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전 대표 '잠행' 계속…향후 행보 구상 강재섭 대표가 국회의원직 사퇴라는 배수진까지 치고 '결단'을 요구하고 있는 경선룰 중재안과 관련, 한나라당 대선주자인 박근혜 전 대표는 13일에도 '원칙 고수'라는 기존 입장에서 한 발짝도 물러서지 않는 모습이었다. 2007.05.13 16:41
이재오 최고위원 "경선 룰 추가 협상없다" 한나라당 이명박 전 서울시장 캠프의 좌장을 맡고 있는 이재오 최고위원은 13일 강재섭 대표 중재안 수용 문제를 포함한 당내 '경선 룰' 논란과 관련, "더 이상의 협상은 없다"며 추가 협상 가능성을 일축 했다. 2007.05.13 15:57
정동영 전 의장 "노대통령 당 경선 개입말아야" 열린우리당 정동영 전 의장은 13일 "노무현 대통령은 당을 떠나신 분으로 당내 정치와 경선 구도에 개입하는 것을 중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2007.05.13 15:33
청와대 "야당·보수언론 때문에 투자자만 손해" 이승우 청와대 경제정책비서관은 13일 국내 주식시장이 사상최대의 호황을 누리는 것과 관련, "야당과 정치언론의 근거없는 경제 위기론 때문에 국내 주식투자자들만 손해를 입었다"고 말했다. 2007.05.13 15:24
천정배 의원, "노대통령 대통합 걸림돌 우려" 열린우리당을 탈당해 '민생정치모임'을 이끌고 있는 천정배 의원은 13일 "노무현 대통령이 대통합의 걸림돌이 되는 것은 아닌가 우려된다"며 "노 대통령은 부당하고 지나친 정치 개입을 자제해야 한다"고 말했다. 2007.05.13 15:21
이명박 "경선룰 중재안 양보는 어리석은 말" 한나라당 대선주자인 이명박 전 서울시장은 13일 당내 경선룰 중재안 논란과 관련해 양보는 어리석은 말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 전 시장은 광주 5… 2007.05.13 14:47
이 전 시장 "경선룰 중재안 양보 어리석은 말" 한나라당 이명박 전 서울시장은 13일 당내 경선 룰 중재안 논란과 관련, "저쪽에서 들어오지 않겠나"라고 말했다. 이 전 시장은 이날 광주에서 열린 5.18 기념마라톤대회에 참석, 5㎞ 구간을 뛰면서 강재섭 대표가 지난 11일 기자회견을 통해 자신의 중재안이 수용되지 않거나 대선주자간 합의가 없을 경우 대표직과 의원직을 사퇴하겠다고 밝힌 것에 대해 "제대로 보고를 받지 못했다"면서 이같이 반문했다. 2007.05.13 13:37
'선박 침몰' 정부 안에서도 정보공유 지연 동중국해에서 12일 발생한 제주선적 화물선 골든로즈호 침몰사실이 우리 해양경찰청에 지연 통보된데 이어 정부 안에서도 사고 발생사실이 뒤늦게 공유됨에 따라 외교채널을 통한 사후 대응도 늦어졌던 것으로 13일 파악됐다. 2007.05.13 13:35
이재오 최고위원 "더 이상 양보없다" 이명박 전시장측 이재오 최고위원은 강재섭 한나라당 대표가 경선룰과 관련해 이명박-박근혜 두 주자에게 양보를 촉구한 데 대해 "더 이상의 … 2007.05.13 10:18
정 의장 "무슨 명분으로 당 해체하나" 열린우리당 정세균 의장은 13일 내달 14일까지 범여권 통합의 가시적 성과가 없을 경우 정치적으로 당 해체를 선언해야 한다는 당내 일각의 요구와 관련, "내가 무슨 명분으로 당을 해체하느냐"며 부정적 입장을 밝혔다. 2007.05.13 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