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정 반장] 그들은 함께 먹었다…그리고 싸웠다 안녕하십니까. 정치부 정 반장 정준형 기자입니다. 새해들어 처음 글을 올립니다. 최근 언론매체를 통해 국회 상황에 대해서는 자주 접하셨을 것으로 압니다. 2009.01.04 14:00
김 의장 오후 입장 발표…'선 점거해소' 밝힐 듯 김형오 국회의장은 4일 오후 법안 직권상정을 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전제로 한 민주당 정세균 대표의 조건부 대화 제안에 대한 입장을 발표할 것으로… 2009.01.04 13:40
박근혜, 파행정국 '침묵의 여운' "조용히 있는 외에 할 일이 뭐가 있느냐."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해를 넘겨 장기화하는 국회 파행사태에 사실상 '침묵모드'다.지난 2일 대구 방문에서 "대화로 타결됐으면 좋겠다"는 원칙적 차원의 짧은 언급이 있었지만, 이외에는 논란이 되고 있는 미디어법을 비롯한 쟁점법안과 관련한 입장표명도 극단으로 치닫는 여야 대치국면에 대한 구체적 발언도 내놓지 않고있다.주류 일각에서는 당내외에 확고한 지지기반을 구축하고 있는 박 전 대표가 난관에 봉착한 여권을 위해 힘을 보태는 '한마디'를 내놓아야 하는 것 아니냐는 비판론도 제기한다. 2009.01.04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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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밤 자정 정상화 시한"…국회 긴장의 연속 국회 사무처가 오늘 밤 자정을 국회 정상화의 시한으로 거듭 밝히면서 어제에 이어 오늘도 강제해산에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민주당도 결사항전 태세를 갖추고 있어 극한 충돌이 예상됩니다. 2009.01.04 12:21
정 대표 "직권상정 철회시 법안 선별처리" 민주당 정세균 대표는 4일 "한나라당이 직권상 정을 요청한 85개 법안에 대해 김형오 국회의장이 직권상정 처리를 하지 않겠다고 약속하면 … 2009.01.04 11:15
북한 경공업성 "올해 '입는 문제' 우선 해결" 북한 경공업성은 올해 생활필수품 가운데서도 '입는 문제' 해결에 우선 주력할 방침이라고 조정웅 부상이 밝혔다.조 부상은 4일 재일본 조선인총연합… 2009.01.04 11:08
홍준표, '문국현 거부' 고수하나 한나라당 홍준표 원내대표가 이른바 '문국현 거부' 입장을 당분간 고수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 원내 부대표는 4일 쟁점법안 처리를 위한 여야 원내대표 회담에 창조한국당 문국현 대표가 '선진과 창조의 모임' 원내대표 자격으로 참여하는 문제와 관련, "최소한 오는 8일까지는 문 대표를 협상 당사자로 인정할 수 없다"고 말했다.홍 원내대표가 지난 2일 문국현 대표가 처음으로 참여하려했던 여야 3개 원내대표간 회담에서 피력했던 입장을 재확인한 것이다.홍 원내대표는 당시 "협상이 어느정도 성사돼가고 있는데 중간에 원내대표가 바뀌면 처음부터 다시해야 한다"며 "이번 임시국회까지만이라도 종전의 권선택 원내대표가 하는 게 옳다"고 말했다. 2009.01.04 10:08
박계동-원혜영 '엇갈린 인연' 국회 사무처와 민주당이 '질서 유지'냐, '본회의장 사수'냐를 놓고 정면충돌하고 있는 가운데 박계동 국회 사무총장과 민주당 원혜영 대표의 엇갈린 인연이 새삼 회자되고 있다.두 사람은 지난 1990년 민정당과 통일민주당, 신민주공화당의 3당 통합에 반대해 창당된 '꼬마 민주당'에서 한솥밥을 먹던 옛 동지였지만 이제는 반대편에 서서 싸워야 하는 얄궂은 관계가 됐다.박 총장은 국회 질서유지를 위해 3일 본회의장 앞 로텐더홀 강제해산을 진두지휘하는 `현장사령관'으로, 원 원내대표는 이에 맞서 결사항전을 다짐하고 있는 민주당의 `원내사령탑'으로 마주하게 된 것이다.원 원내대표는 51년생, 박 총장은 52년생으로 사석에서는 박 총장이 원 원내대표를 `형'이라고 부르는 사이로 알려졌다.국회 사무처가 3일 '로텐더홀 작전'을 개시하자 민주당은 경찰 병력 동원 논란 등을 문제 삼으며 김형오 국회의장, 어청수 경찰청장과 함께 박 총장을 형사고발키로 했다.양측은 사무처의 강제해산 시도를 놓고도 날선 신경전을 벌였다. 2009.01.04 09:33
군 훈련소 과정 '컴퓨터게임화' 검토 국방부는 육군훈련소의 훈련과정을 컴퓨터 게임화해 입대를 앞둔 예비 장병에게 배포하는 방안을 검토중인 것으로 4일 알려졌다.국방부는 지난달 23일 작년 하반기에 제출된 `국방부 및 국민제안'에 대한 심사 결과 `사이버 육군훈련소 프로그램 개발'을 중장기 과제로 검토키로 했다. 2009.01.04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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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대화단절 '극한 대치'…직권상정 나서나? 강제 해산시도로 격렬한 몸싸움이 빚어지면서 여야의 갈등도 최고조로 치닫고 있습니다. 대화가 단절된 가운데 김형오 국회의장이 조만간 직권상정에 나설 것이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2009.01.04 06: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