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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박형진 대령, 고국으로…조문 발길 이어져 네팔에서 평화유지군으로 복무하던 중 헬기 추락사고로 숨진 고 '박형진' 대령의 시신이 오늘 고국에 돌아왔습니다. 권태훈 기자입니다. 사고발생 8일만에 고 박형진 대령의 시신이 오늘 아침 인천공항에 도착했습니다. 2008.03.11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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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철 변호사, 보수단체 시위에 특검출석 미뤄 오늘 삼성 특검팀에 출석할 예정이던 김용철 변호사가 신변 불안을 이유로 관련 자료만 제출하고 나오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오늘 낸 자료에 자신이 알고 있는 내용을 다 담은 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보도에 정성엽 기자입니다. 2008.03.11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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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그룹 구명로비 의혹' 조풍언 씨 극비 귀국 김대중 정부 시절 막후 실력자로 불리우며 대우그룹의 구명로비 창구로 지목됐던 재미사업가 조풍언 씨가 극비리에 귀국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검찰은 즉각 조 씨의 출국을 정지하고 소환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2008.03.11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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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의 무기공장' 운영진, 잡고 보니 중고생들 다음 소식입니다. 엄청난 위력을 지닌 사제폭탄제조법을 상세하게 게시한 인터넷 카페가 적발됐는데 놀랍게도 운영진이 중·고등학생들이었습니다. 박현석 기자입니다. 2008.03.11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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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 뒤만 쫓으며 우왕좌왕…'뒷북수사' 빈축 이렇게 용의자 이호성 씨와 실종된 네 모녀 모두가 시신으로 발견되면서 뒷북수사였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경찰이 인사철 부담을 피하기 위해 사건 공개를 일부러 늦춘 거라는 의혹까지 일고 있습니다. 2008.03.11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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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 때문에 어린 딸들까지? 석연찮은 범행동기 그런데, 정말 단지 돈 1억 7천만 원 때문에 네 사람의 목숨을 빼앗는 이런 끔찍한 일을 벌인 걸까요? 이번 사건, 여전히 석연찮은 부분이 많습니다. 2008.03.11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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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행 후 22일' 행적 좇아보니…1억 원 때문에? 이호성 씨의 범행 이후 자살까지 행적도 속속 드러나고 있습니다. 20여 일 동안 어디서 뭘 하며 지냈던 걸까요? 유재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이호성 씨는 김 씨 모녀를 살해한 다음날 곧바로 연고지인 광주로 내려가 채권자인 47살 이모 여인을 만났습니다. 2008.03.11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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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때문에 네 명 목숨을…'끔찍한 범행' 드러나 서울 창전동 모녀실종사건 소식입니다. 용의자 '이호성'씨는 한강에 투신해 숨진 채 발견됐고 실종됐던 네 모녀도 암매장된 상태로 발견됐습니다. 이 끔찍한 범행의 동기 빚때문인 것으로 보입니다. 2008.03.11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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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동 범행 아니다…살아있는 것처럼 위장 시도 시신들을 담을 가방에 구덩이를 팔 인부까지. 이씨는 이 끔찍한 범행의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 사전에 치밀하게 계획했던 것으로 보입니다.김요한 기자입니다. 2008.03.11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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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성 편지 "하늘나라 먼저 간다" 전 프로야구 스타 이호성씨의 김모씨와 세 딸 등 모녀 4명 살인사건을수사 중인 경찰은 오늘 오후 "피해자 김씨의 사인은 후두부 함몰 골절로 확인됐다"고 면서, 이호성씨는 김씨가 현금을 모두 인출한뒤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발표했습니다. 2008.03.11 1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