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생산량 줄이자 철강업계도 동반 감산 경기침체에 따른 자동차 수요 감소로 국내 완성차 업체들이 생산량을 줄이자 차량용 강판을 공급하는 철강업계도 감산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자동차… 2008.11.30 10:38
"난방비를 아끼자" 문풍지·방풍비닐 등 불티 불황이 장기화하고 있는 가운데 날씨가 추워지면서 찬바람을 막아줘 난방비를 아낄 수 있는 제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특히 고전적인 방풍 상품인 문풍지, 방풍비닐과 함께 방한효과를 높인 기능성 제품인 '암막커튼' 등도 많이 팔리고 있다.30일 온라인 오픈마켓 옥션에 따르면 문풍지의 경우 지난 1주일 동안 5천여개가 팔려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판매량이 40% 가량 증가했다. 2008.11.30 10:14
실적 반토막 증권사들 접대비는 '펑펑' 증권사들이 증시 폭락으로 실적이 절반 이하 수준으로 떨어졌지만 접대비는 오히려 크게 늘어났다.3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자산기준 10대 증권사들이 2008회계연도 상반기 사용한 접대비는 평균 21억9천800만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13.22% 증가했다.또 조사대상 10개 증권사 중 9개사의 접대비가 늘었다.이는 조사대상 증권사들의 같은 기간 영업이익이 평균 63.86% 줄어든 것과 대조적인 것이다.접대비는 투자은행, 법인, 지점 등의 부서가 영업활동을 하며 고객에게 식사, 술, 사은품, 선물 등을 제공하는 데 들어가는 비용이다.업체별로는 미래에셋증권의 접대비가 30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무려 43.5% 급증,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2008.11.30 09:57
증권사 '엉터리 지수 전망' 어떻게 나왔나 증권사들이 작년 이맘때 내놓은 올해 지수 전망치가 완전히 빗나간 이유는 무엇일까.이런 의문은 지수저점 예상치가 실제 저점보다 2배나 높고, 오차도 최고 97%나 날 정도로 틀려도 너무 틀렸기 때문에 나온다. 2008.11.30 09:44
증권사들 올해 코스피지수 전망 완전 '헛방' 작년 연말에 증권사들이 앞다퉈 내놓은 올해 코스피지수 전망이 완전히 빗나가 그 어느해보다 신뢰도에 큰 상처를 입었다. 30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15개 주요 국내외 증권사들은 지난해 11∼12월에 2008년 코스피지수 저점과 고점으로 평균 1,753과 2,220을 제시했다. 2008.11.30 09:43
'기업구조조정위원회' 어떤 일 하나 정부가 과거 외환위기 때 활동한 '기업구조조정위원회'와 같은 구조조정 기구 부활을 검토하고 있어 주목된다.경기침체 여파가 건설사 뿐 아니라 조선, 자동차 등 다른 주요 업종까지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효율적인 구조조정을 통해 잠재 부실을 빨리 털어냄으로써 부실이 빠른 속도로 확산하는 것을 막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정부 관계자는 30일 "과거 외환위기 때 운영되던 기업구조조정위원회를 벤치마킹할 계획"이라며 "현재 채권단, 대주단 등이 있지만 경기 침체 여파가 전 업종으로 미칠 경우 구조조정을 종합 관리하는 기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기업구조조정위는 1998년 6월 많은 기업이 부도위기에 몰리자 236개 채권 금융기관들이 `기업구조조정 촉진을 위한 금융기관 협약'을 체결해 발족시킨 기구로, 1999년 말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됐다.채권 금융기관들이 기업 회생 가능성과 워크아웃 추진 계획에 대해 이견이 생겨 조정 신청을 하면 기업구조조정위가 퇴출 여부 등을 결정했다. 2008.11.30 09:41
구조조정위원회 부활 검토…부실정리 본격화 실물 경기가 올해 연말과 내년초에 빠르게 얼어붙으면서 우리 경제가 향후 3∼4개월 안으로 고비를 맞을 것으로 보인다.특히 월별 고용은 2003년 이후 처음으로 감소세로 전환될 가능성이 있으며 경제의 버팀목인 수출도 마이너스 행진을 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2008.11.30 09:40
경기침체로 실물지표 줄줄이 '마이너스' 우려 올해 말 또는 내년 초에는 실물경제가 완연한 침체 국면으로 접어들 것으로 전망된다.부실이 제거되는 과정에서 기업 부문의 구조조정이 진행되고 실업자가 증가하면서 내수 침체의 골을 깊어질 것으로 보인다. 2008.11.30 09:38
금융시장 가시밭길…가계·기업 숨막혀 실물경기가 본격적인 침체기에 접어들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금융시장의 불안이 다시 커지고 있다. 세계 금융위기가 경기 악화로 번지면서 기업들이 경영난으로 도산 위기에 몰리고 가계는 소득 감소로 빚을 제대로 갚지 못하는 상황이 올 수 있다. 2008.11.30 09:36
펀드사태 형사사건으로 비화…투자자가 고소 펀드 불완전판매 등에 대한 투자자들의 집단대응이 민사소송에 이어 형사소송으로까지 비화됐다. 형사소송에서 이기면 민사소송에서 절대적으로 유리해진다는 점에서 이번 소송 결과에 따라서는 투자자들의 집단 고소.고발사태로까지 확산될 가능성도 높아 소송결과가 주목된다. 2008.11.30 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