 10:31
친 할머니 폭행해 돈 빼앗은 '몹쓸 손녀'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5일 할머니를 폭행하고, 돈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 양과 친구 이모 양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 양은 지… 2009.03.05 10:00
검찰, PD수첩 제작진 '이메일 압수수색' 서울중앙지검 형사6부는 MBC PD수첩의 미국산 쇠고기 광우병 위험성 보도와 관련,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검찰은 최근 법원으로부터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PD수첩 제작진의 이메일과 통화내역을 광범위하게 조회하고 있는 것으로 5일 알려졌다. 2009.03.05 09:51
고교생, 훔친돈 '반성문'과 돌려줬지만.. 가정형편이 어려운 고등학생이 편의점에 들어갔다가 순간적인 욕심을 이기지 못하고 돈봉투를 훔친뒤 달아났다. 이 고교생은 그러나 자신의 잘못된 행동을 뉘우치고 하루만에 '반성쪽지'와 함께 훔친 돈 전액을 되돌려줬지만 처벌을 기다릴 수 밖에 없는 처지가 돼 주변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2009.03.05 09: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