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박 "또 당했다" 격렬…"옆집 강아지한테도.." 친박 진영은 10일 이명박 대통령과 박근혜 전 대표의 청와대 회동 내용이 전해지자 "이러려면 왜 만나자고 했느냐"며 강한 불만을 토로했다. 2008.05.10 19:09
쇠고기 문제도 '이견'…박근혜의 '뼈 있는 말'은? 이명박 대통령과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10일 청와대에서 오찬회동을 갖고 정국 현안 전반에 대해 심도있고 진지한 대화를 나눴다. 두 사람 간 양자 회동은 이 대통령이 당선인 시절이던 지난 1월23일 이후 108일 만이고, 이 대통령 취임후 처음이다. 2008.05.10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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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합니다"…이-박 오찬 회동 이명박 대통령과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가 오늘 정오부터 청와대 본관에서 약 1시간 50분동안 배석자 없이 점심을 함께하며 회동했습니다.이 대통… 2008.05.10 16:57
검찰, 친박연대 회계 책임자 일단 석방 친박연대 비례대표 국회의원 당선자들을 둘러싼 공천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는 8일 오후 체포했던 친박연대 회계책임자인 김모 기조국장을 이틀간 조사한 뒤 10일 오전 석방했다. 2008.05.10 16:39
이 대통령 "복당 거부감없지만 당이 결정해야" 이명박 대통령은 10일 탈당 친박 당선자의 복당 문제와 관련, "개인적으로 복당에 대해 거부감은 없다"면서도 "그러나 이 문제는 당에서 알아서 할 문제"라고 말했다. 2008.05.10 16:38
'기획입국 의혹' 관련자 자택 등 압수수색 김경준 씨의 기획입국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는, 김만복 전 국정원장의 비서실장 윤모 씨 등 4명의 자택과 사무실을 압수수색했습니다. 2008.05.10 16:12
이-박 오찬 회동…"친이·친박 없다는 데 공감" 이명박 대통령과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는 10일 낮 청와대에서 오찬회동을 갖고 당내 친이·친박 계보가 없다는 데 공감한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 관계자는 2시간 가까운 회동을 가진 뒤 기자들과 만나 "이 대통령이 친이도, 친박도 없다는 취지로 말했고, 박 전 대표가 공감을 표시한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2008.05.10 15:39
정부 "AI 항바이러스제 비축량 2배로 늘린다" 정부가 인플루엔자 대유행에 대비해 항바이러스제 비축량을 현재 124만명분에서 250만명분으로 늘리기로 했다. 정부는 또 4만명분의 대유행 사전 예방백신을 별도로 비축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2008.05.10 15:17
울주군, 닭 1만여 마리 예방 살처분 울산시 울주군이 닭과 오리 등 가금류 만 마리를 예방적 차원에서 살처분한다고 밝혔습니다. 울주군은 AI 예방을 위해 10일부터 100마리 이하의… 2008.05.10 14:56
북·미 핵협상 급진전…남북관계는 북한의 핵프로그램 신고 프로세스가 급진전되면서 새 정부 들어 냉각기가 지속돼온 남북관계에도 '순풍'이 불 지에 관심이 쏠린다.특히 북한이 핵프로그램 신고 검증에 필요한 방대한 분량의 자료를 미국에 제공하면서 북.미협상에 적극적 의지를 과시한 반면 남측에 대해서는 비방을 계속하는 등 적대적 자세를 견지하는 상황에서 우리 정부가 상호주의에 근간한 대북정책 기조를 유지할 지도 주목된다.이런 관심은 정부의 '비핵·개방 3000'구상과 맞물려 더욱 증폭되는 양상이다.정부의 대북정책 최우선 순위가 비핵화며 북한이 비핵화 과정인 핵프로그램 신고에 적극 나서고 있다는 점에서 일단 북 측의 현재 움직임은 정부의 정책 기조와도 맞아 떨어지는 것으로도 평가할 수 있기 때문이다.따라서 북한의 비핵화를 추구해 온 정부 입장에서도 대북 스탠스를 좀더 유연하게 가져갈 수 있는 여지가 생긴 것으로 볼 수 있다. 2008.05.10 1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