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베트 수도 라싸에 한국교민 10여명 체류중" 주중 한국대사관 관계자는 티베트 시위 사태와 관련해 "현재 한국 교민 10여 명이 티베트 수도 라싸에 체류하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다… 2008.03.17 16:35
"북한, 미국 제안에 비호의적 반응 보인 듯" 북핵 6자회담의 교착상태를 해결하기 위해 미국이 북한에 제시한 제안과 관련해 현재까지는 북한이 비우호적인 반응을 보인 것으로 크리스토퍼 힐 미 … 2008.03.17 16:33
"버냉키 FRB의장, 원칙 대신 비상대응 선택" "중앙은행은 직감보다 일관적 원칙에 따라 정책을 세워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했던 벤 버냉키 미국 연방준비제도 이사회 의장이 결국 원칙 대신 비상 대응을 택했다고 인터내셔널 헤럴드 트리뷴이 보도했습니다. 2008.03.17 16:25
미 금융불안으로 일본 엔화 급등·주가 대폭락 일본 금융시장은 미국 서브프라임 모기지 파동의 충격이 다시 강타하면서 엔화가 12년 7개월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고 주가도 2년7개월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2008.03.17 16:24
중국 정부, 티베트 치안병력 증파…긴장 고조 중국 정부가 정한 티베트 시위대 투항 시한인 17일 자정을 앞두고 중국 정부가 라싸에 치안병력을 추가로 파견하면서 긴장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특히 라싸에서 일어난 티베트 시위대의 분리독립 요구 시위가 쓰촨성 등 중국 주변지역의 티베트인 밀집지역으로 확산되면서 사망자와 부상자가 속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08.03.17 16:23
한국인 입주 두바이 기독교교회 단지 테러위협 아랍에미리트연합 두바이 기독교 교회단지를 겨냥한 폭탄테러 관련 첩보가 입수돼 두바이 당국이 주변 도로를 통제하고 출입자를 검문검색하는 등 경계를 대폭 강화했다.특히 이들 교회 단지엔 한국인 교회 2곳도 입주해 있어 교민의 안전까지 우려되는 상황이다.17일 기독교 교회단지 사무국과 두바이 정부에 따르면 최근 두바이의 기독교·성공회 교회 단지에 대한 공격 위협이 있어 지난 14일부터 차량 폭탄테러에 대비, 주변 도로와 주차장을 24시간 통제 중이다.두바이 경찰은 또 교회 단지 출입문에 임시 검문소를 설치해 24시간 출입하는 사람의 소지품과 몸을 일일이 검색하고 있다.두바이 당국에 정통한 한 소식통은 17일 " 테러첩보가 있어 만일의 사태에 대비, 경계를 강화했다"고 확인했다.이 소식통은 "구체적인 정보가 있는 위협은 아니고 첩보 수준이어서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지만 외국인이 이용하는 종교시설인 만큼 안전에 만전을 기한다는 게 두바이 정부의 입장"이라고 덧붙였다. 2008.03.17 15:52
티베트 고난의 근대사…서구 국가들도 '군침' 중국과 인도, 동남아 사이에 놓인 세계의 지붕 '티베트'는 그 특별한 지정학적 위치로 인해 중국 뿐 아니라 서구 국가들도 군침을 흘렸던 곳이다. 2008.03.17 15:28
"아빠 자격 몇점?" 일본 '아빠능력시험' 화제 어린 자녀들을 키우는 아버지들에게 육아에 관한 지식을 묻는 시험이 일본에서 실시돼 화제라고 마이니치신문이 17 일 보도했다. 일본 NPO법인 파더링 제팬은 임신과 출산, 아이들의 질병, 육아지원 제도 등에 대한 아빠들의 지식을 묻는 제1회 '육아 아빠 능력검정'시험을 16일 전국에 걸쳐 실시했다. 2008.03.17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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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선 외부수리 로봇 우주정거장 설치 우주왕복선 엔더버호를 타고 날아간 우주인들이 우주선 외부 수리 로봇을 국제 우주정거장에 설치했습니다. 아일랜드에서는 최대 국경일인 '성 패트릭의… 2008.03.17 14:41
중국 정부 티베트에 병력증파…'긴장 고조' 티베트 시위대 투항 시한인 17일 자정을 앞두고 중국이 라싸에 치안병력을 추가 파견,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특히 라싸에서 발생한 티베트 시위대의 분리독립 요구 시위가 쓰촨성 등 중국 주변지역 티베트인 밀집지역으로 확산되면서 사망자와 부상자가 속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중국은 17일 오전 11시 국무원 신문판공실에서 외신 특파원들을 상대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이번 사태는 국가를 분열시키려는 폭력분자의 폭력적 범죄행위"라고 밝혔다.창바 푼콕 시짱자치구 정부 주석은 중국 군경의 실탄 발포설과 관련, "중국 공안당국은 적법한 법 집행을 했을 뿐 어떠한 살상용 무기도 사용하지 않았다"고 강하게 부인했다.창바 주석은 이어 "폭도들의 범죄행위로 인해 민간인 13명이 사망하고 10명이 중상을 입었다"고 발표하고 "차량 56대와 민가 214채가 화재와 파괴행위 등으로 파손됐다"고 덧붙였다.서방 외신들은 티베트 목격자들의 말을 인용해 티베트 수도 라싸에 추가 시위는 발생하지 않고 있다면서 그러나 치안병력이 추가 파견되고 검문검색이 강화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2008.03.17 1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