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DA해법 수용한 북, 향후 행보는 북한이 13일 외무성 대변인을 통해 방코델타아시아에 동결된 계좌의 해제여부를 확인한 뒤 행동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힘에 따라 향후 행보에 관심이 모아진다. 2007.04.13 17:33
한나라당, 사학법·로스쿨법 연계처리 태세 한나라당이 4월 임시국회에서 사학법과 로스쿨법의 연계 처리를 모색할 태세이다. 연초 열린우리당의 집단탈당 사태로 인해 원내 제1당으로 도약한 한나라당은 국회운영의 주도권을 갖게 된 것을 계기로 로스쿨법을 지렛대로 사학법 재개정을 견인하겠다는 전략을 마련한 것으로 보인다. 2007.04.13 17:31
국회윤리위 '개성공단 춤' 심사안 부결 국회 윤리특별위원회는 13일 오 전 전체회의를 열어 이른바 '개성공단 춤 논란'과 관련해 제소된 열린우리당 김근태 원혜영 이미경 의원에 대한 윤리심사안을 부결시켰다. 2007.04.13 17:11
통일부 장관 "이행조치 지연 큰 문제 아니다" 이재정 통일부 장관은 13일 지난 2.13 베이징 합의에 따른 북한의 1단계 이행조치 지연 가능성과 관련, "며칠 늦어 지더라도 큰 문제는 아니라고 본다"고 말했다. 2007.04.13 17:09
신당모임·민주 '통합교섭단체' 내주 구성 열린우리당 탈당그룹인 통합신당모임, 민주당과 국민중심당 일부가 내주중 '통합 교섭단체'를 구성하고 5월 초순까지 창당 작업을 완료하기로 했다. 민주당 박상천 원내대표, 통합신당모임의 최용규 통합추진위원장 등은 13일 오후 국회 귀빈식당에서 '중도개혁 통합신당 추진협의회' 첫 회의를 갖고 이 같이 의견을 모았다고 참석자들이 밝혔다. 2007.04.13 16:49
참정연, '개헌유보합의' 당 지도부 강력 비판 열린우리당 사수파인 참여정치실천연대가 11일 6개 정당, 교섭단체의 개헌발의 유보요청 합의와 관련해 당 지도부를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참정연은 성명을 통해 "당원들은 한 사람이라도 붙잡고 개헌의 당위성을 설파하는데 당의 원내대표가 당 차원의 논의조차 없이 일방적으로 합의했다는 것은 정략적이며 비겁하다"고 밝혔습니다. 2007.04.13 16:29
한나라당, '18대 국회서 개헌논의' 당론 확정 한나라당은 13일 "18대 국회에서 '4년 연임 대통령제'를 비롯한 개헌 문제를 다룰 것"이라고 밝혔다. 한나라당은 청와대가 전날 18대 국회에서의 개헌안 처리에 대한 당론 결정과 대국민 약속을 요구한 것과 관련, 이날 오후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어 이같이 당론을 확정했다. 2007.04.13 16:17
힐 "2.13합의 시한연장 '별도합의서' 없을 것" 북핵 6자회담 미국측 수석대표인 크리스토퍼 힐 국무부차관보는 13일 '2.13합의' 이행시한 연장과 관련한 별도의 합의서나 성명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2007.04.13 16:16
정동영 전 의장, "이제부터 통합대장정" 정동영 열린우리당 전 의장이 두달여간의 민심탐방 행보를 마무리하고 여의도 정가로 복귀했습니다. 정 전 의장은 지난 2월 민심대장정에 이어 13일 오후 임진각에서 4박 5일간의 철책선 평화대장정 해단식을 갖고 이제는 통합대장정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2007.04.13 15:54
국방부, "국군포로 소련이동 증거없어" 국방부는 13일 '한국전 때 국군포로 수천 명이 소련으로 끌려갔다'는 미 국방부 문서 내용을 뒷받침할 증거가 나타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현재의 한·러 관계와 러시아 사회의 개방 정도를 감안할 때 이런 내용이 사실이라면 최소한 일부라도 국내 가족과 연락이 됐어야 한다"면서 "신뢰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다"고 말했다. 2007.04.13 1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