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에 몸끼어 숨지는 사고 잇따라 '주의' 요망 일상 생활에서 편리하게 사용하는 기계에 몸이 끼어 숨지는 사고가 잇따르고 있어 주의가 요망된다.3일 광주 동부소방서에 따르면 지난해 광주 지역에… 2008.02.03 09:58
4월부터 부산에서도 호화 크루즈선 탈 수 있다 4월부터 부산에서도 호화 크루즈선을 탈 수 있게 된다.부산시는 세계 3대 크루즈 선사의 하나인 로열 캐리비언 인터내셔널사가 4월 13일부터 5월… 2008.02.03 09:42
교육부, 로스쿨 25곳 확정하되 '지역 배려' 재논의 교육부는 법학전문대학원 예비인가 대학 25곳을 확정하되 '지역 배려' 원칙에 따른 추가 선정이나 총정원 확대 문제 등을 추후 논의하기로 하고 청와대와 막판 협의를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교육부는 4일 예정된 '로스쿨 예비인가 25곳' 확정 발표 문안에 지역 균형 원칙에 따라 추후 총정원을 확대하거나 추가 선정할 있도록 협의 또는 검토한다는 취지의 문구를 포함시키기로 하고 구체적인 문안 작성 작업에 돌입했다.교육당국의 한 인사는 3일 "발표 내용에 추가 선정이나 총정원 확대 문제 등을 어떤 식으로 구체화할 것인지를 놓고 여러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며 "청와대와 긴밀한 협의가 진행중이며 늦어도 4일 오전까지는 매듭지을 방침"이라고 말했다. 2008.02.03 09:15
로스쿨 심사점수 사전 공개할까…맞불작전(?) 법학교육위원회가 실시한 법학전문대학원 예비인가 대학 심사 평가 점수를 교육인적자원부가 사전에 공개할 수 있을까. 교육부가 최근 '심사결과는 공개하지 않는다'는 당초 방침에서 한발 물러나 '추후 논의를 거쳐 공개 여부를 검토할 수도 있다'는 입장을 내비쳐 귀추가 주목된다.3일 교육계에 따르면 로스쿨 예비인가 잠정안이 공개된 뒤 대학들의 반발이 날로 거세지자 교육부가 입장을 바꿔 평가 결과 공개를 통해 대학들의 저항에 정면 대응하려는 '맞불 작전'을 펴는게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2008.02.03 09:09
대학들 "로스쿨 인가발표 새정부 출범후 해야" 교육인적자원부가 로스쿨 예비인가 대학 선정결과를 4일 원안대로 확정·발표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대학들이 발표 시점을 새 정부 출범 뒤인 3월 이후로 미뤄야 한다고 주장하고 나서 주목된다.이는 사실상 로스쿨 예비인가 대학 선정을 차기 정부로 넘겨 예비인가 대학을 재심의하라는 요구이기 때문에 청와대와 협의중인 교육부가 예정대로 발표를 강행할 지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08.02.03 09:05
애완견에 '생체주입형 마이크로칩' 장착한다 서울시내 애완견들에 개체식별장치로 '생체주입형 마이크로칩'이 의무적으로 장착된다.3일 서울시에 따르면 최근 개정된 정부의 동물보호법에 따라 기존의 '유기동물 보호에 관한 조례'를 '동물보호 및 관리에 관한 조례'로 바꿔 동물의 보호와 유기방지를 위한 동물등록제 관련 규정을 마련키로 했다.시는 새 조례안에서 가정에서 반려의 목적으로 기르는 개의 소유자는 생체주입형 마이크로칩을 장착한 뒤 소유자의 주소지를 관할하는 구청장 또는 구청장이 업무를 위탁한 등록대행자에게 등록을 하도록 했다.이 마이크로칩은 '밥알' 정도의 크기에 15자리의 고유번호를 새겨 소유자의 인적사항과 동물의 특징을 식별할 수 있도록 한 것으로, 동물의 목덜미에 주사기를 통해 주입된다. 2008.02.03 09:01
졸업식 때 '헹가래·계란투척' 등 엄금 지도한다 매년 '전통'이란 이름으로 졸업식에서 반복되고 있는 헹가래, 밀가루·계란 투척, 교복 찢기 행위 등을 못하도록 각급 학교에서 사전교육이 실시된다… 2008.02.03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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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서귀포 해상서 어선 2척 충돌…2명 실종 3일 새벽 2시 45분쯤 제주도 서귀포시 표선면 동쪽 39㎞ 해상에서 6.7톤짜리 어선 우림호와 26톤짜리 문성호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우림호가 전복돼 우림호 선원 4명 가운데 선장 45살 조문만 씨와 선원 52살 배신한 씨 등 2명이 실종됐습니다. 2008.02.03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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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곡동서 열 배관 터져…4천가구 난방 끊겨 '덜덜' 어제 서울 도곡동에서 열 배관이 터지면서 이 일대 4천 3백여가구에 온수와 난방 공급이 끊기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한 겨울밤 주민들은 7시간 넘게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2008.02.03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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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지웠나?"…삼성 특검, 증거인멸 윗선 수사 삼성그룹 비자금 조성 의혹 사건을 조사하고 있는 삼성 특검팀은 2일 삼성화재 김승언 전무와 삼성SDS 김 모 부장을 조사했습니다. 특검팀은 김 전무가 전산자료 삭제를 지시하고, 김 부장이 전산센터의 자료를 직접 지운 것으로 보고 그 경위를 집중 캐물었습니다. 2008.02.03 07: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