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 1월2일 신년연설 이명박 대통령은 내년 1월 2일 오전 10시 청와대 집무실에서 신년 연설을 한다.청와대 이동관 대변인은 28일 기자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히고 "이 대통령이 20분 정도의 신년연설을 통해 경제위기를 기회로 전환하는 데 힘을 모으자는 내용을 주로 강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2008.12.28 15:26
원혜영 "합의가능한 민생법안만 처리해야" 민주당 원혜영 원내대표는 28일 "이번 임시국회는 여야 합의가 가능한 민생법안만을 처리해야 한다"고 말했다.원 원내대표는 민주당이… 2008.12.28 15:20
홍준표 "사회개혁법안 처리시한 연장 가능" 한나라당 홍준표 원내대표는 28일 국회 정상화 해법과 관련, "야당이 협의에 응할 경우 사회개혁법안을 연말까지 처리하자고 하지 않겠다… 2008.12.28 15:18
정치인생 최대 기로에 선 홍준표 한나라당 홍준표 원내대표가 무자년 세밑을 맞아 정치인생 최대의 기로에 섰다.민주당이 국회 본회의장을 기습 점거하면서 당초 목표로 삼았던 중점법안 처리를 위해선 물리력을 동원해 본회의장에 진입하거나 정치력을 발휘해 야당을 설득하는 길 밖에 없지만 어떤 경우라도 만만치 않은 후폭풍이 도사리고 있기 때문이다.본회의장에서의 물리적 충돌은 자칫하면 국민적 반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 2008.12.28 14:40
'입법전쟁' 이후 정국 가상 시나리오 3가지 쟁점법안 처리를 둘러싼 여야 '입법 전쟁'의 승부는 내년도 정국의 향방을 가름하는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정부와 한나라당이 `MB 개혁법안'을 바탕으로 정국의 주도권을 쥐느냐, 아니면 민주당 등 야당의 강력한 `태클'에 밀려 여야간 `힘의 균형'이 확보되느냐가 `입법전쟁'의 결과에 달려 있다.또 이는 한나라당과 민주당의 리더십 문제뿐만 아니라 4월 재보선에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 2008.12.28 12:34
'자해정치' 공방과 여야의 치열한 '수 싸움' "탄핵 때처럼 끌려나가는 것을 보여줌으로써 소위 국민적 저항을 불러일으키려는 자해정치다."민주당의 기습적인 국회 본회의장 점거 이후 열린 26일 한나라당 주요당직자회의에서 홍준표 원내대표가 한 말이다.지난 2004년 당시 노무현 전 대통령 탄핵안이 한나라당 주도로 국회를 통과했을 때 난장판이 된 본회의장의 모습이 17대 총선에서 한나라당에 고스란히 역풍으로 돌아왔던 전례를 거론한 것이다. 2008.12.28 12:32
당정, 다주택 합산과세 '종합재산세' 검토 정부와 한나라당은 28일 여러 채의 집을 가진 경우 모두 합산해 재산세를 부과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당 정책위 핵심 관계자는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한 사람이 여러 채의 집을 보유했을 경우 각 주택의 가격을 합산해 재산세를 부과하는 방안을 당정이 검토하고 있다"며 "각각 재산세를 부과하는 것보다 합산해 부과할 경우 부자들이 세금을 더 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에 따라 종합부동산세를 폐지하고 재산세로 합산해 과세할 경우 고액 재산가에게는 누진세율이 적용돼 더 높은 세금이 부과될 것으로 보인다.이는 전국에 퍼져 있는 모든 소유자별 토지를 합산한 금액에 누진세율을 적용하여 세액을 산출토록 한 종합토지세와 유사한 방식이다. 2008.12.28 12:01
한나라당, 쟁점법안 '강행처리' 시나리오 있나 민주당이 국회 본회의장을 점거한 상황에서 한나라당이 쟁점법안을 강행처리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본회의장 `진입'이 시급한 과제다.지난 2002년 개정된 국회법 110조와 113조는 표결시 의장이 안건의 제목을 의장석에서 선포해야 하고 표결 종료후에도 결과를 의장석에서 선포토록 규정하고 있기 때문이다.여야 협상의 극적 타결로 민주당이 본회의장 점거를 풀지 않는 이상 한나라당이 연내 법안을 처리하기 위해선 결국 물리력을 동원한 본회의장 입장 말고는 뾰족한 수가 없는 상황이다.민주노동당까지 가세해 90여명에 달하는 의원들이 본회의장 내부를 점거하고 당직자와 보좌진 수백명이 출입구를 봉쇄한 상황에서 한나라당 자체 인력만으로 본회의장을 뚫고 들어가기는 어려운 것이 사실.이 때문에 국회의장 경위권 발동을 통한 본회의장 입장이 가장 유력하게 거론된다. 2008.12.28 10:18
한나라당의 고민은? 국회에 전운이 고조되고 있다. 아마도 오늘 이 정점인 듯하다. 당장 내일부터는 여야 모두 일전을 불사할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먼저 포문을 여는 쪽은 법안을 처리해야하는 여당인 한나라당이 될 것으로 보인다. 2008.12.28 10:11
민노당, 강기갑 대표 1심 재판 선고에 촉각 민주노동당이 오는 31일 예정된 강기갑 대표의 1심 재판 선고에 촉각을 세우고 있다.대중적인 인지도를 바탕으로 원내외를 아우르며 분당 이후 당의… 2008.12.28 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