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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화마가 집어삼킨 호주…사망자만 65명 호주 남동부에서 폭염 속에 발생한 산불이 대재앙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확인된 사망자 수가 84명에 이릅니다. 오늘의 세계, 김경희 기자입니다. 2009.02.08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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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공영방송법 통과…미디어시장 지각변동 공영방송의 광고를 중단하고 수신료를 인상하는 내용의 프랑스 공영방송법안이 논란 끝에 지난 주말 통과됐습니다.파리에서 이주상 기자가 보도합니다. 프랑스의 공영방송은 밤에 광고를 하지 않습니다. 2009.02.08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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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을 것은 자기 자신뿐"…부업 권하는 일본기업 직장에 충성을 강요하던 일본 기업들이 글로벌 경기침체의 영향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회사가 더는 직원들을 책임질 수 없으니 부업을 하라고 권하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도쿄에서 김현철 특파원입니다. 2009.02.08 20:52
미 자본주의 프랑스식 사회주의 변신(?) 미국이 금융 위기와 경기 침체를 겪으면서 경제 문제에 대한 정부의 개입이 확대되면서 프랑스식 '저성장 복지국가'로 변모할 가능성이 있다고 미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분석했다.뉴스위크는 대규모 경기 부양책 시행을 앞둔 버락 오바마 행정부의 정책 등에 근거하면 미국 경제를 기업이나 가계가 아닌 정부가 주도하게 되고 기존의 미국식 순수 자본주의는 종말을 고할 상황에 처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7일 뉴스위크에 따르면 오바마 행정부는 미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재정 법안을 통과시키기 위해 연일 대의회 압박 전략을 구사하고 있고 구제금융 자금을 받는 기업 최고경영자의 임금을 제한한다는 방침까지 내놓았다. 2009.02.08 16:11
클린턴 미 국무장관, 한국서 여성계와 회동 힐러리 클린턴 미 국무장관이 이달 중순 방한해 한국의 여성계 인사들과 만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외교 소식통은 8일 "… 2009.02.08 15:44
호주 남동부서 대형 산불로 35명 사망 호주 남동부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35명이 숨졌다고 현지 관리들이 밝혔습니다. 이들은 치료를 받고 있는 부상자 가운데 중상자가 많아 사망자가 최대 40명까지 늘어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2009.02.08 13:45
원자바오 중국 총리 "신발투척 학생 용서" 원자바오 중국 총리가 영국 케임브리지대학에서의 특강 도중 자신에게 신발을 던진 학생을 사실상 용서했다.반관영 통신사인 중국신문사는 런던발 기사에… 2009.02.08 12:57
부시 최측근 인사들, 오바마에 '독설' 릴레이 권력에서 물러난 지 한달도 되지 않은 조지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의 최측근 인사들이 버락 오바마 대통령을 향해 독설을 퍼붓고 있다.권력 교체로 새 행정부가 출범한 후 최소한 100일 혹은 6개월 정도는 `허니문' 기간으로 간주되는데다 옛 정부 인사들이 새 정부를 향해 직접적인 비난을 삼가는 것이 미국 정가에서 전통으로 자리 잡고 있으나 지금은 이런 관례가 완전히 무시되고 있는 것이다.이는 오바마 행정부가 부시 행정부의 8년간 일방주의 외교노선을 비롯한 각종 정책에서 급격한 이탈을 꾀하고 있는데 대한 부시 진영의 강력한 반발로 볼 수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적잖은 진통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부시 진영에서 첫 포문을 연 인사는 부시 전 대통령의 초대 비서실장을 지낸 앤드루 카드.카드 전 실장은 이달 4일 `인사이드 에디션'과의 인터뷰에서 오바마의 백악관 집무실 복장을 문제 삼았다. 2009.02.08 12:46
뉴욕 맨해튼 거리 가로등 수리에 1년 걸려 뉴욕 맨해튼 96번가의 한 거리를 지나다니는 마틴 대니얼은 어느날 가로등이 망가진 것을 발견했다. 며칠 뒤에도 여전히 작동되지 않는 가로등으로 그는 거리가 위험하다고 생각했다. 2009.02.08 12:44
네덜란드 왕세자, 직접 '블로깅' 화제 네덜란드의 왕위계승 서열 1위인 빌렘-알렉산데르 왕세자가 블로거로 맹활약, 화제가 되고 있다.빌렘-알렉산데르 왕세자는 부인인 막시마 왕세자비, … 2009.02.08 1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