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고성군수 뇌물죄 징역 5년 확정 대법원 2부는 콘도개발 사업 등과 관련해 수억 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구속기소된 함형구 강원도 고성군수에게 징역 5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습니다. 2008.03.14 16:57
서울시의회, '24시간 교습' 조례안 본회의 상정 서울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는 학원의 심야 교습을 허용하는 조례안을 원안대로 본회의에 상정해 오는 18일 표결처리하기로 했습니다. 시의회 교육문화위는 14일 의장단으로부터 개정 조례안에 대한 재심의를 요청받고 안건을 재심의하려 했지만, 위원들 사이에 합의가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2008.03.14 16:57
시민단체, 'e삼성' 사건 불기소 관련 항고장 제출 'e삼성' 사건의 고발주체인 참여연대와 경제개혁연대는 14일 특검팀이 이 사건의 피고발인 28명에 대해 불기소 처분한 것에 불복해 항고장을 제출했습니다. 2008.03.14 16:53
'공짜 해외여행간 고3 담임' 무더기 감봉·견책 최근 수년간 학부모에게서 수고비 명목 등으로 건네받은 돈으로 해외여행을 다녀온 고3 담임교사들에 대해 무더기 징계가 결정됐다.서울시교육청은 최근… 2008.03.14 16:41
우예슬 양 '생사확인'에 주력, 대대적 수색작업 안양 초등생 실종·피살사건을 수사 중인 경기지방경찰청 수사본부는 14일 숨진 이혜진 양이 암매장된 장소 주변에서 대대적인 수색·발굴작업을 벌이는… 2008.03.14 16:37
어린이 유괴 예방교육 강화 지시 경기도교육청은 지난해 12월 안양에서 실종된 이혜진양이 결국 살해된 것으로 밝혀지면서 학부모들의 자녀 안전에 대 한 걱정이 커짐에 따라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유괴 예방교육을 강화하도록 14일 도내 모든 초등학교 및 유치원에 지시했다. 2008.03.14 16:16
'짝퉁' 비아그라 복용은 임상실험당하는 꼴 발기부전 치료제의 대명사격인 비아그라가 시판된 지 이달로 10년. 그동안 3천만 명 이상의 남성이 복용하는 등 비아그라는 상업적으로 대성공을 거뒀다. 2008.03.14 16:16
"지켜주지 못한 어른들의 잘못…" 현장에 애도편지 "범인은 여기에 무언가를 숨겨놨을 것이다. 오늘은 꼭 찾아낸다는 개념으로 샅샅이 뒤진다. 실시!"수원의 한 야산에서 암매장된 채 발견된 여아가 안양에서 실종된 이혜진 양으로 밝혀짐에 따라 같이 실종됐던 우예슬 양 행방 추적에 나선 경찰은 14일 대규모 인력을 투입해 이 양의 시신 발견 지점을 중심으로 수색 및 발굴 작업을 실시했다.경찰은 이날 오전 9시10분께 전·의경 5개 중대, 400여명을 투입해 이 양의 시신이 발견된 호매실 나들목 인근 야산 9천900여㎡에 대해 전면적인 현장 재수색에 나섰다.5개 중대 중 3개 중대는 이 양의 시신이 발견된 소나무숲 언덕 아래에서 삽, 갈퀴 등으로 일일이 땅을 갈아엎은 뒤 다시 탐침봉을 땅 속에 찌르며 위쪽 방향으로 수색을 벌였다.높이 20여m의 소나무가 빼곡히 들어선 이 언덕은 솔잎과 나뭇가지가 발목이 빠질 정도로 수북이 쌓여 있는데다 전날 밤 비까지 내려 땅이 질척해지면서 수색 작업이 예상보다 더디게 진행됐다.경찰은 하나의 단서라도 찾기 위해 밭에서 김을 매듯 계속해서 갈퀴로 낙엽 등을 거둬낸 뒤 삽으로 흙을 파냈지만 기대와 달리 땅속에서는 쓰레기더미만 모습을 드러냈다.나머지 중대는 호매실 나들목 4차선 진입로를 사이에 두고 반대쪽에 위치한 숲에서 같은 방식으로 사건의 실마리를 찾기 위한 수색작업을 벌였다.한 때 이 양의 시신이 발견된 장소 부근에서 뼈조각이 발견되기도 했으나 감식 결과 사람의 뼈는 아닌 것으로 판명돼 경찰을 한숨짓게 했다.수색 작업이 계속되면서 비에 젖은 낙엽으로 검은색에 가깝던 언덕 일대는 낙엽 밑에 위치한 흙이 밖으로 드러나면서 점차 붉은 황토빛으로 변해갔다.과학수사팀도 이 양의 시신이 발견된 곳에서 재조사를 벌였으나 별다른 흔적은 찾지 못했다.멀리서 수색 작업을 지켜보던 주민들은 "어떻게 이런 끔찍한 일을 저지를 수 있는지 모르겠다"며 고개를 가고 저었다.야산에서 300m 가량 떨어진 곳에서 주유소를 운영하는 유모씨는 "지난해 개발지역으로 지정돼 수용된 다음부터는 사람이 거의 다니지 않는다. 2008.03.14 16:14
영안실 새벽까지 대기하다 금품 털어 서울 노원경찰서는 14일 병원 장례식장에서 금품을 훔친 혐의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현씨는 9일 오전 5시께 의정부시 의정… 2008.03.14 15:54
'석궁테러' 김명호 전 교수 항소심도 징역 4년 서울 동부지법 형사1부는 14일 '석궁테러' 김명호 전 성균관대 교수에 대한 항소심에서 원심과 같은 징역 4년의 실형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범행에 사용됐다는 화살의 실종, 혈흔이 없는 와이셔츠, 피해자의 진술 및 증언의 일관성 문제, 석궁발사의 우발성 등을 들어 제기됐던 이의에 대해 모두 `이유없다'고 밝히고 공소사실을 그대로 인정했다. 2008.03.14 15: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