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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징 북한이 마침내 핵신고서를 제출함으로써 북핵문제 해결에 중요한 단추를 하나 더 꿴셈이 됐습니다. 내일은 또 영변 냉각탑을 폭파하는 장면을 전 세계… 2008.06.26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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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고시 놓고 '급랭'…멀어지는 국회 정상화 야권은 오늘을 제2의 '국치일'이라고 주장하며 고시 무효화를 위한 법적 대응과 장외투쟁을 선언했습니다. 따라서 국회 정상화도 당분간 기대하기 어렵게 됐습니다. 2008.06.26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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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도적 왜곡" vs "정당한 방송" MBC PD수첩의 광우병 편의 번역, 왜곡논란을 둘러싸고 여야 정치권의 논쟁이 치열합니다. 오늘 있었던 이명박 대통령 주재 쇠고기 관련 장관회의에서는 '의도적 왜곡으로 국민을 혼란시켰다면 심각한 문제..'라는 직접 언급이 나왔습니다. 2008.06.26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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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쇠고기'는 이제 그만…"경제를 살립시다" 장관 고시가 이뤄진 것을 계기로 정부는 국면전환에 안간힘을 쏟고 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이제 쇠고기 문제를 마무리 짓고 경제 살리기에 나서자'고 호소했습니다. 2008.06.26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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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핵신고서 제출…이제는 '검증'이 문제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북한이 오늘 핵 개발 내용의 자세한 내용이 담긴 '핵 신고서'를 제출했습니다. 핵신고 문제가 마무리되면서 이제 본격적인 핵폐기 논의가 가능했졌습니다. 2008.06.2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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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1. 북한이 핵 프로그램 신고서를 6자회담 의장국인 중국에 제출했습니다. 내일은 영변 원자로의 냉각탑 폭파장면이 생중계됩니다. 2. 미국산 쇠고기 수입위생조건이 오늘 발효됐습니다. 2008.06.26 20:19
신고서 제출, 비핵화 3단계는 어떻게 진행될까 북한의 핵신고서 제출로 일단 비핵화 2단계는 사실상 매듭단계에 들어섰지만 다음 단계에 가서도 현재의 기류가 이어질 지는 불투명하다.남북한과 미국, 중국, 러시아, 일본 등 북핵 6자회담 참가국들은 비핵화 2단계를 매듭지으면서 핵폐기 로드맵 마련을 위한 협상에 조만간 착수할 것으로 보인다.이를 위해 현재의 6자 수석대표회담은 물론 외교장관급에서 협상을 벌여 3단계의 지향점 등을 제시하는 방안도 추진되고 있다.하지만 3단계 협상의 성패는 비핵화 3단계의 핵심인 핵폐기에 대한 지향점을 놓고 북한과 미국이 같은 생각을 갖느냐가 관건이 될 전망이다.북한의 의중을 정확하게 확인할 수 없지만 현재까지 드러난 분석들을 종합해보면 일단 북한은 미국과는 다른 생각을 하는 것 같다.전문가들은 북한이 설정한 핵협상의 1차 한계선을 영변 핵시설의 불능화 및 폐기로 보고 있다. 2008.06.26 18:23
10.3합의에서 북핵프로그램 신고서 제출까지 북한이 핵프로그램 신고서를 26일 북핵 6자회담 의장국인 중국에 건넸지만 원래 약속했던 시한보다는 6개월 가까이 늦은 `지각 제출'이다.작년 `10.3합의'에 따르면 북한은 작년 연말까지 핵 신고서를 제출해야 했지만 우라늄농축프로그램 및 시리아와의 핵협력 의혹에 대한 북.미 간 이견과 테러지원국 해제에 대한 일본의 반발 등으로 인해 아까운 시간을 반년이나 까먹었다.외교 소식통은 "핵 신고 협상이 쉬울 것이라고 여기지는 않았지만 예상보다도 지루했다"고 말했다.핵 신고와 핵시설 불능화를 연말까지 마무리하자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10.3합의'가 도출되자 언론의 관심은 핵시설 불능화에 맞춰졌었다.핵시설 동결은 1994년 북.미 제네바합의 타결 이후에도 이뤄졌었지만 핵시설을 못쓰게 만들어 재가동하는데 1년 이상 걸리도록 한다는 개념의 불능화는 `한번도 가보지 않은 길'이었기 때문이다. 2008.06.26 18:21
이상희 국방 "전사자 잠정발굴팀 운용 검토" 이상희 국방장관은 "전사자 유해발굴을 위한 잠정발굴팀을 운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장관은 26일 오후 경기도 가평의 6.25전쟁 전사자 유해발굴 현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의 조직을 무한정 늘릴 수가 없다"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2008.06.26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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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미국산 쇠고기 고시' 갈등… 정국 급랭 이처럼 장관 고시가 관보에 게재되면서 야권의 반발로 정국이 급속도로 냉각되고 있습니다. 통합민주당은 등원 불가 방침을 고수하면서, 고시 무효화를 위해 행정소송과 효력정지 가처분신청을 26일 늦게 헌법재판소에 내겠다고 밝혔습니다. 2008.06.26 1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