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자천서 어린이 잘린 팔 발견 18일 오후 4시43분께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 군 자천 군자8교 상류 200m 지점에서 어린이의 토막 난 오른팔이 발견됐다. 경찰은 안양 초등생… 2008.03.18 16:59
"새벽에 검은옷입고 사고…보행자도 책임" 전주지법 민사1단독 김상연 판사는 18일 "운전자 부주의로 다쳤다"며 신모 씨와 신 씨의 가족이 S보험사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 2008.03.18 16:45
정씨, '혈흔·진술'만으로 '공소유지'될까 경찰이 18일 안양 초등학생 이혜진양 납치·살해 혐의를 받고 있는 정모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한 가운데 구속영장 발부여부와 공소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18일 검찰과 경찰에 따르면 경찰은 렌터카에서 나온 두 어린이의 혈흔과 일부 자백 만으로 정씨의 신병을 구속하는 데 어려움을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그러나 '교통사고로 인한 우발적인 범행'이라는 정씨의 진술을 뒤집을 만한 증거를 제시하지 못하고 범행동기, 수법, 추가 증거 등을 규명하지 못할 경우 부실 수사라는 비난과 함께 공소유지를 장담할 수 없다.이 사건을 지휘하고 있는 수원지검은 정씨 검거 직후인 지난 16일부터 형사3부(주임검사 이용 부장검사, 주무검사 신성식 검사) 소속 전 검사를 동원해 경찰 수사기록을 검토하고 경찰 수사본부와 수시로 조율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일단 렌터카에서 나온 두 어린이의 혈흔이 범행을 입증할 결정적인 증거라고 보고 정씨를 살인 및 사체유기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이에 따라 검찰도 다른 변수가 없는 한 이날 중 정씨를 같은 혐의로 법원에 영장을 청구할 것으로 예상된다.법원은 영장이 청구되면 영장실질심사를 통해 영장에 적시된 범죄에 대한 소명, 증거 인멸 및 도주 우려, 사안의 중대성, 예상 형량 등을 종합판단해 구속영장 발부여부를 결정하게 된다.검찰은 이 과정에서 렌터카 혈흔 이외에 시신과 렌터카에서 교통사고로 판단할만한 충격흔적이 없는 점, 도로의 사고흔적과 목격자가 없는 점, 정씨가 주장하는 교통사고 시간과 렌터카 대여시간이 다른 점 등 살해 증거를 뒷받침할 정황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검찰은 정씨 검거 이후 줄곧 공소유지를 염두에 두고 수사를 지휘하고 있다.수원지검 관계자는 " 초기수사를 제대로 하지 못할 경우 (구속영장이 발부되더라도 공소를 유지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며 "그러나 이 사건은 경찰이 수사하고 있기 때문에 경찰 수사자료를 보면서 빠진 것을 챙기고 있다"고 말했다.현재 검찰 분위기로 볼 때 혈흔과 일부 자백을 제외하면 내놓을만한 물적증거와 정황증거가 없어 구속영장 청구를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으나 검찰에게 주어진 시간은 그리 많지 않다.지난 1월 개정된 형사소송법에는 검사가 피의자를 구속하고자 할 때는 '지체 없이' 관할 지방법원 판사에 구속영장을 청구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2008.03.18 16:40
'노래방 새우깡' 부산 농심공장 '초상집' "저희가 지금 무슨 말씀을 드릴 수 있겠습니까. 무조건 죄송합니다"18일 찾아간 부산 사상구 모라동 농심 부산공장은 한마디로 초상집 분위기였다. 2008.03.18 16:39
피의자 정씨 집에서 좁쌀만한 '혈흔' 발견돼 안양 초등생 유괴·살인사건을 수사중인 경기경찰청 수사본부는 18일 피의자 정모씨 집 화장실 벽에서 혈흔을 찾아냈다.수사본부는 이날 브리핑을 통해… 2008.03.18 16:36
피의자 정씨 "두 어린이 교통사고로 죽어" 안양 초등학생 유괴·살인사건의 피의자 정모씨는 "교통사고로 두 초등생을 죽였고 시신은 집 화장실에서 처리해 유기했다"고 주장했다. 2008.03.18 16:24
'1회용컵 보증금제 폐지'…환경단체들 반발 환경부가 그동안 논란이 돼 오던 '1회용컵 보증 금제도'를 20일부터 폐지키로 하자 환경단체들이 "문제를 보완하기보다는 아예 폐지를 택해 제도의 장점마저 버렸다"며 반발하고 있다. 2008.03.18 16:23
정씨, 소아기호증? '롤리타' 아동 포르노물 발견 경기도 안양 초등학생 유괴·살인 피의자인 정모씨의 범행동기가 명확히 드러나지 않고 있는 가운데 정씨가 소아기호증 성향을 가진 인물이라는 분석이 … 2008.03.18 16:07
경찰, 피의자 정씨는 '롤리타'콤플렉스 안양 초등학생 유괴·살인사건의 피의자 정모씨는 "교통사고로 두 초등생을 죽였고 시신은 집 화장실에서 처리해 유기했다"고 주장했다. 2008.03.18 15:58
'믿고 먹을게 없네..' 끊이지 않는 먹거리 사고 '국민 스낵'인 농심 새우깡에서 생쥐머리로 추정되는 이물질이 발견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식품업계의 고질적인 위생·안전 사고와 관련해 소비자들의 불신감이 높아지고 있다. 2008.03.18 15: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