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계, 상한제 앞두고 '미분양 줄이기' 총력 분양가 상한제를 앞두고 건설업계가 미분양을 줄이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부동산정보업체 닥터아파트의 조사에 따르면 지난달 말 현재 전국 미분양 가구 수는 5만2천여 가구로, 특히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 중소도시와 광역시 미분양은 2년 8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2007.07.15 10:33
EU, FTA 전방위 강공…한국 농산물 방어나서 한국과 유럽연합이 16일부터 벨기에 브뤼셀에서 FTA 2차 협상을 열고 상품과 서비스, 투자 등 4개 분과에서 논의를 벌입니다. 2차 협상을 앞두고 양측이 상품과 서비스 등의 양허 초안을 교환한 만큼 본격적인 줄다리기가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2007.07.15 10:30
"해지한 휴대전화 번호로도 통화할 수 있어요" SK텔레콤과 KTF, LG텔레콤 등 이동통신 3사는 해지한 휴대전화 번호로 걸려오는 전화를 사용 중인 새 번호로 자동 연결해주는 해지번호 연결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5일 밝혔다. 2007.07.15 09:59
경기 회복세?…서민들에겐 '딴 세상' 이야기 정부가 내수 회복과 수출 호조를 근거로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올렸으나 서민들이 느끼는 체감 경기는 좀처럼 나아지지 않고 있다. 전반적으로 경제 지표가 개선되고 있다지만 저소득층의 씀씀이는 제자리고, 생활물가는 오르는 데다 고용 상황도 질적으로 좋아졌다고 말하기 힘든 상태다. 2007.07.15 09:58
"유류세 인하 논리가 없다(?)"…이상한 정부 서민경제를 배려한다며 실효성 낮은 '생색내기' 등유 특별소비세 인하로 여론의 집중타를 맞은 정부가 유류세 인하 거부의 강도를 높이고 나왔다. 지난 12일에는 권오규 경제부총리가 나서 "유류세 인하 주장이 논리적으로 타당하면 받을 텐데 어떤 논리도 성립되지 않아 유지하는 것"이라고 되받아치고 나섰다. 2007.07.15 09:37
여름방학 맞아 이런 아르바이트는 어떨까? 여름방학을 맞아 학생들이 돈을 벌고 사회 경험도 쌓을 수 있는 아르바이트생 채용 공고가 잇따르고 있다. 15일 취업포털 커리어가 운영하는 아르바이트 사이트 알바로에 따르면, 놀이공원과 인터넷 쇼핑몰, 일반 기업체 등에서 아르바이트생을 앞다퉈 모집하고 있다. 2007.07.15 09:16
'꽉 막힌 고속도로' 통행료 감면 추진된다 이르면 내년 초부터 정체 고속도로 이용시 통행료를 감면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국회 건설교통위 한나라당 윤두환 의원은 교통체증 등으로 최저속도 이하로 유료도로를 운행할 경우 통행료를 감면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유료도로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15일 밝혔다. 2007.07.15 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