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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괴 없는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렴…" 네, 오늘 숨진 박 군의 장례식이 치루어졌습니다. 안타깝고도 안타까운 죽음. 아들을, 동생을 잃은 가족들의 오열로 장례식장은 울음바다로 변했습니다. 2007.03.16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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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괴·살해된 초등생, 산 채로 저수지에 버려져 인천 초등학생 유괴사건의 끔찍한 전모가 드러났습니다. 어제 싸늘한 시신으로 발견된 박 군은 손발이 꽁꽁 묶인 채 살아있는 상태에서 물에 던져져 익사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07.03.16 20:26
농림부 장관 "쇠고기, 작더라도 내주지 말아야" 박홍수 농림부 장관은 16일 "미국과의 FTA 체결 협상에 있어 쇠고기 문제는 작더라도 내주지 말아야 할 사항"이라고 밝혔다. 이날 오후 경남 창녕군 창녕읍 경화회관에서 열린 ㈔한국농업경영인 창녕군연합회 초청 강연회에서 "큰 걸 양보하더라도 절대로 내주지 말아야 할 것이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2007.03.16 19:57
인천 유괴범 "박 군 산 채로 유수지 던져" 인천 초등생 유괴·살인 용의자 이모 씨는 "살려달라"고 울면서 애원하는 피해자 박모군을 산채로 유수지에 던져 잔인하게 살해한 것으로 드러났다. 2007.03.16 19:54
주요대 입시안, 뭐가 달라졌나? -2 요즘 주요 대학 입시전형안에 대한 이런 저런 기사가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일부에서는 대학들의 전형안을 보면, 수능 비중이 높아져 내신을 강화한다는 교육부 방침이 무색해진다고 합니다. 2007.03.16 18:14
고려대 '수능 점수공개' 방침 철회키로 고려대는 16일 '수능합격 안정권' 점수를 공개하기로 했던 방침을 돌연 철회하기로 결정했다. 고려대 입학관리처 관계자는 이날 "수학능력시험의 안정권 점수를 발표하기로 했던 기존의 방침을 바꿔 이를 외부에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고 말했다. 2007.03.16 17:53
주요대 입시안, 뭐가 달라졌나? -1 '입시개혁이 대학 비협조로 실패했다'는 취지의 기사가 연일 일부 신문을 도배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반면, 주요 사립대학들의 입시전형이 다양해져 바람직하고 학생들에게 선택권을 줄 수 있다는 전혀 상반된 내용의 보도까지 나오고 있어 혼란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2007.03.16 17:52
"완전범죄 위해 박 군 산채로 유수지 던져" 인천 초등생 유괴·살인 용의자 이모 군을 산채로 유수지에 던진 것으로 드러났다. 인천 연수경찰서는 용의자 이 씨로부터 '박 군을 납치한 뒤 11일 오후 11시께 손발을 묶고 미리 준비한 포대에 담아 인천 남동공단 유수지에 던져 살해했다'는 자백을 받아냈다고 16일 밝혔다. 2007.03.16 17:31
"아이비 뮤직비디오 상영말라" 가처분 신청 일본 게임 제작사가 인기가수 아이비의 뮤직비디오가 저작권을 침해했다며 아이비 소속사를 상대로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 게임 '파이널판타지'의 제작사인 ㈜스퀘어 에닉스는 16일 서울중앙지법에 낸 비디오상영 및 배포금지 가처분 신청서에서 "음반기획사인 ㈜펜텀엔터테인먼트그룹이 아이비의 뮤직비디오를 제작하면서 자사의 애니메이션영화 `파이널 판타지 7 어드벤처 칠드런'의 장면을 무단 표절했다"고 주장했다. 2007.03.16 17:27
노숙자에 목도리 건넨 여성 인터넷 화제 서울역 근처에서 노숙자에게 자신의 목도리를 벗어 준 젊은 여성의 사진이 현장을 우연히 목격한 한 아마추어 사진가에 의해 촬영, 인터넷에 올려져 누리꾼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2007.03.16 1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