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졸업자 갈 곳이 없다 올해 2월 고교.대학 졸업자들은 전례 없는 고용대란에 휘말릴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12월 고용지표가 최근 5년여 만에 가장 나쁜 수준으로 떨어진데 이어 올 2월과 3월에는 이보다 상황이 더 심각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2009.01.19 10:15
바나나·오렌지 왜 비싼가 했더니… 어느샌가 바나나와 오렌지가 서민들의 입에서 점점 멀어져가고 있다. 가격이 1년 전보다 각각 41%, 82%나 올랐기 때문이다. 19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이마트에서는 16일 현재 바나나 13㎏이 1만 9천800원에 팔리고 있다. 2009.01.19 09:52
2월 최악의 '고용 한파' 닥친다 다음달에 사상 최악의 고용 한파가 닥쳐올 전망이다.이미 지난해 12월 신규 취업자 수가 마이너스로 반전하면서 고용 불안이 심화된 가운데 2월에는 50만∼60만명 가량의 대학.고교 졸업생들이 새 일자리를 찾기 위해 사회에 쏟아져 나온다.여기에 기업들이 일자리를 만들어내기는 커녕 대규모 구조조정으로 새로운 실업자를 양산해 2월에는 참혹한 고용지표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19일 기획재정부와 통계청 등에 따르면 지난해 12월의 고용률은 57.8%로, 외환위기 여파로 침체됐던 1999년 5월의 57.0% 이후 거의 10년만에 최악을 기록했다.작년 12월의 경제활동 참가율도 61.9%로, 21년전인 1988년 2월의 61.3% 이후로 가장 낮았다. 2009.01.19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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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 매각 이번주 결정…매각 '결렬' 예상 대우조선 매각 여부가 이번주 최종결론이 납니다. 현재까진 산업은행과 한화의 매각협상이 결렬될 것이란 전망이 많습니다. 이홍갑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2009.01.19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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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단 옥석가리기 시작…"건설사 1∼2개 퇴출" 부실 건설사와 조선사에 대한 채권단의 옥석 가리기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 들었습니다. 1∼2개 건설사가 퇴출 대상에 오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보도에 정형택 기자입니다. 2009.01.19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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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유입 사상 최대치…교포 국내송금도 급증 환율 급등의 영향으로 교포와 외국인들의 재산반입이 사상 최대치로 급증했습니다. 김용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재외동포 등이 국내에 재산을 반입한 금액은 14억 3천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5.5배로 급증했습니다. 2009.01.19 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