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밑 추위 녹이는 '노숙인들의 편지' 하루 세 끼를 챙겨주는 복지시설에 보낸 노숙인들의 편지가 세밑 추위로 얼어붙은 마음을 녹이고 있다.28일 광주 남구 '사랑의 식당'에 따르면 이… 2008.12.28 09:18
오세훈 시장 "죽으나 사나 공무원 체질 개선" "저는 죽으나 사나 공무원 체질 개선입니다."서울시 민선 4기를 이끌고 있는 오세훈 시장은 28일 연합뉴스와 가진 신년인터뷰에서 전임 시장인 이명박 대통령의 청계천 복원과 같은 하드웨어 부분의 업적이 없으면 평가를 받기가 어렵지 않겠느냐는 지적에 대해 다소 예민하게 반응했다."하드웨어가 없지 않습니다. 2008.12.28 08:32
오세훈 시장 "내년에 일자리 20만개 만든다" 서울시는 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내년에 약 20만 개의 새 일자리를 만들기로 했다. 특히 도심의 낡은 빌딩들에 대한 리모델링 활성화를 위한 인센티브 부여 방안을 검토, 추진해 건설경기를 대대적으로 부양할 계획이다.아울러 택시요금을 소폭 올려주되 버스.지하철 등 다른 공공요금은 동결하기로 했다.오세훈 서울시장은 28일 연합뉴스와 가진 신년 인터뷰에서 "경제살리기와 일자리 창출을 내년의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겠다"며 "19만5천개를 목표로 새 일자리를 창출하고 종합일자리센터를 통해 창업하는 분들을 연결해 전체적으로 약 20만개의 일자리를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이와 관련, 시는 민간분야에서 4만여명, 공공분야에서 7만여명의 일자리를 확보하고, 중소 상공인 및 자영업 육성을 통해 4만여명, SOC 사업으로 4만여명의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구체적인 목표를 세웠다.오 시장은 이어 "경기부양을 위해 가장 유효적절한 것은 건설경기 활성화"라면서 "빌딩 소유주들이 쉽게 리모델링을 결심할 수 있도록 인센티브를 주는 방안을 중앙정부와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2008.12.28 08:30
서울시, 내년에 '약자 배려' 정책 강화한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경제 살리기와 일자리 창출, 사회적 약자를 위한 사회안전망 구축을 내년도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추진할 것이라고 천명했다.오 시장은 28일 연합뉴스와 가진 신년인터뷰에서 "내년에는 불황의 정점에 다다를 것이라는 예측까지 나오고 있어 시민들의 불안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그만큼 공공의 역할이 강조되는 시기"라고 말했다.◇복지.경제활성화에 돈 많이 푼다 = 오 시장은 "내년 한 해는 `서울형 복지'를 통해 시민 생활을 보호하는 한편 `경제 활성화'로 일자리를 창출하고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을 지켜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시는 내년도 복지예산으로 올해보다 7.2% 증가한 3조7천274억원을 편성했다. 2008.12.28 08:28
"무슨 이유 있나"…해넘기는 검찰수사 사건들 검찰이 올 한해 기세 좋게 수사에 나서 이목을 끌고서도 일부 사건은 결국 해결되지 못하고 `미제'로 해를 넘기게 됐다.이 중에는 관련자가 잠적하… 2008.12.28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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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계동 장롱공장서 불…3천5백만원 재산 피해 어젯밤 장롱 공장과 시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교통사고도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밤사이 사건사고 소식, 정경윤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2008.12.28 07: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