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전면 인적쇄신 막전막후 이번 청와대 전면개편은 철통 보안속에서 이뤄졌다. 인사쇄신의 주체가 파악이 안될 정도로 장막에 가려져왔다. 이 때문에 청와대 안팎에서는 인사내용을 정확히 아는 사람이 2-3명에 불과할 것이라는 말이 나돌기도 했다. 2008.06.20 18:17
[프로필] 강윤구 청와대 사회정책수석 보건복지부 차관을 지낸 정통 관료 출신으로 사 회보험과 보육 정책 등의 분야에서 잔뼈가 굵은 복지전문가. 복지부 재직 시절 선·후배 관료들과의 인간적 소통에 진력한 스타일로 평가되지만 짬날 때마다 사회복지 관련 연구 및 저술에도 정력을 쏟아 2001년에는 기초생활 분야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학구파이기도 하다. 2008.06.20 18:16
4개월만에 청와대 떠나는 대통령 '복심' 새 정부의 초대 청와대 참모진을 진두지휘했던 류우익 대통령실장이 결국 117일 만에 청와대를 떠나게 됐다. 이명박 대통령의 의중을 누구보다 정확히 꿰뚫고 있고 사안에 따라서는 직언도 서슴지 않아 핵심 정책참모이자 '복심'이라는 평을 받아왔으나 뜻하지 않던 쇠고기 파문과 '촛불민심'에 밀려 불명예 퇴진한 것이다. 2008.06.20 18:16
청와대 2기 참모진 50대 관료출신 '약진' 20일 윤곽을 드러낸 청와대 2기 참모진은 50대 관료 출신이 주력부대를 형성하고 있는 게 가장 큰 특징이다.초대 참모진이 주로 40대와 교수 출신으로 구성돼 있던 것과는 차이가 있는 것으로, 새 정부 출범초 국정 운영의 미숙함을 거울삼아 참신성보다는 경륜과 전문성을 중시한 포석으로 여겨진다.아울러 박재완 국정기획수석, 맹형규 정무수석과 박형준 홍보특보 등이 기용돼 정무기능을 한층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수석 7명중 6명 50대 = 대통령실장을 비롯해 초대 참모진에 비해 연령대가 높아진 게 우선 눈에 띈다.수석비서관 7명 가운데 맹형규 정무수석을 제외한 6명이 50대로, 유임된 이동관 대변인을 포함하면 7명에 달한다. 2008.06.20 18:15
청와대, '정무·경제' 2팀제로 운영 '이명박 정부'의 2기 청와대는 운영 면에서 상당한 변화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명박 대통령이 20일 참모진 전원을 교체한 데 이어 조만간 내부 운영방식도 대폭 쇄신할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2008.06.20 18:14
정몽준-정정길 '각별한 관계' 주목 정정길 대통령실장 내정자가 한나라당의 차기 당권주자인 정몽준 최고위원과 각별하게 가까운 인연인 것으로 알려져 정치권에 또 다른 얘기거리를 낳고 있다.정 내정자는 울산대 총장이고, 정 최고위원은 울산대의 학교법인인 울산공업학원 이사장으로 '울산대'라는 교집합을 갖고 있다. 2008.06.20 18:13
야당 "국민정서 외면한 '돌려막기' 인사" 통합민주당 등 야권은 20일 대통령실장을 포함한 청와대 참모진의 전면개편과 관련, "민의를 무시한 '돌려막기'식 인사"라고 비판했… 2008.06.20 18:11
청와대 '전면 쇄신'…대통령실장에 정정길 임명 이명박 대통령은 20일 대통령실장에 정정길 울산대 총장을 임명하는 등 청와대 비서진을 전면 개편했다. 정무수석에는 맹형규 전 한나라당 의원, 민정수석은 정동기 전 법무부 차관, 국정기획수석은 박재완 정무수석, 외교안보수석은 김성환 외교통상부 제2차관, 경제수석은 박병원 전 재경부 제1차관, 사회정책수석은 강윤구 전 보건복지부 차관, 교육과학문화수석은 정진곤 한양대 교수가 각각 기용됐다. 2008.06.20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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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협상 끝났으니..' 국회 등원 논의 본격화 한미 쇠고기 추가협상이 종료되면서 정치권에서도 등원 문제를 비롯한 국회 정상화 논의가 본격적으로 재개될 전망입니다. 한나라당 홍준표 원내대표는 대통령의 반성문 발표에 이어 쇠고기 추가협상도 끝난 만큼, 이제 야당도 빨리 국회에 등원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2008.06.20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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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전면 쇄신'…대통령실장에 정정길 내정 이명박 대통령은 잠시 뒤 대통령실장을 포함한 청와대 수석비서관 전부에 대해 인사를 단행합니다. 대통령실장에는 정정길 울산대 총장이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08.06.20 1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