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안양병원장 "석방 인질들 건강상태 양호" 귀국한 '아프간 피랍자'들이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는 경기도 안양시 샘안양병원의 차승균 병원장은 2일 "환자들은 장기간의 억류.여행으로 피곤한 상태지만 19명 모두 건강이 양호한 상태"라고 말했다. 2007.09.02 17:10
김 씨,'청와대 비서관이 돕고 있다' 친분 과시 정윤재 전 청와대 의전비서관의 비호의혹을 받고 있는 H토건 김상진씨가 평소 청와대 비서관과의 친분을 과시하고 다녔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김씨와 함께 부산 연산동 재개발사업을 추진했던 한 관계자는 2일 "김 사장이 평소 회의석상에서 '청와대 비서관이 우리를 도와주고 있기 때문에 사업이 잘 될 것이다'며 친분을 과시하곤했다"고 밝혔다. 2007.09.02 16:13
진주서 서울 택시기사 살해 용의자 검거 지난달 부산에서 발생한 서울 택시기사 피살사건과 지난 7월 경남 진주 보험설계사 강도사건의 유력한 용의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2일 진주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일 오후 10시30분께 진주시 신안동 모 사우나 앞 길에서 이 사건의 용의자로 공개수배된 안모씨를 강도살인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다. 2007.09.02 16:10
현대차 노사협상 10년만에 무분규 타결하나 금속노조 현대자동차지부가 올해 임금 및 단체협상을 무파업으로 타결할 수 있을까. 현대차지부는 1987년 노조 창립 이후 1994년 한 해를 제외하고는 매년 파업을 벌여 온 강경노조로 알려져 있다. 2007.09.02 13:32
녹물 수도관 개량기술 개발, 시범 사업 시작 녹물이 나오는 옥내 수도관에서 녹을 떨어내 맑은 수돗물을 공급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환경부가 밝혔습니다. 이 기술은 녹슨 수도관에 높은 압력의 … 2007.09.02 12:00
귀국 아프간 피랍자들 병원치료 어떻게 되나 탈레반 무장세력에 납치된지 45일만에 귀국한 피랍자 19명은 2일 곧바로 경기도 안양시 샘안양병원으로 이송돼 입원치료를 시작했다. 피랍자들과 지난달 17일 먼저 귀국해 국군수도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다 이날 이들과 합류한 김경자·김지나 씨는 병원 3층 '전인치유병동'(내과·신경정신과·상담·영적치료를 함께 하는 종합병동)에서 외부와 접촉을 배제한 채 2주 가량 입원치료를 받게 된다. 2007.09.02 11:51
아프간 피랍자들, 그립던 가족과 눈물의 '재회' "정말 살아 돌아왔구나..어디보자 내 새끼", "엄마 미안해..걱정 많았지" 사선을 넘나들었던 혈육의 따뜻한 체온을 확인하는 순간 피랍자 가족들은 '공포와 불안, 초조감'의 연속이었던 45일간의 악몽을 한꺼번에 떨쳐버렸다. 2007.09.02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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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랍자들 귀국 "석고대죄 마땅하지만.." 2일 오전 6시 35분 인천공항 통해 귀국한 아프간 피랍자 19명. 피랍자 대표 유경식 씨가 국민과 정부에 사죄와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07.09.02 10:28
"남편 미행, 참작할만하면 이혼사유 안된다" 아내가 남편을 미행하는 등 부적절한 행동을 했어도 배우자의 여자관계를 의심할만한 사정 때문이었다면 이혼사유로 삼을 수 없다는 판결이 나왔다. 2일 서울가정법원에 따르면 고등학교 교사 A씨는 2005년부터 밤늦게 귀가하거나 옷에 여성화장품이 묻어있는가 하면 휴대전화기 비밀번호를 바꾸고 지갑에서 여성의 사진이 발견되는 일도 있었다. 2007.09.02 09:44
아프간 피랍자 19명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죄송하고 감사드립니다" 지난 7월 선교봉사 활동을 위해 아프가니스탄에 갔다가 현지 무장세력 탈레반에 납치됐다 풀려난 유경식씨 등 19명은 2일 새벽 고국 땅을 밟으며 국민과 정부에게 사죄와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07.09.02 09: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