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소통 원활…평소 주말 수준 설을 하루 앞둔 17일 오후 '귀성전쟁'이 가장 극심할 것이란 예상과 달리 이날 오후 2시 현재 고속도로는 일부 구간에서 부분적인 정체현상이 빚어지고 있을 뿐 평소 주말 수준의 원활한 소통상태를 보이고 있다. 2007.02.17 14:54
남해안·제주에 풍랑주의보…귀성객 불편 전남과 경남 남해안, 그리고 제주 전해상에 오후 들어 풍랑주의보가 내려짐에 따라 귀성객들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제주 해경은 오후 2시 제주를 출발할 예정이던 목포행 컨티넨탈호와 오후 3시 완도행 강남풍호, 한일카페리 2호 등 여객선 3척이 강풍으로 인해 출항이 금지됐다고 밝혔습니다. 2007.02.17 14:41
부안 앞바다서 여객선-화물선 충돌 17일 새벽 1시40분 쯤 전북 부안군 위도면 해상 25마일 지점에서 승객 5백여 명을 태우고 인천에서 제주로 가던 여객선이 화물선과 충돌했습니… 2007.02.17 14:40
'어머니 시신과 동거' 송모 군, 대학 진학 2003년말 어머니 시신 곁에서 6개월간 혼자 살아온 사실이 세상에 알려지면서 많은 이들의 마음을 울렸던 송모 군이 다음달 대학생이 된다. 당시 경기도 이천에서 어머니와 단둘이 셋방에서 살던 송군은 어머니가 당뇨 합병증으로 숨지자 이를 외부에 알리지 않고 시신과 한 집에서 생활해오다 가정방문 교사에게 발견돼 우리 사회에 충격을 던졌다. 2007.02.17 13:33
본격 '귀성 전쟁'…고속도로 정체구간 늘어 설 연휴 첫날인 오늘 고속도로 정체구간이 조금씩 늘고 있습니다. 오후 2시쯤 귀성길 혼잡이 최고조에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서울 요금소에 나가 있는 취재 기자 연결합니다. 2007.02.17 13:16
여의사 강도·성폭행 시도 30대 검거 경남 진주경찰서는 20대 여의사를 성폭행하려 한 혐의로 34살 차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차씨는 지난 13일 새벽 6시쯤 여의사 A씨의 자취방에 침입해 금품을 요구하다, A씨가 "돈이 없다"고 하자 A씨를 인근 여관으로 끌고 가 성폭행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2007.02.17 11:55
청계천 분수 가동 개시 청계천 분수가 17일 다시 가동됐습니다. 서울시설공단은 지난해 12월 1일부터 동파 예방을 위해 가동을 멈췄던 청계천 분수시설을 17일 오전 8시부터 재가동했습니다. 2007.02.17 11:55
장수서 타이어 펑크 사고…2명 사상 17일 아침 8시 쯤 전북 장수군 천천면 방곡재 내리막길에서 이모 씨가 몰던 카니발승합차가 길 옆 가드레일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조수석에… 2007.02.17 11:54
정체 늘어…오후 2시께 혼잡 최고조 예상 설을 하루 앞둔 17일 오전 고속도로는 귀경 차량의 진입이 다소 뜸해지며 `귀성전쟁'이 시작된 전날보다는 정체구간이 크게 줄어 오전 10시30분 현재 서울∼대전 3시간, 서울∼대구 4시간50분, 서울∼부산 6시간20분, 서울∼광주 5시간, 서울∼목포 5시간35분, 서울∼강릉 3시간20분이 소요되고 있다. 2007.02.17 11:15
'영어교사 해외연수 의무화' 특별법 발의 한나라당 이주호 제5 정조위원장은 영어 교사의 해외연수를 의무화하는 '영어교육 지원 특별법'을 국회에 냈다고 밝혔습니다. 개정안은 영어교원의 해외연수 이수를 의무화하고 우수 교원에 대해 길게는 1년 동안 추가 해외연수 혜택을 부여하도록 했습니다. 2007.02.17 1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