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북한의 미사일발사, 유익하지 않을것" 호주를 국빈 방문중인 이명박 대통령은 4일 북한의 미사일 발사 움직임과 관련, "단기적으로는 북한이 협상에서 유리할지 모르지만 결국 장기적으로 보면 북한이 국제사회에서 그렇게 유익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09.03.04 11:22
'정쟁 국회'에 막힌 민생법안들 여야 대립으로 민생.경제법안들마저 본회의 문턱을 넘지 못했다. 애초 3일 본회의 처리 안건에 올랐으나 회의가 지체되면서 처리되지 못한 법안은 '국가균형발전특별법'과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토지임대부 분양주택법', '디지털TV전환법' 등 14건. 2009.03.04 11:20
홍준표 "3월엔 '방탄국회' 열지 않겠다" 한나라당 홍준표 원내대표는 4일 "금산분리완화법, 국민연금법 등 2∼3개가 법사위에 계류중이지만, 4월 국회 이전이나 4월 국회에서 조속히 처리될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하지만 3월 '방탄 국회'는 열지 않겠다"고 말했다. 2009.03.04 10:55
여야, 추경 편성 벌써부터 '신경전' 정부가 이달말 추가경정예산을 국회에 제출할 예정인 가운데 벌써부터 추경 편성을 둘러싼 여야 간 공방이 달아오르고 있다. 여야는 미증유의 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추경 편성이 불가피하다는 점에는 공감하면서도 규모나 내용 면에서 이견을 보이고 있어 작년말 예산안에 이어 또 한 번 뜨거운 논란을 예고하고 있다. 2009.03.04 10:49
'정쟁에 폭력'…불신만 부른 2월 국회 쟁점법안 처리 문제로 논란이 끊이지 않았던 2월 임시국회가 30일간의 의사일정을 모두 소화하고 3일 막을 내렸다. 정면충돌 직전까지 갔던 여야가 막판 쟁점법안 처리일정에 합의한 것 정도가 의외의 성과로 평가될뿐, 이번 임시국회도 내용상으론 낙제점을 면키 어렵다는 것이 일반적인 분석이다. 2009.03.04 10:25
북한 참사 "핸드폰 없으니 편하다는 말 알겠다" "남측 분들이 '핸드폰이 없으니 편하다'는 말을 왜 하는지 이제 알겠습네다" 새로 생긴 핸드폰 벨이 수시로 울리는 바람에 식사도중 몇차례나 왔다갔다 하던 북측 참사가 한 말이라고 지난달말 평양을 다녀온 어린이의약품 지원본부의 엄주현 사무국장이 소개했다. 2009.03.04 10:23
정동영, 재보궐선거 거취 표명 '임박' 4월 29일 재보궐선거에서 전주 덕진 출마설이 돌고 있는 정동영 전 통일부장관의 결심이 임박한 것으로 4일 알려졌다. 한 측근 인사는 이날 "2월 임시국회가 끝남에 따라 조만간 입장을 표명할 것"이라며 "출마하는 방안을 배제하지 않은 상태에서 고심을 거듭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2009.03.04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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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국회' 열리나?…여야, 임시국회 소집 공방 일부 쟁점법안들이 처리되지 못하면서 당장 3월 임시국회 소집문제가 쟁점이 됐습니다. 연다, 못연다, 여야의 볼썽사나운 말싸움이 또 시작됐습니다. 2009.03.04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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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싸움에 막말까지..' 국회 막판까지 '난장판' 어제도 본회의장에선 몸싸움과 고성, 막말이 난무했습니다. 2월 임시국회는 결국 구태정치의 모든 것을 보여준 채 성과없이 막을 내렸습니다. 보도에 김영아 기자입니다. 2009.03.04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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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법 개정 처리 실패…쟁점법안 다음 국회로 당초 여야가 합의했던 금산분리 완화를 위한 은행법 개정안 등 일부 쟁점법안의 처리가 또다시 실패했습니다. 여야 모두 서로에게 책임을 떠넘기고 있어 갈등만 더욱 깊어졌습니다. 2009.03.04 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