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에 듣기 싫은 말 1위는? "용돈 좀 올려줘" 올 추석에 며느리들이 가장 듣기 싫은 시어머니의 말로 "돈 많이 벌고 용돈 좀 올려줘라"를 꼽았다. 여성 커뮤니티 포털사이트 아줌마닷컴이 추석을 맞아 기혼여성 1천8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며느리들이 명절 때 시어머니에게서 듣고 싶지않은 말로 "용돈 좀 올려달라"를 가장 많이 꼽았다. 2008.09.09 16:22
강금실 전 장관 "당분간 정치 접고 변호사 전념" 강금실 전 법무부 장관이 정치권을 떠나 최근 합병된 로펌에 둥지를 틀었다. 강 전 장관은 9일 기자들과 만나 "8월 초부터 법무법인 `원'에 출근했고 구성원 변호사로 일한다"고 말했다.법무부 장관을 지낸 인사라면 로펌의 고문 변호사로 가는 게 보통이지만 강 전 장관은 구성원 변호사를 자처해 당분간 변호사 업무에 전념하기로 했다는 것이다.동석한 `원'의 윤기원 대표변호사도 "변호사 일을 열심히 하겠다는 생각과 의지가 강해서 특별한 직함 없이 후배 변호사들과 같이 하겠다는 것"이라고 거들었다.강 전 장관은 지난 4월 통합민주당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을 맡아 총선을 치른 뒤 별다른 정치 활동 없이 휴식을 취하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을 통해 10년간 알고 지냈던 윤 변호사와의 인연으로 `원'에 자리를 잡았다.`원'은 법무법인 자하연, 한빛, 그리고 새길의 서울사무소가 합병한 새 법무법인으로 변호사가 50명 규모다.강 전 장관은 "일반적으로 정치를 하다가 변호사를 하면 재미가 없다고 하는데 나는 재미 있더라. 2008.09.09 16:13
'120 다산콜센터' 서울시민의 '내비'로 진화 서울시민들이 전화 한 통화로 서울의 각종 생활정보를 안내받고 불편사항을 신고할 수 있는 `120 다산콜센터'가 오는 12일로 출범 1년을 맞는다.서울시는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오세훈 시장 주재로 기념식을 갖고 120 다산콜센터의 지난 1년 성과를 정리하고 시민들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신속히 제공하면서 불편사항을 적극 개선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골목길 실시간 안내" = 서울시는 120콜센터 개통 1주년을 맞아 9일부터 간선도로는 물론, 우회도로와 골목길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를 시작했다.이 서비스는 목적지까지의 이동거리, 예정 소요시간, 주요 경유지, 막히는 길과 우회도로, 골목길 등을 종합적으로 안내한다.특히 교통상황은 5분 단위, 상호명 정보는 2주 단위로 갱신돼 종로와 강남을 비롯한 도심지역의 교통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고 뒷길과 골목길의 상호까지 상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실례로 콜센터에 전화를 걸면 "오른쪽에 00제과 보이시죠?, 00제과를 끼고, 골목으로 45m 가시면 00 카센터가 나옵니다", "목적지까지 택시로 가시면 20분 걸리고요. 2008.09.09 15:56
인천 앞바다 압도한 58년만의 '상륙작전' 한국전쟁의 전세를 뒤바꾼 인천상륙작전이 58년만에 처음으로 재연된 9일 인천 월미도 해상. 대형수송함인 독도함에서 상륙장갑차가 차례로 쏟아져나와 금세 인천 앞바다를 장악했다. 2008.09.09 15:54
대전 유천동 성매매여성들 이렇게 당했다 경찰이 여종업원을 감금한 상태에서 성매매를 강요해온 대전 유천동 성매매집결지 업소 4곳을 적발함으로써 이곳에서 저질러진 여종업원 인권유린 실태가… 2008.09.09 15:48
참기름 없는 '참GOLD기름' 유통 적발 서울 강동경찰서는 9일 참기름이 섞이지 않은 중국산 향미유를 순수 참기름인 것처럼 시중에 유통한 혐의씨와 도매상 정모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향미유는 참깨로 기름을 짜고 남은 깻묵을 수증기로 찐 뒤 다시 짜낸 액체에 조미료와 식용유 등을 섞은 질 낮은 기름으로, 주로 음식점에서 소금과 함께 섞어 삼겹살 등을 찍어 먹는데 사용된다. 2008.09.09 15:00
'1천만 명 정보유출' 집단소송으로 한몫 챙기려 GS칼텍스 고객 1천100만여 명의 개인정보를 유출한 피의자들이 집단소송을 유도해 법무법인과 돈을 나눠갖는다는 계획을 세웠던 것으로 나타났다. 9일 경찰 등에 따르면 개인정보 유출 혐의를 받고 있는 정모씨 등 3명은 자신들이 빼낸 개인정보를 직접 판매하거나 GS칼텍스에 대한 협박 용도로 사용하려다 여의치 않자 아예 집단소송을 유도해 중간에서 '한몫'을 챙기자는 아이디어를 냈다. 2008.09.09 14:56
"청소년 10명 중 6명 자살 생각" 청소년 자살이 심각한 사회 문제로 떠오른 가운데 국내 청소년 10명 중 6명 가량이 자살을 한 번 이상 생각해 본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사실은 한국청소년상담원이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하루 앞둔 9일 발표한 '청소년 자살관련 실태조사'에서 밝혀졌다. 2008.09.09 14:49
영어전용교실 모든 초·중·고교로 확대 교육과학기술부는 학교 내 영어학습 공간인 영어체험교실과 영어전용교실을 올해 대폭 확대키로 하고 관련 예산을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초등학교의 경우 현재 189개교에서 영어체험교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중 서울 광희초, 광주 서석초, 횡성 성남초, 전남 완도초, 경북 영주초 등 5개교는 시범 학교로 지정돼 운영중이다. 2008.09.09 14:44
검찰 '표적수사 의혹' 정면반박 배경은 최근 검찰의 각종 권력형 비리 의혹 수사를 놓고 '구 여권을 겨냥한 몰아치기식 표적수사'라는 비판이 일고 있는데 대해 임채진 검찰총장이 직접 반박하고 나섰다. 2008.09.09 14: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