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살해하고 "찾아달라" 호소…'인면수심' 계모 지난 6일 실종됐다고 신고된지 6일만인 12일 불에 타 심하게 훼손된 시신으로 발견된 우영진 군은 평소 자신을 못마땅하게 여겨온 계모 오모 씨에 의해 살해된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2008.02.12 22:59
나훈아 루머의 실체적 진실 설 연휴 일가 친척들이 모인 자리, 이런 저런 얘기 끝에 나온 화제는 역시나 또! 나훈아였습니다. 1월 말 당사자의 기자회견 이후 좀 잦아 든 줄 알았는데, 아직도 나훈아 루머는 많은 이들의 관심사임을 다시금 깨닫게 되더군요. 2008.02.12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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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진압 훈련' 하긴 했는데…수박 겉핥기 훈련 문화재청과 소방당국은 또 지난해 숭례문에 불이 날 때를 대비해 가상 진압 훈련도 실시했는데 이번에 보셨다시피 안 하니느만 못한 셈이 되고 말았습니다. 2008.02.12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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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실종 어린이, 계모가 살해…야산에 암매장 다음 뉴스입니다. 일주일 전 실종된 것으로 알려졌던 울산의 6살 어린이는 계모가 살해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UBC 김익현 기자입니다. 6살 우영진 군이 살해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2008.02.12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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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넓은 경복궁, 2명이 지킨다…사실상 '무방비' 이제 다시는 어이없는 화재로 문화재를 잃는 일이 없어야 할 텐데, 숭례문 근처 경복궁의 관리 실태는 어떨까요? 하루 수천 명이 찾는 그 넓은 경복궁에 야간 경비는 단 두 사람이 서고 있었습니다. 2008.02.12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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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숭례문 화재 위험 '알긴 알았는데..' 숭례문이 허술한 관리로 화재위험에 노출돼 있었다는 점은 문화재청도 이미 지난해부터 파악하고 있었습니다. 일종의 사전경고를 받고도 무시해온 셈이 됐습니다. 2008.02.12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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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해'…숭례문 앞 삼보일배 지키지 못해서 미안하고 또 부끄럽다. 잿더미로 무너져 내린 숭례문 앞에는 오늘도 시민들의 안타까운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권란 기자입니다. 관광객으로 붐비던 숭례문 앞 광장에는 우리나라 국보의 마지막 모습을 보려는 시민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2008.02.12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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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밀한 사전답사…눈에 안 띄게 동선 파악까지 피의자 채 씨는 또 범행 전에 숭례문 주변을 답사까지 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치밀하게 준비한 범행이라는 얘기인데 채 씨가 경찰에서 진술한 방화 당시 정황을 김정윤 기자가 재구성했습니다. 2008.02.12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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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부터 불…어떻게 방염 기둥 타고 올랐나? 어제까지만 해도 문화재청과 소방당국은 숭례문 2층의 지붕 안쪽을 발화 지점으로 지목했습니다. 이 설명대로라면 지붕 안쪽 어디에선가 시작된 불이 점차 위쪽으로 번져서 이 기와 밑의 적심으로 옮겨 붙었다는 추론이 가능했습니다. 2008.02.12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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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주고 과시하고 싶어'…묻지마 방화의 심리 채 씨는 이 엄청난 범행을 저지르고도 태연하게 이웃과 화투를 치는 등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행동들을 보였습니다. 그러나 정신병력이 있는 것도 아니라고 하는데, 과연 어떤 심리상태로 봐야 하는 것인지 전문가들의 의견을 들어봣습니다. 2008.02.12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