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병장 미소 떠올라 가슴아파" 아프가니스탄 다산부대 장병들은 28일 전날 폭탄테러로 숨진 윤장호 병장에 대해 안타까운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다산부대 민사장교인 고윤석 소령은 "윤 병장은 힘든 가정환경에도 불구하고 대학진학까지 보살펴 준 부모님께 늘 감사하다는 말을 많이 했다"며 "지금도 윤 병장의 맑은 웃음이 떠올라 가슴이 아프다"고 안타까움을 표시했다고 육군은 전했다. 2007.02.28 01:23
파병장병 베트남전 이후 첫 테러희생 아프가니스탄에서 순직한 윤장호 병장은 해외파병 부대원 가운데 테러에 의해 목숨을 잃은 첫 번째 희생자로 기록될 것으로 보여 안타까움을 더해주고 있다. 2007.02.28 01:21
윤 병장 순직…합참발표로 상황 재구성 아프가니스탄 미군기지에서 발생한 폭탄테러로 순직한 윤장호 병장은 작년 9월 파병돼 오는 4월 귀국할 예정이었다. 다산부대 통역병으로 현지 기능공들을 기지 안으로 인솔하는 임무를 수행했던 윤 병장은 이날 불의의 폭탄테러로 젊은 생을 마감해 안타까움을 더해주고 있다. 2007.02.28 01:21
윤 병장 아버지 "눈앞이 캄캄하다" 27일 아프가니스탄 바그람 기지 앞에서 발생한 폭탄테러로 숨진 윤장호씨는 아들의 비보를 접한 뒤 "유일한 희망이었던 아들이 이렇게 됐다니 눈 앞이 캄캄하다"며 비통한 심경을 감추지 못했다. 2007.02.28 01:20
파병 장병 안전에 이상없나 아프가니스탄에서 폭탄테러로 희생된 윤장호 병장의 사망을 계기로 한국군의 해외파병 현황과 안전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현재 우리 군은 미군 주도의 다국적군 또는 유엔 차원의 평화유지활동의 일환으로 이라크와 아프간을 포함해 대략 8개 지역에 2천500여 명이 파병돼 있다. 2007.02.28 01:20
군당국, 아프간 폭탄테러 병사 사망에 당혹 국방부와 합동참모본부는 27일 30명 가량의 사상자를 낸 아프가니스탄 자살 폭탄테러로 우리 군 병사 1명이 숨진 것으로 밝혀지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2007.02.28 01:20
거꾸로 가는 승강기 안전규칙 지난 달에만 9건의 안전사고가 발생할 만큼 최근 승강기 안전사고는 크게 늘고 있다. 지난 2004년 25건이던 승강기 사고는 2005년에 43건, 2006년에는 90건으로 급상승했다. 2007.02.28 0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