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 모녀 살해 용의자들, 5월 중순에도 윤씨집 방문 강화도 윤복희 씨 모녀 납치·살해사건을 수사 중인 강화경찰서는 이번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떠오른 20대 남자 2명의 인상착의 등을 파악, 이들… 2008.07.02 16:13
미국 쇠고기 '에이미트' 판매 일시 중단 미국산 쇠고기의 시중 판매 이틀째인 2일 오후 서울 금천구 시흥동 에이미트 본사 직영 정육점의 판매가 시민단체의 기자회견으로 한때 중단됐다.광우병감시단네트워크는 이날 오후 에이미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중에 유통될 미국산 쇠고기는 검역 과정에서 광우병 위험물질인 뼛조각이 검출돼 무려 9개월 동안 냉동 창고에 묵혀 있었을 뿐 아니라 유통기한도 2개월 밖에 남지 않았다고 한다"며 "광우병은 물론 다른 식품 사고의 위험까지 불러올 수 있다"고 비난했다.이들은 또 "국민의 불안과 우려가 큰데도 정부는 최소한의 안전과 검증 장치 조차 마련하지 않은 채 수입업자와 상인들의 판매를 허용했다"며 "이는 국민을 기만하고 미국산 쇠고기의 유통을 기정사실화하는 꼼수를 부리는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육류수입업체 모임인 한국수입육협회 임시회장을 맡고 있는 박창규 에이미트 대표는 이날 오후 시민단체의 항의가 이어지자 영업을 일시 중단하기도 했다.앞서 이날 오전에는 각지에서 찾아온 이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졌다.직원 2명이 분주하게 움직이는 정육점 내부에는 미국산 쇠고기의 부위에 대한 설명이 적힌 포스터와 함께 이달 말까지 30% 할인 판매한다는 내용의 현수막이 걸려 있었다. 2008.07.02 15:31
강화 모녀 살해사건 수사 '문제는 없었나?' 모녀가 실종 14일만에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돼 안타까움을 준 '강화 모녀 납치.살해사건'의 경찰 수사에 문제점은 없었을까?지금까지 확인된 사실들을 종합해 보면 그 대답은 '문제있다'다.부실한 초동 수사의 흔적과 이로 인한 바람직하지 못한 결과가 곳곳에서 발견되고 있기 때문이다.이 사건을 수사 중인 강화경찰서는 사건 초기 특정 종교에 빠져 헌금을 위해 1억원을 인출해 사라진, '자발적 잠적'과 돈을 목적으로 한 '납치' 등 크게 두 갈래의 수사 방향을 잡았다.그리곤 곧 자발적 잠적으로 수사력을 모았다.어머니 윤복희 씨가 학교에서 시험을 치루던 딸 김선영 양을 조퇴시켜 데리고 사라졌고 지난 4월 초 특정 종교로 개종한 점 등이 주요 판단 근거였다.특히 실종 직전 돈을 인출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검은색 무쏘 차량에 함께 타고 있던 20대 남자들로부터 '이모' 호칭을 받으며 자연스럽게 행동한 점은 '평소 잘 알고 지내는 사이였을 것'이라는 추정을 가능하게 해 자발적 잠적 판단에 무게를 더해 줬다.경찰은 그러나 살해 가능성이 있는 납치에 대한 수사는 거의 접다시피하는 실수를 범했다. 2008.07.02 15:12
교과부, 이공계 학부생 연구 프로그램 지원 교육과학기술부는 이공계 대학 학부생들의 연구 프로그램 지원 사업을 시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교과부는 정부가 연구 과제를 지정하지 않고 학부생들이 연구과제를 직접 발굴해 신청하면 독창성과 발전가능성 등을 평가해 연구비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2008.07.02 14:54
성공회대생, 구속된 대책회의 간부 석방 촉구 성공회대 총학생회는 2일 오전 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우병 국민대책회의 안진걸 조직팀장의 석방을 촉구했습니다. 성공회대 한홍구, 김민웅… 2008.07.02 14:52
한국 여성, 초혼 28세·수명 82세·외무고시 67.7% 전문·관리직에 종사하거나 국회와 공직사회에 진출하는 여성이 늘어나고 있다.그러나 임금 근로자 가운데 임시·일용직 등 비정규직 노동자 비율은 여성이 남성보다 높아 전반적인 고용의 질은 여전히 열악했다. 2008.07.02 13:56
소방방재청 "재해성금 지급 30일 이내로 단축" 올해부터는 태풍, 호우 등 자연재해로 인한 이재민의 구호를 위해 지원되는 의연금이 종전보다 보름 이상 빨라진 재해 발생 30일 이내에 지급될 것으로 보입니다. 2008.07.02 13:55
"장마철 'AI 가금류 살처분 매몰지' 관리 철저" 정부 중앙재난 안전대책본부는 2일 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AI 가금류 살처분 매몰지의 유실과 침출수 유출 등에 대비해 … 2008.07.02 13:52
사학법 개정 2년 지났지만.. 대부분 '정관 유지' 개정 사립학교법이 시행된 지 만 2년이 지났지만 서울 시내의 상당수 사학 법인들이 개정 사립법에 따른 정관 개정을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08.07.02 13:46
진보신당 "당사 난입·폭력은 백색테러" 진보신당은 전날 특수임무수행자회 관계자들이 당사에 난입해 폭력을 행사한 것과 관련해 2일 "폭력의 배후를 밝히고 어청수 경찰청장을 파면하라"고 요구했다. 2008.07.02 13: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