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갑작스런 내정자 교체에 '당황' 새 정부의 교육인적자원부 장관에 김도연 서울대 재료공학부 교수가 내정됐다는 소식이 18일 전해지자 교육부 직원들은 한마디로 '어리둥절하다'는 반응이었다. 2008.02.18 21:32
노동부 "균형된 감각 가진 내정자에 기대감" 노동부는 18일 노동계에서 많이 알려지지 않은 이영희 인하대 교수가 장관으로 내정되자 정보 파악에 주력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이 내정자가 균형된 감각을 갖고 있다는 평에 기대감을 표명했다. 2008.02.18 21:30
법무부 "내정자 개혁마인드에 강단, 소신도 있어" 법무부는 30년 공직생활 중 절반을 법무부에서, 나머지 절반을 일선 검찰에서 보낸 김경한 전 차관이 18일 새 정부 첫 장관에 내정되자 환영하는 분위기다. 2008.02.18 21:29
환경부 "섬세하고 국제적인 감각 발휘 기대" 환경부는 18일 박은경 장관 내정자가 여성환경연합과 환경정의시민연대 등 시민단체에 상당기간 몸담아 왔기 때문에 새 정부의 환경정책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는 기대감을 나타냈다. 2008.02.18 21:28
어윤대 전 고대총장 "나는 능력이 부족한 사람" 어윤대 전 고려대 총장은 18일 연합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나는 능력이 부족한 사람"이라며 "하지 않겠다는 뜻을 인수위에 전달했다"고 말했다. 2008.02.18 21:11
[프로필] 박은경 환경부장관 내정자 독실한 기독교 신자로 친화력과 업무추진 능력, 리더십이 뛰어나다는 평을 받고 있다. 환경정의와 여성환경연대 대표, 환경과 문화연구소 소장을 맡으며 환경 시민단체를 이끌었고, 2006년 8월부터 대한YWCA연합회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1999년부터 8년간 세계 YWCA 부회장을 맡는 등 여성계에서도 잔뼈가 굵다. 2008.02.18 21:07
[프로필] 김경한 법무부장관 내정자 순박한 인상이지만 호탕함과 추진력, 리더십까지 겸비해 선·후배들에게 인기도 좋은 편이다. 사법시험 11회임에도 고검장을 사시 9회와 함께 승진할 정도로 일찍부터 두각을 나타냈고 법무부 교정국장 시절 당초 사시 8회 출신이 맡을 것으로 예상됐던 법무부 차관 자리를 꿰찼다. 2008.02.18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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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비 의혹 해운회사, 수백억대 비자금 조성" '정상문' 청와대 비서관에게 로비를 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한 해운회사가 수백억 원의 비자금을 조성했다는 진술이 나왔습니다. 문제는 이 비자금이 과연 '어디에 쓰였는가' 하는 거겠죠? 한승구 기자입니다. 2008.02.18 20:59
[프로필] 김도연 교육인적자원부장관 내정자 평생 공학자의 한 길을 걸어온 학구파 교수다. 서울대 공대 학장을 역임한 것 외에는 대외적으로 크게 눈에 띄는 이력을 지니지 않았을 정도로 전공 분야 연구에만 전념해 온 학자로 널리 알려져 있다. 2008.02.18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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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한 어머니'의 우울증…이제 사회가 나서라 우울증 때문에 자기 자신은 물론 자녀 생명까지 해치는 끔찍한 일들이 늘고 있습니다. 우울증을 더 이상 개인의 문제로만 놔둬서는 안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2008.02.18 20: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