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북한에 원칙 가지고 당당하게 대응" 국방부는 30일 서해상 단거리 미사일 발사와 해군 사령부 대변인 담화 발표, 언론을 통한 장성급회담 북측 단장의 전화통지문 공개 등 일련의 북측… 2008.03.30 16:48
한나라당 "대운하 사업 검토조차 말란 것이냐" 한나라당은 30일 야권이 대운하 반대 총공세 움직임을 보이는 것에 "검토조차 하지 말라는 것이냐"며 거듭 비판했다.한나라당은 특히… 2008.03.30 16:37
손학규 대표 "대운하 추진은 독재로 가는 것" 통합민주당 손학규 대표는 30일 정부의 대운하 밀실추진 의혹과 관련, "국민의 60∼70%가 반대하는 대운하를 밀실에서 일방적으로 추진하는 것은 국민을 무시하고 깔보는 것"이라며 "이 정권이 독재정권화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2008.03.30 16:36
포브스 "이 대통령, 힐러리·오바마에 전화를" "이명박 대통령, 미국인들을 위해 오바마와 힐러리 후보에게 전화 좀 해주세요"청와대는 30일 보도자료를 통해 미국 포브스 미디어그룹의 리치 칼가드 발행인이 최근 포브스닷컴에 연재되는 자신의 칼럼 '디지털 룰스'에 게재한 논평을 소개했다.칼가드는 '미국도 참 좋을텐데(Ameraca Should be So Lucky)'라는 제목의 이 논평에서 지난 24일 영국 파이낸셜타임스에 실린 이 대통령의 인터뷰 기사 내용을 언급하며 "오는 11월 대선에서 이렇게 말하는 사람을 뽑으면 좋지 않겠느냐"면서 "안타깝게도 그것은 불가능하다. 2008.03.30 16:33
이 대통령, 김윤옥 여사와 주말 '빗속 데이트' 이명박 대통령은 30일 공식 일정없이 청와대에 머물며 최근 북한 관련 사태와 정부부처 업무보고 후속대책 등에 대한 보고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2008.03.30 14:33
대남압박 군부 주도…남북관계 장기경색 전망 남한 새 정부에 대한 북한의 대응에 군부가 주도적으로 나서고 있어, 남북관계가 장기 경색되는 것은 물론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는 것 아니냐는 전망이 제기되고 있다.남북장성급군사회담 북측 대표단 단장은 29일 남측 수석대표에게 보낸 전화통지문에서 "중요한 것은 적이 핵을 가지고 있을 만한 장소를 확인해 타격하는 것"이라는 김태영 합참의장의 청문회 답변을 '선제타격 폭언'이라고 규정하고 이를 취소하고 사과하지 않으면 "모든 북남대화와 접촉을 중단하려는 남측 당국의 입장으로 받아들일 것"이라고 밝혔다.'모든'은 현재로선 남북군사 회담만 아니라 당국간 대화 전부를 가리키는 것으로 보인다.통지문은 실제로 "우리 군대는 당면하여 군부인물들을 포함한 남측 당국자들의 군사분계선 통과를 전면 차단하는 단호한 조치를 취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 당국간 대화.접촉도 군부가 차단할 것임을 분명히 했다.새 정부는 북한에 대한 "당당한" 입장을 강조하고 있어 북한의 취소.사과 요구에 응하지 않을 가능성이 큰 만큼 앞으로 상당기간 남북 당국간 관계의 단절은 불가피해 보인다.문제는 북측의 반발이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등과 같은 대남기구를 통해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군부가 주도하고 있어 남북관계 전망이 더 어둡다는 점이다. 2008.03.30 14:27
청와대 "대운하 추진 국민 뜻 존중해서 할 것" 청와대는 야권이 4.9 총선을 앞두고 경부대운하 문제의 쟁점화를 시도하고 있는 데 대해 "선거 판세를 흔들려는 정략적 공세"라고 … 2008.03.30 14:25
문국현·심상정, '반 대운하' 정당대표회담 제안 창조한국당 문국현 대표와 진보신당 심상정 상임공동대표는 30일 한반도 대운하에 반대하는 제 정당 대표 회담을 공개 제안했다. 이들은 특히 각 정당 후보들이 난립하는 지역구에서 비 한나라당 후보간 단일화 방안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져 초반 총선 판세에 변수로 작용할 지 주목된다. 2008.03.30 13:23
공무원 인력감축 '칼바람'…기존 TF도 해체 정부가 이명박 대통령이 인력 감축을 줄이기 위해 잉여인력으로 태스크포스를 구성하는 일부 부처를 질타하자 법적 근거가 있는 TF도 해체하는 등 관가에 구조조정이 확산되고 있다. 2008.03.30 12:24
대운하 건설, 내달 중순부터 본격화될 듯 정부가 대운하 건설을 상당히 깊은 수준에서 검토해 온 사실이 밝혀짐에 따라 국회의원 선거가 끝난 이후에 속도를 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정부는 민간이 사업을 제안할 경우에 대비해 실무적인 준비를 하고 있을 뿐이라고 밝히고 있지만 이는 정치적 논란에서 다소 자유로워지는 총선이후에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 위한 치밀한 준비라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2008.03.30 1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