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 건조 경보…곳곳 산불 잇따라 전국적으로 건조한 가운데 산불이 잇따랐습니다. 17일 오전 10시반쯤 부산 신선동 봉래산에서 불이나 임야 0.1헥타르를 태운 뒤 1시간 반만에 꺼졌습니다. 2008.02.17 17:13
법령도 철저히 외면한 '외로운 섬' 숭례문 숭례문이 5시간에 걸친 진화작업에도 불구하고 전소에 이른 것은 한 건 문화재가 소방관련 법령에서 철저히 배제돼 있었기 때문으로 밝혀졌다. 이로인해 현장에 출동한 소방관들은 "문화재청 찾아라, 파괴할까요 말까요, 기왓장 뜯으니 안에 또 기왓장" 등 다급한 대화만 주고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2008.02.17 16:54
"숭례문 경비계약 '대가성 거래' 조사중" 숭례문 방화사건을 수사중인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17일 중구청과 KT텔레캅이 숭례문 경비용역을 계약하면서 탈법적인 거래가 있었는지 조사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계좌추적으로 현금이 오갔는지는 보고 있지 않지만 그와 유사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해 KT텔레캅이 중구청과 계약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향응 등을 제공했는지 캐고 있음을 내비쳤다. 2008.02.17 16:25
차량전복 40대여성, 7시간만에 의식차려 'SOS' 차량 전복 사고로 목숨을 잃을 뻔한 40대 여성이 사고 발생 7시간 만에 의식을 차리고 119에 도움을 요청, 무사히 구조됐다.17일 오전 9시… 2008.02.17 13:39
'입시부정 의혹' 국악예술고등학교 교장 사임 입시부정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서울국악예술고등학교의 김 모 교장이 사임했습니다. 서울국악예고측은 이사회가 16일 회의를 열어 김 교장… 2008.02.17 13:37
자살, '봄철 저녁, 집 또는 집주변' 많이 발생 자살은 봄철 저녁 6시에서 8시 사이 집이나 그 주변에서 주로 이뤄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형사정책연구원 박형민 전문연구원이 지난 10년 간 전국 경찰서 3곳에서 발생한 자살사건 천282건의 수사기록을 분석한 결과, 저녁 6시에서 8시 사이에 발생한 자살이 118건, 전체 10.3%로 가장 많았습니다. 2008.02.17 12:24
강원 낙산사서 숭례문 '49재' 추모행사 열기로 국보 제1호 숭례문의 넋을 기리는 49재가 3년 전 화마에 휩싸였던 강원도 양양군 낙산사에서 치러집니다. 낙산사와 강원도 양양군은 숭례문 소실 … 2008.02.17 11:51
훔친 체크카드 자신의 가게에서 쓰다가 덜미 서울 강북경찰서는 현금자동지급기에 실수로 두고 간 다른 사람의 체크카드를 훔쳐 자신의 가게에서 사용한 혐의로 49살 최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 2008.02.17 11:47
'숭례문 방화사건' 무선교신서 중과실 못 찾아 숭례문 방화사건을 수사중인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17일 소방방재청과 문화재청의 화재 당일 무전교신 내용을 분석한 결과 중과실은 드러나지 않았다고 밝혔다. 2008.02.17 11:37
가스통·쓰레기에 둘러싸인 보물 142호 '동묘' 국보 1호 숭례문이 방화로 소실된 가운데 서울 도심에 있는 사적지인 동묘도 화재와 훼손의 위험에 무방비로 노출된 것으로 나타났다.17일 연합뉴스가 확인한 결과 서울 종로구 숭인동에 위치한 보물 제142호 서울동묘 주변에는 노점 수십 곳이 입구와 담을 따라 길게 늘어서서 영업을 하고 있다.노점 가운데 일부는 LPG통까지 갖춰놓고 화기를 사용해 먹을거리를 팔고 있었으며 또다른 노점상들은 보물로 지정된 동묘의 일부인 목조정문 앞에 잡화를 늘어놓거나 기대 세워두고 장사를 하고 있다.동묘는 중국 촉한의 장군인 관우에게 제사를 지내는 묘로서 원래 명칭은 동관왕묘라 하며 선조 34년인 1601년에 건립돼 1963년 보물 제142호로 지정됐다.특히 이 곳은 동묘 내 사당뿐 아니라 목조정문까지 문화재의 일부로서 보존관리가 필요한 곳이다. 2008.02.17 1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