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경선후 1주일, 이명박 향후 행보는? 한나라당 이명박 대통령후보가 본선행보를 시작한 지 26일로 꼭 1주일이 지났다. 이 후보는 지난 '8.20 전당대회'에서 대선후보로 확정된 이후 경선대책위원회 해단식, 국립현충원 방문, 종교 지도자들에 대한 당선 인사, 당무보고 등 짧지 않은 시간에 자신의 '색깔'을 확실하게 드러내면서 당과 '보폭 맞추기'에도 신경을 기울였다. 2007.08.26 17:23
박근혜 기지개 켜나…내일 캠프해단식 참석 한나라당 경선에서 석패한 뒤 삼성동 자택에서 엿새째 두문불출하고 있는 박근혜 전 대표가 27일 대규모 '캠프 해단식'을 갖는 것을 계기로 다시 기지개를 켤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2007.08.26 17:04
손학규 후보 "이명박 제압할 유일후보는 나" 대통합민주신당 손학규 후보는 26일 "국민들에게 손학규만이 상대방을 제압할 수 있는 유일후보라는 것을 확실하게 보여주자"고 말했다. 2007.08.26 16:54
제17대 마지막 정기국회의 쟁점과 전망은? 제17대 국회의 마지막 정기국회가 오는 9월 1일 개회해 12월 9일까지 100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각 정당은 매년 그래왔듯 이번 정기국회를 '민생국회'로 치르겠다고 장담하고 있지만 10월초로 예정된 남북정상회담을 비롯해 아프가니스탄 피랍사태, 미국산 쇠고기 수입 재개, 참여정부 공과 평가 등 굵직굵직한 현안이 산적해 있어 치열한 정치공방이 예상된다. 2007.08.26 16:52
김두관 "이장·군수 성공신화로 이명박과 대결" 대통합민주신당 김두관 대선 예비후보는 26일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가 '샐러리맨 성공신화'라면 나는 풀뿌리 민주주의의 '이장·군수 성공신화'로 대립구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07.08.26 16:49
통합브리핑룸과 기사송고실 '애물단지' 될 듯 국정홍보처가 이른바 '취재지원 선진화 방안'으로 정부청사 별관 1층에 만들어놓은 대형 통합브리핑룸과 기사송고실이 애물단지로 전락하게 될 전망이다. 2007.08.26 16:46
북한 당국이 집계한 수해 피해, 600여명 사망 북한 중앙통계국은 최근 북한 지역의 수해로 6백여 명이 사망 또는 실종되고 최소 4천 명 이상이 부상당했으며 이재민도 60만에서 90만 명이 발생한 것으로 공식 집계했습니다. 2007.08.26 16:43
한나라당 원내대표에 안상수 의원 사실상 확정 한나라당의 새 원내대표로 국회 법사위원장을 맡고 있는 3선의 안상수 의원이 사실상 확정됐다. 나경원 대변인은 26일 연합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안 의원이 원내대표 선거에 단독 출마했다"면서 "지금으로선 경쟁자가 없기 때문에 새 원내대표로 무난히 추대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07.08.26 16:06
노 대통령, 올 가을 유엔총회 연설 어려울 듯 제2차 평양 남북정상회담이 북한 지역의 수해에 따라 오는 10월 2∼4일로 순연됨에 따라 노무현 대통령이 적극 검토해온 것으로 알려졌던 올 가을 뉴욕 유엔총회 연설이 어렵게 될 전망이다. 2007.08.26 16:02
문국현 "노 대통령, 권위주의 해체 잘한 것" 대선출마를 공식선언한 문국현 전 유한킴벌리 사장은 26일 "노무현 정부에서는 과거 어느 정부도 못했던 권력의 집중을 막아 진짜 민주정부 답게 누구나 말을 마음대로 할 수 있고 누구나 비판할 수 있도록 권위주의를 해체한 것은 잘했다고 평가한다"고 말했다. 2007.08.26 1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