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4년 연임제' 인가? 노무현 대통령의 9일 대통령 4년 연임제 개헌 제안에는 현재 시행중인 5년 단임제가 절차적 민주주의가 확립된 현재의 시대적 요구에 걸맞지 않다는 기본인식이 깔려있다. 2007.01.09 17:37
임 의장 "개헌안 발의시 헌법절차 따라 처리" 임채정 국회의장은 9일 노무현 대통령이 4년 연임제를 골자로 한 '원포인트' 개헌을 제안한 것과 관련, "정당한 권한을 가진 대통령의 제… 2007.01.09 17:36
'개헌 제기' 이후 정국 시나리오 무성 "혹시나 하다가 허를 찔렸다" 한나라당의 한 당직자는 노무현 대통령이 9일 전격적으로 개헌론을 제기하자 허탈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2007.01.09 17:35
'원포인트' 개헌 카드 실현 가능성은? 노무현 대통령이 9일 꺼내든 '원포인트' 개헌 카드가 과연 어느 정도의 실현 가능성을 지니고 있는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일단 노 대통령이 제안한 '4년 연임제' 개헌은 정치권 안팎에서 논의의 환경과 조건이 어느 정도 숙성된 상태에서 나왔다는 점에서 찬반을 떠나 "나올 것이 나왔다"는게 대체적인 반응이다. 2007.01.09 17:34
청와대 '개헌 추진 로드맵' 어떻게 되나 노무현 대통령은 9일 '대통령 4년 연임제 개헌'을 제안하면서 "저에게 주어진 권한과 의무를 행사하지 않아야 할 명백한 사유가 없는 한 너무 늦지 않은 시기에 헌법이 부여한 개헌 발의권을 행사하고자 한다"고 말해 개헌발의의 데드라인을 설정하고 있음을 암시했다. 2007.01.09 17:34
노 대통령 '개헌카드' 제시 배경과 전망 노무현 대통령이 9일 여야 정치권을 향해 '개헌 카드'를 던지며 정국 전면에 부상하고 있다. 지난해 말 임기 단축을 시사하는 발언 이후 계속된 수세 국면을 반전시키며 단숨에 정국 주도권을 쥐는 듯한 형국이다. 2007.01.09 17:33
한나라, '개헌논의 제안' 공식 거부 한나라당은 9일 노무현 대통령이 대국민담화를 통해 4년 연임대통령제 개헌을 제안한 데 대해 "정략적 의도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며 공식 거부했다. 2007.01.09 17:31
여, '개헌' 환영 속 내부기류 복잡 열린우리당은 9일 노무현 대통령이 4년 연임제를 골자로 한 '원포인트' 개헌론을 제기한 데 대해 공식적으로는 전폭적인 환영의사를 나타냈다. 당 지도부는 물론 대선후보들까지 앞다퉈 개인논평과 성명을 내고 노 대통령의 개헌 제안을 적극 지지한다는 입장을 표명함과 동시에 제1야당인 한나라당을 향해서는 '대승적 수용'을 압박했다. 2007.01.09 17:31
시민들 "제도개선 필요 공감…실현가능성 의문" 노무현 대통령이 9일 '4년 연임제 개헌'을 제안했다는 소식을 접한 시민들은 대체로 제도개선의 필요성은 공감하면서도 제안 배경과 실현 가능성에 대해서는 의문을 나타냈다. 2007.01.09 17:29
청와대 "늦어도 상반기 안에 개헌 추진" 노무현 대통령은 '4년 연임제 개헌'을 위해 여론 수렴과 대국민설득 과정을 거쳐 2, 3월께 개헌안을 발의하고, 빠르면 4, 5월 이전에 늦어도 올해 상반기 안으로 국민투표를 거쳐 개헌안을 확정하는 방안을 추진할 방침인 것으로 9일 알려졌다. 2007.01.09 16:39