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처방전 12% 약국 조제명세와 불일치" 의료기관이 환자에게 발급한 원외 처방전 10건 중 1.2건이 약국에서 조제한 명세와 일치하지 않는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전국 병.의원 3만7천792곳이 2006년 3월 한 달 간 환자를 진료하고 난 뒤 발행한 원외 처방전 3천382만4천건을 실제 환자가 약국에서 조제한 내용과 대조 확인한 결과, 12.2%의 원외 처방전이 일치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10일 밝혔다. 2008.02.10 09:11
경찰이 현장에서 검거했는데…'무죄' 술에 취해 길에서 자고 있는 사람의 지갑을 훔쳤다는 이유로 현장에서 경찰에게 붙잡혀 기소된 20대 남자 2명이 결국 무죄를 선고받았다. 박모씨와 친구 윤모씨는 지난해 9월 새벽 서울 종로구의 길가에서 경찰 2명에게 검거됐다. 2008.02.10 09:05
검찰, 학위·자격증 위조사범 215명 적발 대검찰청은 `신정아 사건'을 계기로 작년 8월부터 다섯 달 동안 전국적으로 학위ㆍ자격증 등 위조사범을 특별단속한 결과 215명을 적발, 이 중 6명을 구속하고 나머지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0일 밝혔다. 2008.02.10 09:04
아버지 정신병원 감금 후 신용카드 훔친 딸 실형 아버지를 정신병원에 입원시킨 뒤 신용카드를 훔쳐 1천여만원을 쓴 20대 딸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10일 서울고법에 따르면 이 법원 형사6부는 최근 존속감금 및 사기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된 오모씨에게 1심과 같이 징역 7월의 실형을 선고했다. 2008.02.10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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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각 상태서 야산에 잇따라 불 지른 30대 검거 환각 상태에서 경기도 성남의 야산에 잇따라 불을 지른 혐의로 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심영구 기자가 전합니다. 경기도 성남시 남한산성 근처의 한 야산입니다. 2008.02.10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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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경길 소통 원활…오후 들며 차량 점차 늘 듯 설 연휴 마지막 날, 밤 늦게까지 계속되던 고속도로 정체는 지금 풀린 상태입니다. 오늘은 평소 휴일과 같은 교통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2008.02.10 0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