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재섭 대표 '당 중심 행보' 순항할까? 4.25 재보선 참패의 책임론을 가까스로 딛고 일어선 한나라당 강재섭 대표가 다시 위기를 맞고 있다. 당 쇄신안 발표에 이어 지난 4일 양대 대선주자인 박근혜 전 서울시장과의 회동을 통해 경선 룰 결정을 위임해줄 것 등을 제안하며 정면 돌파를 시도했지만 결과적으로 거부당한 모양새가 됐기 때문이다. 2007.05.06 11:01
정동영·김근태 주도 동반탈당 규모 얼마나? 열린우리당 정동영 전 의장이 이달말 탈당을 결행할 경우 이에 동조할 세력이 얼마나 될 지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두 사람이 주도하는 동반탈당 규모는 우리당 '핵분열'의 강도와 수위, 범여권 세력재편의 향배를 좌우할 핵심 바로미터이기 때문이다. 2007.05.06 10:58
범여권 주자들, 대선행보 본격 '시동' 정운찬 전 서울대총장의 대선 불출마 선언 이후 그동안 행보를 자제해왔던 범여권 대선주자들의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정동영, 김근태 두 전직 열린우리당 의장은 5월말 탈당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열린우리당내 대표 주자로서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2007.05.06 10:48
"신당모임 약칭 '통합신당' 사용 못한다" 열린우리당 탈당그룹인 통합신당모임이 당초 생각했던 통합신당이라는 약칭의 당명을 쓰지 못하게 됐습니다. 중앙선관위는 최동림 목사가 대표자로 있는 중도통합신당이 통합신당모임보다 사흘 앞선 그제 약칭을 통합신당으로 하는 정당등록 신청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2007.05.06 10:32
"난민신청 탈북자 다수 국내 입국자" 최근 한국에 입국했다가 태국 방콕을 통해 다시 미국으로 난민신청을 하는 탈북자가 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두리하나 선교회 천기원 목사는 태국 이민국에 수용된 탈북자 80여명 가운데 30여명은 이미 한국에 입국한 적이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2007.05.06 10:16
이명박 전 시장 캠프, '전열 정비' 분주 한나라당 대선주자인 이명박 전 서울시장의 캠프가 4.25 재보선 이후 내부 불협화음에서 벗어나기 위해 '집안 추스르기'에 분주한 모습이다. 당의 선거 참패 직후 강재섭 대표가 내놓은 쇄신안에 반발, 사퇴의사를 밝혔던 '캠프 좌장' 이재오 최고위원의 거취를 놓고 이견을 노출시켰던 내부 분위기를 정리하면서 전열 정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 2007.05.06 10:05
박근혜 전 대표, 유연성 발휘 '대중곁으로' 한나라당 대선주자인 박근혜 전 대표가 바뀌고 있다. '원칙주의자'라는 별칭이 붙을 정도로 융통성이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지만 최근 들어 유연성을 발휘하며 대중과 가까워지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 2007.05.06 10:03
해병대, 2014년까지 정보부대 창설 추진 해병대사령부가 독자적인 정보수집을 위해 2014 년까지 각급 부대에 정보 전담부대를 창설하는 계획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군 소식통은 6일 "해병대가 독자적인 정보수집 능력과 새로운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사령부와 사단, 여단, 대대급 부대에 각각 정보부대를 편성 운용할 계획을 마련한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2007.05.06 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