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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1. 일산 초등학생 납치미수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사건 초기에 하지도 않은 지문감식과 탐문수사 등을 했다고 허위보고를 한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2. 2008.03.31 20:04
서청원 "한나라당 '차떼기' 의혹 터뜨릴 수도" 친박연대 서청원 대표는 31일 '친박연대 서울지역 후보자 총연대' 유세에서 "한나라당 강재섭 대표가 자신을 '차떼기' 비리 정치인이라고 하는데 '차떼기'의 최고 수혜자는 당시 한나라당 국회의원들 아니냐"며 "강 대표도 차떼기에 책임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2008.03.31 18:33
4·9 총선 '50배 과태료' 유권자 속출하고 있어 이번 18대 총선에서 유권자가 금품 또는 향응을 제공받아 50배의 과태료를 무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중앙선관위는 이번 총선과 관련해 지금까지 모두 116명이 8천 백37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받았으며, 검찰에 계류 중인 사건까지 포함하면 과태료 부과 금액은 7억 원이 넘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2008.03.31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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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31개 공기업 감사…"방만경영 심각해" 감사원은 298개 대부분의 공기업에서 방만경영 사례가 중복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31개 주요 공기업에 대해 강도높은 본감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 2008.03.31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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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지역 표심 잡아라"…지도부 유세 총력전 다음 소식입니다. 4.9 총선이 불과 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야 지도부는 전략지역의 유권자 표심잡기 경쟁에 나섰습니다. 민주당과 한나라당은 각각 수도권과 영남권 공략에 당력을 집중했습니다. 2008.03.31 17:32
외교통상부, 오늘부터 전자여권 시범발급 개시 외교통상부는 31일부터 외교관.관용여권에 대한 전자여권 시범발급을 시작했습니다. 외교부는 31일 오후 유명환 외교부 장관이 전자 관용여권을 발급… 2008.03.31 17:24
군 유류공급 10% 감축…고강도 절약대책 돌입 고유가 행진이 계속되는 가운데 올해 군에 공급되는 유류가 지난해보다 약 10% 감축됐습니다. 방위사업청 관계자는 올해 군용 유류로 지난해 11억 6천만 리터보다 약 1억 2천만 리터, 10% 줄어든 10억 4천만 리터를 공급하기로 최근 정유업체와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2008.03.31 17:19
박근혜, 한나라당 지원유세 '구애'에 움직일까 "박근혜 전 대표가 더 이상 침묵을 지켜서는 안 된다"지역구인 대구 달성에서 침묵을 지키고 있는 박 전 대표를 향한 한나라당의 지원유세 구애가 자못 노골적이다.31일 부산시당에서 열린 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서 강재섭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는 친박연대와 탈당한 무소속 출마자에 대해선 일제히 비난을 퍼붓고, 박 전 대표에 대해서는 당의 선거운동에 동참해 줄 것을 강하게 요청했다.안상수 원내대표는 회의에서 "공천과정에서 섭섭한 부분이 있었다고 해도 한나라당과 대한민국을 위해 큰 일을 해 줘야 한다"고 호소했고, 정의화 부산선대위원장도 "박 전 대표가 더 이상 침묵을 지키는 것은 무언의 무소속 지원으로밖에 볼 수 없다"며 결단을 촉구했다.한나라당의 이 같은 태도 변화는 영남권을 중심으로 탈당한 '친박' 후보들이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총선 판세와 무관치 않아 보인다.현재로서는 무난한 과반 확보가 예상되지만, 텃밭인 영남에서 최소 5,6개 의석을 잃을 경우 한나라당으로선 상당히 입맛이 쓴 성적일 수 밖에 없다. 2008.03.31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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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경찰이 생명소홀"…일산경찰서 전격방문 이명박 대통령은 일산 초등학생 유괴 미수사건 수사본부를 직접 방문해서 일선 경찰의 태도를 질타하고 조속한 범인 검거를 지시했습니다. 김성준 기자가 보도합니다. 2008.03.31 17:17
감사원 "공기업의 방만경영, 도를 넘어섰다" 공기업 경영진의 도덕적 해이와 직원들의 인건비 편법인상 등 공공기관의 방만경영 사례가 도를 넘어서고 있습니다. 감사원 감사결과 증권예탁 결제원은 지난 3년간 임원들의 업무추진비를 법정 한도액보다 10배 넘게 쓰면서 대부분 골프접대비나 유흥성 경비등으로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08.03.31 15: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