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 '삼성SDS 고발 사건' 관계자 첫 소환 삼성그룹 비자금 의혹을 수사 중인 조준웅 특별검사팀이 12일 '삼성SDS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인수' 고발사건의 첫 참고인 조사에 나서 경영권 … 2008.02.12 13:52
"전 대통령 친인척 내세워 사기, 이규광씨 실형" 전두환 전 대통령의 처삼촌이자 '큰 손' 장영자씨의 형부인 이규광씨가 대통령의 친인척인 점을 내세워 돈을 가로챈 혐의로 징역 8월의 대법원 확정… 2008.02.12 13:49
"경비 허술하고 접근 쉬워 숭례문 지목" 숭례문을 전소시킨 혐의를 받고 있는 채모씨가 숭례문을 방화 대상으로 삼은 이유는 경비가 허술하다는 점 때문이었던 것으로 조사됐다.사건을 수사중인 서울경찰청은 12일 브리핑에서 "채 씨가 경비가 허술하고 접근이 쉬워 숭례문을 방화 대상으로 삼았다고 자백했다"며 "종묘 같은 다른 문화재는 야간에 출입이 통제되는 등 경비시스템이 삼엄해 대상에서 제외됐다"고 말했다.숭례문이 야간 경비가 엄하지 않은 데다 일반의 접근까지 용이해 상시로 방화 위험을 안고 있었다는 사실은 일각에서 줄곧 지적하던 사안으로 이번 사건을 통해 뚜렷하게 확인됐다.숭례문 관리자는 평일에는 3명이 상주하지만 휴일에는 1명으로 줄어들고 오후 8시부터 다음 날 오전 10시까지는 폐쇄회로TV와 적외선 감지기 등 무인시스템에만 의존하고 있다.게다가 서울시는 2005년 5월 숭례문 주변에 광장을 만들고 주변에 횡단보도 5개를 놓아 관리에 비해 일반의 접근이 지나치게 쉽다는 지적을 받았다.경찰 조사 결과 채씨는 숭례문의 이 같은 허점을 두 차례의 사전 답사만으로 완벽히 간파하고 손쉽게 범행한 것으로 밝혀졌다. 2008.02.12 13:45
'숭례문 방화' 피의자 어떻게 검거했나 국보 1호 숭례문 방화 사건의 피의자가 범행 하루만에 전격 검거된 것은 동종 전과라는 `꼬리표'와 목격자들의 적극적인 제보 덕분이었다.12일 경… 2008.02.12 13:43
이명박 특검 'BBK의혹' 관련 국세청 추가 압수수색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의 여러 의혹을 수사 중인 정호영 특별검사팀은 12일 BBK 의혹과 관련해 국세청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였다.특검이 국세청을 … 2008.02.12 13:42
"중소기업 신입사원 업무적응 빠르나 애사심 없어" 중소기업 인사담당자들은 신입사원의 장점으로 업무적응 속도를, 단점으로 애사심 결여를 주로 꼽았다는 설문결과가 나왔다.12일 취업포털 커리어에 따… 2008.02.12 13:35
'비뚤어진 이기심' 때문에 국보 숭례문에 방화 숭례문을 전소시킨 혐의를 받고 있는 채모 씨는 자신이 사회의 냉대를 받는다는 생각에 억울함을 알리기 위해 범행을 계획한 것으로 드러났다. 2006년 4월 창경궁 문정전에 불을 놓았을때와 똑같은 동기로 대상을 국보 1호로만 바꿔 '사회·문화적 테러'로 국민을 허탈하게 만든 것이다. 2008.02.12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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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당선자 "숭례문, 국민 성금으로 복원" 이명박 당선자 측은 화재로 소실된 국보 1호 숭례문을 국민성금으로 복원하기로 했습니다. 이동관 인수위 대변인은 12일 인수위 간사단 회의 직후 "새정부 출범뒤 숭례문 복원을 위한 국민모금운동을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2008.02.12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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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례문 원형대로 복원"…잃어버린 자존심은? 문화재청이 소실된 숭례문을 복원하겠다지만, 최소한 3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복구가 된다고 하더라도 국보1호의 위상은 다시 회복하기 어려울 전망입니다. 2008.02.12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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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누각도 무너질라"…현장감식 '조심조심' 화재현장에선 어제 하루 종일 현장감식이 진행됐습니다. 그 결과 경찰과 소방당국은 추가 붕괴 가능성도 배재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 강 기자입니다. 2008.02.12 1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