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체감실업률' 공식 실업률의 2.4배" 지난해 국내 노동시장에서 실제로 느껴진 체감실업률이 공식 실업률의 두 배가 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노동연구원은 미국에서 쓰는 유사실업의 개념을 사용해 국내에 적용해본 결과,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체감실업률'이 7.41%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2009.01.18 10:23
국내외 증권사 경제성장 전망치 줄줄이 내려 기업실적 악화에 대한 공포로 코스피 지수가 급락한 가운데 국내외 증권사들이 연이어 국내 성장률 전망치를 하향 조정해 증시 전망을 어둡게 하고 있습니다. 2009.01.18 10:22
자동차 1대당 인구, 처음으로 2명대 진입 자동차 1대당 인구가 처음으로 2명 대에 진입했습니다.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지난해 자동차 1대당 인구는 2.95명으로 지난 2001년 3.7명으로 3명 대에 들어선 뒤 7년 만에 2명 대에 진입했습니다. 2009.01.18 10:21
주식 내부자거래 벌금 상한 25배 높아진다 다음달부터 주식 내부자 거래나 주가 조작을 하다 적발되면 벌금 한도가 25배까지 늘어납니다. 또 부당거래 범위가 대폭 확대돼 기업 인수·합병 정보와 모기업 경영정보, 대주주간 주식거래 정보 등을 이용한 거래도 처벌됩니다. 2009.01.18 10:21
공기업 매각 2회 유찰 때는 예정가격 내리기로 정부는 공공기관을 민영화하거나 자산 매각할 때 두 차례 이상 유찰될 경우 매각 예정가격을 내리기로 했습니다. 기획재정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공공기관 선진화방안 추진에 따른 매각 기준'을 마련해 최근 관계기관에 통보했다고 밝혔습니다. 2009.01.18 10:20
버블세븐 지역 아파트 거래·호가 '주춤' 주말 들어 강남 3구를 비롯한 목동, 분당, 용인 등 버블세븐 지역의 호가 오름세가 진정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활발했던 거래도 급매물이 다 팔리고 호가가 1억 원 가까이 오른 뒤엔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2009.01.18 10:20
외화유동성 안심할 때 아니다…불안감 재현 정부가 고비를 넘겼다고 선언한 지 한달 만에 외화 유동성 불안이 재현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16일 원·달러 환율은 천 358원을 기록해 지난해 말 이후 11거래일 간 상승폭은 98원 50전으로 작년 한 해 상승폭 323원 40전의 3분의 1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2009.01.18 10:17
한국전력, 올해도 2조7천억원대 적자 전망 지난해 액화 천연가스 등 연료비 급등으로 2조 원 안팎의 적자를 낸 것으로 추정되는 한국전력이 올해도 2조7천억 원 대의 대규모 적자를 낼 것으로 전망됩니다. 2009.01.18 10:15
장기불황 속 설 연휴 해외여행 수요 살아나나 장기 불황 속에서도 올해 설 연휴 휴일 수가 작년 추석보다 늘어남에 따라 해외여행 예약률이 늘고 있다.환율 급등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 2009.01.18 09:52
올해 정유업계 화두는 '신재생에너지' '더는 정유사로만 불리고 싶지 않다.'새해 벽두부터 정유사들이 미래 성장 동력 찾기에 분주하다.지금처럼 해외에서 수입한 원유를 정제해서 만든 석유제품을 국내외에 내다 팔아 수익을 올리는 방식으로는 기업성장의 한계에 봉착할 수밖에 없다는 위기의식이 팽배하다.마침 이명박 정부 들어 '저탄소 녹색성장'의 구호 아래 녹색기술에 대한 대대적인 연구개발 지원 정책이 추진되는 점이 큰 힘이 됐다. 2009.01.18 0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