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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에서 사망까지…'네 모녀 살해사건' 재구성 이처럼 서울 창전동 모녀 실종 사건은 모녀 4명과 용의자 이호성씨 모두 숨진 채로 끝났습니다. 사건 발생부터 시신 발견까지 22일간의 상황을, 이한석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2008.03.11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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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년의 야구스타에서 범죄자로"…돈 때문에? 10년 전만해도 프로야구 스타급 선수였던 이호성 씨는 은퇴 뒤 경제적 어려움을 겪어 왔습니다. 때문에 경찰은 이번 사건에 돈 문제가 얽혀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2008.03.11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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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성, 네 모녀 살해 후 스스로 목숨 끊은 듯" 경찰은 이호성 씨가 네 모녀를 살해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특히 범행 경위, 그리고 동기를 파악하는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습니다. 2008.03.11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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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력 용의자' 이호성, 한강서 싸늘한 주검으로 이호성 씨는 좁혀오는 수사망에 심리적인 압박감을 이기지 못하고 한강으로 투신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어서 김형주 기자의 보도입니다. 180cm의 건장한 체격의 40대 남성 시신이 한강 반포대교 근처에서 발견된 것은 어제 오후 3시쯤입니다. 2008.03.11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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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 일가족, 이호성 선친 묘 인근서 시신으로 우려했던 일이 결국 끔찍한 현실이 됐습니다. 실종된 모녀 4명이 전남 화순에서 모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이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인 이호성 씨도 한강에서 시신으로 발견됐습니다. 2008.03.11 07:31
'전시치안'에 수사망 구멍…결국 용의자 자살 김모 씨와 세 딸 실종 사건의 유력 용의자였던 전직 프로야구 선수 이호성 씨가 사건 발생 3주만인 10일 투신자살한 시신으로 발견됨에 따라 경찰 수사망에 구멍이 뚫린 것 아니냐는 지적이 일고 있다. 2008.03.11 01:41
김 씨 일가족 시신 발견…지인·주민·경찰 비통 실종됐던 김모 씨 일가족 4명이 10일 밤 전남 화순에서 시신으로 발견됐다는 소식에 김 씨의 지인들은 비통함을 감추지 못했다. 김 씨가 운영했던 참치횟집 아르바이트생 신이나 씨는 "사장님은 내가 졸업할 때 용돈을 쥐어주셨던 좋은 분"이라며 "종업원의 딸에게 아르바이트 자리를 주면서 항상 챙겨주셨는데 마음이 너무나 아프다"며 흐느꼈다. 2008.03.11 00:56
'실종 모녀' 시신 발견…용의자 이호성 투신자살 지난달 18일 서울 마포구 창전동 집에서 실종된 김모 씨와 세 딸 등 일가족 4명은 사건발생 20여일 만인 10일 밤 결국 모두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됐다. 2008.03.11 00:52
실종된 김 씨 일가족 시신 화순서 모두 발견 지난달 18일 서울 마포에서 실종된 김모 씨와 세 딸의 시신이 10일 오후 11시께 전남 화순군 동면의 공동묘지에서 발견됐다. 시신들은 비교적 온전한 상태에서 옷을 입은 채 이불 가방으로 보이는 큰 가방 4개에 각각 담긴 채 땅 속에 묻혀 있었으며, 부패 정도는 심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경찰은 전했다. 2008.03.11 00:30
'모녀4명 실종' 이해 못할 범행동기 밝혀낼까 김모 씨와 세 딸 등 모녀 4명 실종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이 10일 공개수사에 나선 직후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돼 온 전직 야구선수 이호성 씨가 한강에서 숨진 채 발견된 데 이어 이날 밤 김 씨 모녀 4명도 시신으로 발견되자 경찰은 일대 '혼란'에 빠졌다. 2008.03.11 0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