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노 대통령 대선자금 재수사 촉구 노무현 대통령의 불법 대선자금이 한나라당의 10분의 2, 3 정도 됐다는 송광수 전 검찰총장의 발언 이후 정국이 냉각 조짐을 보이고 있다. 한나라당은 23일 '10분의 1을 넘으면 대통령직을 사퇴하겠다'는 노 대통령의 과거 발언을 문제 삼아 전면 재수사를 촉구하면서 법사위 차원의 진상파악과 함께 필요시 국정조사 내지 특별검사도 검토할 수 있다는 강경입장을 천명한 반면, 열린우리당과 통합신당 모임 등 범여권은 "정치공세에 불과하다"고 반박했다. 2007.04.23 16:36
범여권 "과태료 대납 사과·철저수사" 촉구 열린우리당과 통합신당모임, 민주당 등 범여권은 23일 한나라당 강재섭 사무실에서 선거법 위반 과태료 대납 의혹사건이 발생해 선관위가 검찰에 수사를 의뢰한 것과 관련, 강 대표의 사과와 검찰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 2007.04.23 16:25
박근혜-이명박 진영, 여론조사 놓고 '설전' 한나라당 대선주자인 박근혜 전 서울시장측은 23일 최근 논란이 되고있는 여론조사 결과와 관련, 설전을 이어갔다. 이 전 시장측 진수희 의원은 이날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이 전 시장 지지도가 34.1%로 급락한 YTN-글로벌리서치 여론조사를 거론하며 "현재시점 투표를 가정한 완전히 다른 질문을 토대로 한 조사기 때문에 종전 조사결과와 단순 비교가 불가능하다"며 "대선이 8개월 남은 상황에서 질문 내용과 시기가 부적당하다"고 주장했다. 2007.04.23 16:16
'반값 아파트 관련법' 처리 또 다시 유보 지난 18일 건설교토위 법안심사소위에서 한차례 보류됐던 이른바 '반값 아파트 관련법' 및 임대주택법 개정안 처리가 23일 또다시 유보됐다. 국회 건교위는 이날 법안심사소위를 열어 한나라당 홍준표 의원이 대표발의한 '대지임대부 분양특별법'과 민생정치준비모임 소속 이계안 의원이 제출한 '환매조건부 분양 특별법'을 논의했으나 정부의 재정부담 등을 이유로 향후 계속 논의키로 했다. 2007.04.23 15:58
"열차운행 또 무산되면 남북관계 어려울 것" 이재정 통일부 장관은 23일 남북경제협력추진위원회 제13차 회의에서 다음달 17일 실시하기로 합의한 경의선·동해선 열차시험운행과 관련, "이번에 또 무산되면 근본적으로 남북관계가 어렵지 않나 생각한다"고 밝혔다. 2007.04.23 15:52
열린우리당·경제인 내달초 방북 추진 열린우리당 동북아평화위원회는 지난달 초 이해찬 전 총리의 평양방문에 이어 다음달 초 경제인들과 함께 3박 4일 일정의 2차 방북을 추진중인 것으로 23일 알려졌다. 2007.04.23 14:52
한나라당, 공천 물의 당협위원장 제명 한나라당은 23일 4.25 재.보선 도의원 공천 대가로 억대의 돈을 주고받은 것으로 알려진 안산단원갑 정웅교 당협위원장과 당 소속 예비후보자 이영철, 협의회 부위원장인 김상순 씨 등 3명을 제명조치했다고 밝혔다. 2007.04.23 14:52
국방장관, 중국 방문…핫라인 설치 등 협의 김장수 국방장관이 3박4일간 일정으로 23일 중국을 방문했다. 김 장관은 24일 차오강촨 중국 국방장관과 양국 국방장관회담을 열어 군사 핫라인 설치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협의하고 서해 북방한계선 해상에서 불법조업하는 중국 어선 단속에 협조해 줄 것 등을 중국에 요청할 계획이다. 2007.04.23 14:49
손학규 "새로운 중도세력 필요" 손학규 전 경기도 지사는 23일 "국가와 국민, 진실을 위해 중심을 잡을 수 있는 새로운 중도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손 전 지사는 이날 전북 익산시 원불교 중앙총부를 방문, 경산 종법사를 만난 자리에서 "급진 진보와 보수가 시대를 70-80년대로 되돌리려 하고 있다"면서 "변화의 시대에는 기회주의적이거나 회색 빛깔이 아닌 진정하고 새로운 중도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07.04.23 14:08
정부 올해부터 5년간 공무원 5만여명 늘린다 울산, 서울 등 지방 자치단체가 앞다퉈 '무능·부적격 공무원 퇴출제'를 도입하고 있는 가운데 중앙정부는 올해부터 2011년까지 5년간 무려 5만1천223명의 공무원을 증원하는 계획을 세운 것으로 드러났다. 2007.04.23 13: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