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 당혹속 파장 촉각…주자별 득실계산 분주 열린우리당은 16일 고 건 전 총리가 대선 불출마를 전격 선언하고 나서자 당혹감 속에 술렁이고 있다. 범여권 후보로서는 그나마 `유의미'한 지지율을 보여온 고 전총리가 돌연 중도하차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당직자들과 의원들은 당황스런 기색을 감추지 못한 채 "이제 판을 어떻게 그려야 하느냐"며 삼삼오오 얘기를 나누면서 향후 사태전개에 관심을 보였다. 2007.01.16 16:06
아수라장된 고건 '불출마 회견장' 고 건 전 총리가 16일 대선 불출마 선언을 위해 기자회견을 가지려던 시내 여전도회관은 대권포기에 반대하는 지지자들의 격렬한 반대로 아수라장을 방불케할 정도로 혼란스러웠다. 2007.01.16 16:05
고건 불출마 대선구도에 '충격파' 범여권의 유력 대선주자였던 고 건 전 총리가 16일 대선을 11개월 앞둔 시점에서 전격적인 불출마 선언으로 정치권 전반에 충격파를 안겨주면서, 여야의 대선구도도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2007.01.16 16:05
"담합 조사하는 것 아니다" <김창호 국정홍보처장, 기자실 담합 조사하라는 국무회의 대통령 지시사항에 대한 브리핑 과정에>, 브리핑 끝나고도 "추울 때는 내보내지 말아달라", "그게 세부 구상이냐"는 농담에서부터, "대통령이 그렇게 팩트를 왜곡해서 어쩌자는거냐" "처장이 대통령한테 그게 사실이 아니라고 직언을 했어야 하는 것 아니냐", "브리핑제 한다고 지방이고 뭐고 사이비 언론 양성화 하더니 이제 와서 무슨 소리냐"는 강한 항의까지 이어짐. 2007.01.16 15:25
고건 "기대에 부응 못해 송구스럽다" 고 건 전 총리는 16일 대선 불출마 선언을 위한 기자회견이 지지자들의 거센 반발로 무산되자 일문일답 형식으로 자신의 입장을 담은 유인물을 배포, 불출마 배경 등을 밝혔다. 2007.01.16 14:48
고건 전 총리, 대선 불출마 선언 범여권의 유력한 차기 대선주자로 거론돼 온 고건 전 국무총리가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선언했습니다. 고 전 총리는 지지자들의 항의로 기자회견을 열지 못한 가운데 보도자료를 배포해, 깊은 고뇌 끝에 제17대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지 않기로 결정했으며 오늘부터 정치활동을 그만두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2007.01.16 14:41
고건 "대통령 선거 불출마를 결정하면서" 다음은 고 건 전 총리가 16일 배포한 17대 대선 불출마 선언의 전문이다. <대통령 선거 불출마를 결정하면서> 국민여러분께 송구스러운 말씀드립니다. 2007.01.16 14:35
고건 전 총리, "대통령 선거 불출마" 고 건 전 국무총리는 16일 "깊은 고뇌 끝에 17대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고 전 총리는 이날 '대통령 선거 불출마를 결정하면서'라는 제목의 성명서를 내고 "오늘부터 정치활동을 접기로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2007.01.16 14:29
통일부, 대북 인도적사업 실무 한적에 위탁 통일부가 이산가족상봉행사와 비료지원 등 대북 인도적사업의 실무를 대한적십자사에 위탁한다. 이재정 통일부 장관은 16일 중구 남산동 한적 본사에서 한완상 한적 총재와 인도적 사업 위탁을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07.01.16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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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소장 인사청문회 종료…19일 표결 이강국 헌법재판소장 후보자에 대한 국회의 인사청문회가 이틀간의 일정을 마쳤습니다. 국회는 청문회 이틀째인 16일 오후 1시까지 헌법학자와 변협 관계자 등 4명의 참고인을 출석시킨 가운데 이 후보자에 대한 의견을 들었습니다. 2007.01.16 1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