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이명박 내일 후보등록…경선레이스 개막 한나라당이 11일 후보등록을 시작으로 2007 대선을 향한 대장정의 공식적인 막을 연다. 양대 대선주자인 이명박 전 서울시장과 박근혜 전 대표는 사흘간 예정돼 있는 등록기간 첫날 곧바로 후보등록을 하고 출마의 변을 담은 기자회견을 통해 경선 출사표를 던진다. 2007.06.10 15:44
정몽준 의원, "노 대통령은 정치적 부도상태" 무소속 정몽준 의원이 10일 자신을 겨냥한 듯한 노무현 대통령의 지난주 '원광대 발언'에 대해 조목조목 반박했다. 정 의원은 자신의 인터넷 홈페이지에 올린 글에서 "오늘날 국민의 70% 가량은 노 대통령이 일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다고 대답하고 있다. 2007.06.10 15:42
"정치적 중립 요구하는 선거법은 개정해야" 노무현 대통령이 6.10 민주항쟁 20주년을 맞아 아직은 절반의 승리에 불과하다며 완전한 성공을 위해선 분열과 기회주의를 극복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2007.06.10 13:04
"북한 강석주 제1부상 외무상 승진 회피" 북한 외교의 실세로 알려진 강석주 외무성 제1부상이 지난 1월 숨진 백남순 외무성의 후임으로 내정됐으나 본인이 승진을 피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07.06.10 11:55
사회복무기간 근무분야별로 차등화 추진 정부가 내년부터 도입될 사회복무제도의 복무기간을 최대 2년으로 하면서, 근무 분야별로 복무 기간을 다르게 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07.06.10 11:54
범여권 대선주자-종교계 원로 연석회의 무산 6.10 민주항쟁 20주년을 맞아 정동영, 김근태 전 열린우리당 의장 등 범여권 대선주자 5명과 종교계 원로 지도자들이 갖기로 한 연석회의가 무산됐습니다. 2007.06.10 11:48
노 대통령 "지역주의와 기회주의 정치 청산" 노무현 대통령은 10일 "수구세력에게 이겨야 한다는 명분으로 다시 지역주의를 부활시켜서는 안될 것이며, 기회주의를 용납해서도 안된다"면서 87년 이후 숙제로 남아있는 지역주의와 기회주의 정치의 청산을 주장했다. 2007.06.10 11:46
한나라당 윤리위 '검증공방 3인' 징계할까 한나라당 지도부가 최근 대선후보 검증논란을 촉발한 박근혜 전 대표측 곽성문, 최경환 의원과 이명박 전 서울시장측 정두언 의원을 당 윤리위에 공식 회부함에 따라 이들 3인의 징계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07.06.10 10:53
정세균 의장, 6.14 시한 종료 이후 진로 고심 열린우리당 정세균 의장이 현 당 지도부에 주어진 통합 비상대권 만료 시한인 오는 14일 이후 자신의 거취와 관련, 어떤 선택을 할 지 주목된다. 2007.06.10 10:13
이명박-박근혜, 새 검증카드 준비…혈투 예상 후보검증 문제를 놓고 전면전에 돌입한 이명박 전 서울시장과 박근혜 전 대표 측이 상대방에 대한 새로운 '검증 카드'를 만지작거리고 있다. 물론 신선한 검증거리를 물색하는 움직임은 "이 전 시장의 문제점을 샅샅이 해부하겠다"며 연일 검증 공세를 벌이고 있는 박 전 대표 캠프가 더욱 적극적이다. 2007.06.10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