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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뒤 귀국 앞두고..." 가족들 망연자실 숨진 윤장호 병장은 제대를 불과 넉달 앞두고 있었습니다. 또 15일 뒤면 한국에 복귀할 예정이어서 더욱더 안타깝게 하고 있습니다. 장세만 기자입니다. 2007.02.28 11:10
배가 고파서...전기가 끊겨서... 지난 23일이었던 것 같습니다. 설날 남의 집에 들어가 밥을 해먹고 잠이 들었다 붙잡힌 30대 도둑.8살 때 고아원을 탈출해 20년 넘게 떠돌이 생활을 하다 결국 절도 전과 11범의 끊기 힘든 그물에 걸려버린 청년인데요, 그나마 당시 피해자가 처벌을 원치 않았던 데다 건강마저 좋지 않아 구속은 면했었습니다. 2007.02.28 10:29
국립공원 내 79개 탐방로 전면 통제 국립공원관리공단은 봄철 건조기에 산불 발생이 잦을 것에 대비해 3월1일부터 4월30일까지 전국 18개 국립공원 일부 탐방로와 산림지역에 대해 출입을 통제한다고 밝혔습니다. 2007.02.28 10:12
"'골프장 사장 납치' 용의자는 조폭 두목" 골프장 부자 납치사건을 수사중인 인천공항경찰대는 28일 납치 용의자 한모씨가 대전 폭력조직 S파 두목인 점을 확인하고 한씨의 행방을 찾는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 2007.02.28 09:43
치마저고리 찢고 '죽이겠다' 협박 재일동포들이 한국을 방문,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 계열 민족학교에 대한 일본 당국과 우경단체 등의 인권탄압 실태를 폭로 했다. 28일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 배움터에서 열린 '민족학교 학생 인권유린 실상 보고회'에서 조총련은 작년 북한 핵실험 전후인 7∼11월 조선학생에 대한 폭행·폭언 사건이 9건, 학교시설 파손 4건, 학교에 대한 협박성 전화·편지·이메 일은 157건에 달했다고 밝혔다. 2007.02.28 09:41
'아내 약값에 등록금 고민' 부자 생계형 절도 암으로 투병하는 아내의 약값과 대학 등록금을 마련키 위해 부자가 함께 건축 폐기물을 훔치려다 경찰에 붙잡혔다. 28일 서울 관악경찰서에 따르면 서울 동작구 상도동에 살고 있는 김모씨는 27일 새벽같이 집을 나서 1t 화물차에 올라 탔다. 2007.02.28 09:33
아프간 폭탄테러…한국군 1명 사망 한국군이 주둔 중인 아프가니스탄 바그람 기지 앞에서 27일 현지 무장단체의 소행으로 추정되는 자살폭탄테러가 발생, 한국군 1명이 숨졌다. 합참은 이날 오후 4시50분쯤 아프간 바그람 미군기지 정문 쪽에서 폭탄테러가 발생, 기지 밖에서 임무를 수행중이던 다산부대 윤장호 병장이 사고 발생 30분 만에 사망했다고 밝혔다. 2007.02.28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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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 사장 납치사건' 용의차량 추적 인천 국제공항에서 발생한 골프장 사장 부자 납치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은 용의차량 추적에 수사력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 차량이 서울의 한 렌트카 업소에서 대여된 사실을 확인하고 운전자 수배에 나섰습니다. 2007.02.28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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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불, 피하려다..." 70대 투신 사망 70대 할머니가 집에서 난 불을 피하기 위해 아파트 3층에서 뛰어내렸다가 숨졌습니다. 밤사이에 들어온 사건사고 소식, 이승재 기자입니다. 어제 저녁 6시 50분쯤, 서울 현석동 아파트 3층에 사는 70살 이모 씨 집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2007.02.28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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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뒤 귀국 앞두고..." 가족들 망연자실 숨진 윤장호 병장은 한국 복귀를 불과 15일 보름 앞두고 세상을 떠났습니다. 가족들에게는 '청천벽력'이었습니다. 계속해서 장세만 기자입니다. 청천벽력같은 소식에 어머니는 가슴을 찧으며 한없이 울부짖었습니다. 2007.02.28 07: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