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질 2명 석방…전원 석방협상 가속화될 듯 아프가니스탄 탈레반에 의해 억류됐던 한국인 여성인질 2명이 13일 오후 석방됐다. 억류 26일만에 이번에 석방된 인질은 샘물교회 소속 김경자씨이다. 2007.08.13 23:18
"스카프 두른 채 울음"…인질들 인도 순간 아프가니스탄 탈레반에 억류됐던 여성 인질 2명이 피랍 26일만인 13일 오후 풀려났다. 외신들에 따르면 이들은 탈레반으로부터 이번 사건의 중재역을 한 아프간 부족원로와 아프간 적신월사를 거쳐 한국 정부에 신병이 인계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2007.08.13 23:11
아프간 피랍 한국 인질 2명 26일만에 풀려나 지난달 19일 아프가니스탄 가즈니주 카라바그 지역에서 탈레반 무장세력에 납치된 한국인 23명 가운데 여성인질 2명이 13일 오후 납치 26일 만에 풀려났다. 2007.08.13 22:51
남은 인질들은 어떻게 되나…긍정적 신호? 탈레반이 13일 한국인 여성 인질 2명을 석방한 것은 남은 인질들의 안위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신호로 해석할 수 있다. 그동안 탈레반이 내걸어온 탈레반 수감자 맞교환 원칙이 '후퇴'한 것으로 볼 수 있기 때문이다. 2007.08.13 22:30
"석방인질 1명은 '정호유'"…유정화 씨로 추정 13일 석방된 한국인 여성인질 2명 가운데 1명의 이름은 유정화 씨인 것으로 보인다. 아프가니스탄 가즈니주 아르조 지역에 있는 소식통은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인질들은 승용차에서 적신월사 차량으로 갈아탔는데 이 틈을 타 이름을 물어보니 '정호유'라고 답했다"고 말했다. 2007.08.13 21:51
탈레반 지역사령관 "여성인질 2명 석방해" 탈레반이 13일 한국 여성인질 2명을 석방했다고 가즈니주 탈레반 지역사령관이 밝혔다. 익명을 요구한 이 사령관은 이날 오후 연합뉴스와 간접통화에서 "오후 3시 30분께 한국인 여성인질 2명을 가즈니주 에스판다 지역 부근에서 적신월사 관계자에게 넘겼다"고 말했다. 2007.08.13 21:36
탈레반 지역사령관 "여성인질 2명 석방" 탈레반이 13일 한국 여성인질 2명을 석방했다고 가즈니주 탈레반 지역사령관이 밝혔다. 익명을 요구한 이 사령관은 이날 오후 연합뉴스와 간접통화에서 "한국인 여성인질 2명을 가즈니주 에스판다 지역 부근에서 적신월사 관계자에게 넘겼다"고 말했다. 2007.08.13 21:30
동영상 기사
석방소식 없어…석방시간 밤 9시로 또 연장? 탈레반이 우리 여성 인질 2명을 풀어주겠다고 발표한 8시 반이 이제 10분 가량 지났습니다. 어떤 소식들이 들어와 있는지 국제부 연결합니다. 정준형 기자! 인질 석방소식이 들어왔습니까? 네, 우리 시각으로 밤 8시반이 조금 지났습니다만, 아직까지 여성인질 2명이 석방됐다는 소식은 들어오지 않고 있습니다. 2007.08.13 21:10
동영상 기사
'2명 석방'은 비난 여론 의식한 '선심용'일 뿐 앞서도 보셨듯이 석방소식에 무조건 안도 할 일은 아닙니다. 아프간 현지에서 이번 사건을 취재하다 최근 귀국한 프리랜서 기자 김주선 씨에게 현지 상황과 앞으로의 전망을 들어봤습니다. 2007.08.13 21:07
동영상 기사
풀려날 여성인질 2명은 누구…송환 절차는? 탈레반이 석방에 대해 이미 여러차례 말을 바꾼터라 속단하기 이르지만, 인질 일부가 곧 풀려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럼 이제 관심은 풀려날 여성 인질 2명은 누구인지, 또 이들의 송환절차는 어떻게 될지에 모아지고 있습니다. 2007.08.13 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